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문물점에서는 일전(27일), 연길시박물관에 청나라말기 및 민국시기 문물 18점을 기증했다.
이 문물에는 자기, 청동자물쇠, 손화로, 목기 그리고 조선족동단지, 지짐판 등 민속기물이 있었다.
이번에 이 문물들이 기증되면서 연길시박물관 소장 문물의 품종과 수량이 풍부해졌고 목질인물조각상 공백을 메웠다.
연길시박물관 관장 조경원은 연길시박물관의 소장 문물은 2,588점인데 이번 기증으로 일부 공백을 메웠을 뿐만아니라 우리 조선족 민속기물을 풍부히 했다고 표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전매체뉴스취재편집센터 기자 윤명걸 류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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