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연길공항에서는 음력설기간에 려객들의 출행을 보장하기 위해 온주, 연태, 청도, 녕파 등 지역으로 왕복하는 항공편을 증가하기로 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연길-온주(MU5348) 항공편은 20:00~1:05, 온주-연길(MU5331) 항공편은 14:25~19:15이고 연길-연태(MU5348) 항공편은 20:00~22:05, 연태-연길(MU5331) 항공편은 17:25~19:15인데 이 두 항공편은 1월 19일부터 2월 11일 사이(1월 27일 제외)에 매일 1회 배치한다. 그리고 연길-청도(SC8782) 항공편은 21:00~23:20, 청도-연길 (SC8781) 항공편은 18:15~20:15이며 1월 20일부터 1월 26일 사이, 1월 29일부터 2월 10일 사이에 매일 1회 배치한다.
그외 1월 25일과 1월 29일, 2월 2일에는 연길-녕파를 왕복하는 관광전세기도 증가할것으로 알려졌다.
연길공항 매표처 자문전화: 0433—2915555
연변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