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수교 35주년에 즈음해 중미관계 년도포럼이 11일 미국 아틀란타시 카터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중미 두 나라 전임 정계 요인, 학자, 상계 인사들이 포럼에서 신형의 대국관계 구축 등 중미관계 중요 의제와 관련해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중미관계 년도포럼은 카터 미국 전임 대통령이 설립한 카터센터와 중국인민우호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중미 두 나라간 정식 수교의 견증자인 카터 미국 전임 대통령은 축사에서 중국은 기초가 가장 박약한 나라로부터 개방되고 자유로우며 활력이 넘치는 경제체의 하나로 되었다고 하면서 중국의 경험은 기타 발전도상국들이 따라 배울 본보기라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인민우호협회 이소림 회장은 축사에서 지난 35년간 세인들은 중미 관계의 거족적인 발전을 지켜보았으며 "대항보다는 협력, 정지보다는 발전"을 택하는 것은 중미 두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가 형성한 공감대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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