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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 2016년도 전국 현구역 생태환경 경쟁력 5위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0월28일 20시12분    조회: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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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국가급지혜은행 중국사회과학원소속의 재정전략연구원에서 “중국 현구역경제 발전보고(2016)”를 발부했는데 돈화시가 선발된 전국 400강 표본 현(시) 생태환경 경쟁력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016년도 전국 현구역 생태환경 경쟁력 제5위를 취득했다. 이는 돈화시 생태환경 건설이 새로운 단계에로 오르고 록색전환발전을 다그쳐 추진하며 생태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건설 추진에서 력사적돌파를 취득했음을 보여준다.
 

료해에 따르면 전국 400강 표본 현(시) 선택표준은 경제규모표준에서 지역생산총액이 100억원을 초과하고 재정수입표준에서 지역공공재정수입이 10억원을 초과하며 기업발전표준에서 규모이상 공업기업이 50개를 초과해야 한다. “중국 현구역경제 발전보고(2016)”는 전국 400강 표본 현(시) 생태환경발전의 올해 정황에 비추어 생태환경 경쟁력순위를 발표했는바 중국 현구역경제 생태환경경쟁력 지표시스템에는 건설완수구역 록화피복률, 지역 전체 삼림피복률 등 지표가 포함된다. 2016년 전국 현구역생태환경 경쟁력평가에서 앞 네자리를 차지한 지역은 강서성 상요, 하북성 천서, 복건성 영안, 산동성 기원 등이다.

2015년 이래 돈화시는 “돈화시생태시건설계획”을 힘써 실시하고 생태문명프로젝트를 힘껏 추진하며 맑은 하늘, 푸른 땅, 투명한 물의 생태환경을 힘써 건설하고 생태발전 “4부곡”을 힘껏 다루며 경제발전과 생태건설에서 고도의 융합의 길을 탐색해 걷고 록색발전과 록색생활, 록색소비 량성 상호작용의 새로운 길을 탐색했으며 더욱 큰 생태 우세와 효익을 애써 만들고 저탄소산업 순환, 록색생태산업과 대건강산업이 발달한 북방의 유명한 살기 좋은 생태도시로 건설하는데서 새로운 성과를 떨쳤다.


연변일보 현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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