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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밤 7시경, 광동성 불산시의 한 세집단지의 하수구가 시체조각으로 의심되는 물체로 막혀있다고 세집주인이 경찰에 제보했다. 시신은 202호실에 세를 들었던 50대의 녀성으로 밝혀졌다. 그는 부근의 한 건물에서 청소일을 하고있었고 그와 동거하는 남성은 부근 공지에서 보안일군으로 있었다. 25일, 경찰은 도망치려는 동거남 후모(侯某, 59세, 안휘성사람)를 체포했다. 후모에 따르면 그는 사소한 일로 동거녀와 말다툼을 하다가 살해하여 시신을 조각내 하수구로 버렸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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