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길림성정부, 중화전국공상업련합회에서 주최한 “민영기업 길림행”투자설명회 및 대상체결식이 장춘에서 있었다. 우리 주는 현장에서 5개 대상을 체결, 총투자가 129억원에 달한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장안순, 주장 리경호, 부주장 람공해, 주정협 부주석이며 주공상련 주석인 권정자가 조인식에 참가했다.
상기 5개 대상으로는 룡정시와 사환의약지주집단이 체결한 총투자가 30억원이 되는 사환의약중약의약기지대상, 연길시와 항주와하하집단유한회사가 체결한 총투자가 25억원이 되는 연변와하하계렬음료유한회사 이개축개조대상, 안도현과 섬서보장제약이 체결한 총투자가 28억원이 되는 보장 년간 광천수생산량 306만톤 대상, 훈춘시와 안산국세집단이 체결한 총투자가 20억원이 되는 국세자동차신재료및건강산업단지대상, 돈화시와 북경세기아련회사가 체결한 총투자가 26억원이 되는 환경보호CPL신형재료대상이다.
소개에 의하면 “민영기업 길림행”활동플랫폼을 빌어 우리 주는 성직속 관련 부문과의 련결을 통해 주동적으로 기업과 련계하고 주공상련과 성공상련, 전국공상련의 밀접한 관계를 통해 적극적으로 현(시)에 기업가를 천거했다. 회의에 앞서 한능투자, 억리자원, 월성, 신화련집단, 대련억달집단, 천진천사력집단, 굉대건설집단, 무한캐디, 향항호덕, 사천과창 등 70여개 기업을 련계했는데 각 현, 시는 인삼계렬제품정밀가공 등 대상과 관련하여 이미 30여개 기업과 깊이있는 상담을 가졌다.
연변일보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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