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연룡도신구역관리위원회와 국가배전망 연변송전회사는“일대일로”건설을 위해 봉사하고 동북로공업기지의 새로운 진흥을 추동하며 연변경제의 록색전환, 록색궐기를 촉진하고 연룡도신구역건설을 다그치기 위해 연룡도신구역 전력망발전을 함께 추진할데 관한 협의를 체결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13.5”기간 국가배전망 연변송전회사는 연룡도신구역 전력망건설에 대한 투입을 늘이게 되는데 계획투자액은 2억 5600만원, 그중 66킬로볼트변전소 6개를 신축하거나 확장건설하여 17만 2900킬로볼트암페어의 전력용량을 새로 증가하며 65킬로메터의 선로를 건설하게 된다.
또한 연룡도신구역관리위원회는 전력망발전 및 건설사업지도소조를 설립하고 전력망발전건설과정의 중대한 문제를 조률하여 해결하고 국가배전망 연변송전회사는 신구역의 총체적계획에 따라 전력망계획을 세우고 전력망투자건설을 다그치며 전력공급“록색통로”를 마련하여 전기사용수요를 만족시킴과 아울러 연룡도신구역에서 “네개 계량기 일체화”를 대표로 한 “인터넷+”기술응용을 실시해 사회공공사업 봉사수준을 일층 제고하고 연룡도신구역관리위원회를 협조하여 사회자본을 “전기로 가스를 대체하고 전기로 석유를 대체하는”등 전력에너지대체대상에 투자하도록 적극 인도한다.
연변일보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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