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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전국민족단결진보시범구로 평선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2일 11시35분    조회: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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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열린 전국민족사무위원회 주임회의에서 장춘시는 ‘전국민족단결진보시범구’ 영예 칭호를 수여받았다. 이는 장춘시가 전국 부성급 도시 중 처음으로 이 영예를 받은 것으로 민족사업의 고품질 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춘시 당위와 정부는 민족사업을 깊이 중시하며 줄곧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삼고 시범구 창설 목표를 확정했으며 높은 기준에 부합되도록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5년 2월 8일, 습근평 총서기는 길림성 당위와 정부 사업 보고를 청취하면서 민족단결진보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중요 배치를 하고 장춘의 민족사업에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장춘시는 즉시 실행 방안을 제정하고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성당위, 성정부의 지도 및 지지 아래 전 시 상하의 꾸준한 노력으로 민족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이끌 ‘5개 고지’를 탄탄히 구축했다.

49개 대학교의 자원 우세를 기반으로 장춘시는 길림대학과 동북사범대학과의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연구 기지’ 협력을 심화하고 20여개 항목의 리론 성과 전환 응용을 추진했으며 교육 실천 기지를 구축하여 리론과 실천의 접점을 강화했다. ‘자동차, 영화, 항공’ 세가지 요람의 우세에 립각하여 리념의 확고한 수립을 각종 전시관과 특색 활동에 융합시켰다. 2025년 이래 관련 플래트홈에서 연인원 1,100만명의 여러 민족 군중을 접대하여 공동의 정신적 가원을 탄탄히 다졌다.

장춘시는 여러 민족의 공동 번영과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1.2억원의 전문 자금을 투입하여 민족 향촌의 진흥을 추진하고 33개 다민족 집거촌을 성급 시범 공정에 포함시켰다. 최근 5년간 도시 신규 취업과 농촌 로동력의 이전 취업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도시와 농촌 주민의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되였으며 그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인구 융합 거주 추세에 맞춰 상호 통합형 사회구역 건설을 추진하고 ‘4+5+N’ 관광을 통한 ‘삼교(三交)’ 촉진 시스템 생태를 구축하여 루계로 접대한 성내외 각 민족 관광객이 연인원 300만명을 초과했다. 동시에 관련 립법을 시작하고 지능화 관리 시스템 및 법률 지원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조화롭고 안정된 토대를 확고히 다졌다.

장춘시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 리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부-학교, 정부-기업 협력을 심화하고 문화관광 자원을 활성화하여 민족단결진보의 ‘장춘 본보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장춘시민족단결진보촉진회 회장 고운봉은 이 영예를 소중히 여기고 직책을 다하며 여러 민족간의 왕래, 교류, 융화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마음을 잇는 다리’를 건설하며 ‘동심원’을 잘 그려 나가겠다고 표했다.

앞으로 장춘시는 시범구 건설에 립각하여 창설 성과를 지속해서 공고히 하고 민족단결진보 사업을 새로운 단계로 추진하여 전국 민족사업의 고품질 발전에 장춘의 힘을 기여할 것이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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