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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청 청소년 모의법정 열어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6월26일 09시09분    조회: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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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왕청현동장영홍군소학교의 40여명 사생들은 청소년모의법정 주제일 활동에 참가했다.
 

활동에서 교원과 학생들은 형사법정, 민사법정, 집행지휘중심 등 법원의 기초시설과 정보화 설비들을 참관하고 법원 사업일군들의 지도하에 모의법정을 열었다. 모의법정에서 ‘재판장’, ‘재판원’, ‘피고인’ 등 역할을 맡은 학생들은 법원에서 사건을 엄격히 심리하는 실제 절차와 단계에 따라‘법정’심리절차를 재현했다.
 

근년간, 왕청현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왕청현의법치현지도소조판공실과 왕청현인민법원은 ‘법치강연’과 ‘사건으로 법을 말하기’등 소년 아동 법치교양활동을 펼쳐 청소년들의 법률의식을 부단히 제고하고 그들의 건전한 성장을 도왔다.
 

연변일보 왕길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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