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에
편지를 써요
맑은 이슬
묻혀서
노란 향기
담아서
맑은 이슬 방울방울
노란 향기 한잎 두잎
파란 하늘에서
신기한 소리가 나요
리성비 | 작가
룡정시 팔도향 출생. 연변대학 졸업. 연변작가협회 시창작위원회 주임 력임. 연변민간문예가협회 주석 력임. 길림성 장백산문예상 등 수상. 시집 <이슬 꿰는 빛> 등 출간. 중국작가협회 회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1월 13일
오늘의 인물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