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권하통상구에서 중조 다국 산악자전거관광을 개통했다.
11시경, 권하통상구에서는 중조 다국 산악자전거관광 첫 손님들을 맞이했다. 훈춘출입경검사검역국 권하판사처 부과장 김상우는 세관, 변경검사 등 부문과 조률하여 이 관광팀에 “원스톱”통관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는데 출입경 관광객의 건강안전을 보장하는 토대에서 통관속도를 빨려 5분내에 이 관광팀의 15명 관광객에 대한 검사 및 통관을 마쳤다.
입수한데 의하면 이 관광팀 성원들은 산악자전거를 교통도구로 하여 권하통상구에서 출경해 조선 원정리통상구를 거쳐 라선시경내에 도착한후 조선의 두만강과 가까운 흙모래길을 달려 두만강 승전대까지 이르며 다음날인 22일에 귀국하는데 전반 로정이 80킬로메터이다.
이 관광코스의 개통과 관련해 관련 인사는 중조 다국 자가운전관광 토대에서의 또 하나의 돌파로서 선도구관광업의 다원화발전을 추동하고 다국 관광자원을 풍부히 했는바 보다 많은 관광객들을 흡인할것이라고 전망했다.
연변일보 박득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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