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남학생 23개 과목 성적 만점, 청화대학 대학원 보증추천! 두가지 학습비결...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12월10일 10시39분    조회:150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3개 과목 성적 만점

43개 과목 성적 90점 이상

 

 

대학 1학년

1200여명 대형기계전공

학생들 중에서 종합순위 1위 

대학 4학년 대학원생 보증추천

전기공학 전공 순위 1위

련속 국가 장학금 획득

 

대학생 전자설계경연대회 수상

임베디드시스템초청대회

전국 1 등상

로보컵 월드컵 중국경기와

지능로봇대회에서

국가 2 등상 수상

 

 

제1 저자로

“과학기술혁신”잡지에

론문 발표

팀원들과 함께

수학 모델링 경연대회에서

론문 7 편 완성

미국 선수권 F상과

미국 선수권 2 등상 수상

 

이 같이 화려한 경력의 학생이

최근 인기검색어에 올랐다.

그는 서안교통대학

2020~2021학년도

우수 본과생 모범인

전기학원, 팽강서원,

전기 813 반 뢰계평 이다.

 

두가지 학습비결: 자률과 고효률

 

    뢰계평은 “마음 속으로 지향하는 바가 있다면 하루하루 나아지게 될 것이다”라고 굳게 믿는다. 고중 2학년 시절 강연을 통해 서안교통대학을 료해해서부터 대학입시후 서안교통대학에 지원하기로 확정하고 대학교 1학년 때 자신이 배우고 싶은 전공을 명확히 했으며 청화대학 대학원생 보증추천에 이르기까지 그는 한걸음 한걸음 착실하게 준비해 나갔다. 그에게 있어서 부지런함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노력 역시 자신의 선택입니다.” 어떻게 하면 학습성적이 우수한 동시에 번잡한 학업의 짬을 타서 각종 경연에 참가해 수차 상을 받을 수 있었을가? 바로 자률과 효률이 그의 기본 원칙이다.

 

    뢰계평은 “자율과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학습의 관건” 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학습할 때 그는 휴대폰을 가방에 넣어 학습에 대한 집중력과 고효률을 보장한다. "좋은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데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 그는 평소 학습에서 착실하게 노력하기만 하면 성적이 우수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믿었다.

 

 

    뢰계평은 많은 전국경기에 참여했는데 그에게 있어 매번의 참여는 모두 새로운 시작이였고 매 도전에는 미지의 시련이 있었다.

 

    뢰계평은 “모의 수학경기에 참가하기 전 저는 관련 참가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령부터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진정으로 참여해야만 돌파를 가져올 수 있다.

 

     뢰계평은 매 한차례 훈련경기에 참가하는 가운데서 맥락을 정리하고 경험을 축적하면서 끊임없이 배우고 끊임없이 제고하였다. 인텔컵 대학생 전자설계경연 임베디드시스템 초청대회에 참가했을 때, 그들 팀은 뉴스를 통해 한 사회적 문제를 예민하게 감지했다. 바로 독거 로인들이 집에서 넘어져 다치거나 병이 발작했는데 아무도 돌봐줄 사람이 없어 의외의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현상이였다.

 

    그와 팀원들은 이로부터 계발을 받아 컴퓨터 시각과 음성 상호 작용을 기반으로 한 로인을 간호하고 동반하는 시스템 작품을 완성해 로인의 낙상 감지와 상호 동반을 실현하여 이 대회 전국 1 등상을 수상하였다.

 

 

    뢰계평은 바쁜 학업 중에도 짬을 내 자원봉사에 참여해 동학들을 도와 학습과정에서 부딪치는 어려움을 해결해주기도 했다. 그는 또한 모전극, 전자기장, 확률론 등 과목에서 조수 역할을 했고 기말 복습 강좌와 대화 세계의 빛 강좌에서 강의를 맡아 학습과 연구 경연 경험을 공유했다.

 

네티즌들은 찬사를 아까지 않았다.

우수한 성적의 배후에는

각고의 노력이 숨어 있다!

그를 따라배우자! 

 

중국조선어방송넷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704
  • 11월 17일 서울글로벌센터서 9대 회장 선거로 선출 국내 조선족 유학생들의 모임인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는 지난 11월 17일 9대 회장으로 권정일(29) 씨를 선출했다. 권정일 당선인(오른쪽)에게 엄금철 선거관리위원장이 당선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국내 조선족 유학생들...
  • 2019-11-22
  • 교육의 함의는 글자 풀이하면 글을 가르치는 것과 인성을 키워주는 것 두가지의 통일체이다. 그럼 학교 교육에만 의거하여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아이의 교육은 선생과 부모의 공동 노력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일방적인 교육에 의거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2019-11-20
  • 공청단연길시위원회와 연길시민족종교사무국에서 련합으로 펼친 제4회연길시청소년조선어웅변대회가 11월15일 연길시소년궁에서 있었다. 경기는 소학조와 중학조 성인조 3개조로 나누어 진행되였는데 26명의 선수들이 결승단계 경기에 참가했다. 결승경기현장에서 선수들은 조선족민족복장을 차려입고 자신의 경력과 결부시...
  • 2019-11-20
  • 산재지역 조선족학교 방문자들 장춘시조선족중학교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10월 28일, 길림성 산재지역 각 조선족학교 교장, 보도원, 주임들로 무어진 방문단 일행 14명이 장춘시조선족중학교를 방문함으로써 산재지역 민족교육발전 '취경'의 길에 올랐다. 장춘시조선족중학교(아래 장춘조중)를 방문한 이들...
  • 2019-10-31
  •  10월 26일, 북경 망경(望京)에서 ‘북경정음우리말학교 제3회 우리말 이야기대회’(이하 이야기대회로 략칭)가 펼쳐졌다.   북경정음우리말학교 이야기대회서 교가를 합창하고 있는 어린이들   이야기대회는 저급학년조와 고급...
  • 2019-10-28
  • 들 국 화 (리성비)         파란 하늘에 편지를 써요   맑은 이슬 묻혀서   파란 하늘에 편지를 써요   노란 향기 담아서   맑은 이슬 방울방울 노란 향기 한잎 두잎   파란 하늘에서 신기한 소리가 나요    리성비 | 작가   룡정시 팔도향 출생. ...
  • 2019-10-28
  • 특별한 초청장  백용숙 (심양시소가툰구조선족중심소학교)   내가 학생을 가르치는 영애로운 교단에 선지도 어언간 20여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나는 어렸을때 늘“선생님,선생님…”하며 따라다니는 제자들의&nb...
  • 2019-10-28
  • 김하연 훈춘시제4소학교 4학년 3반 지도교원:장해란     “와! 생일이 돌아온다. 올해 생일에는 어떤 선물을 받을수 있을가?”   우리 친구들은 선물이 기대되여 더욱 손꼽아 기다려지는 생일이다. 하지만 나는 20여일이 지난 조국의 70돐 생일날을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눈앞에 떠올려본다....
  • 2019-10-28
‹처음  이전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