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정한 부모, 자식팔아 돈 나누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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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 석림(云南石林)의 정씨와 그의 남편 진씨는 리혼하기 위하여 친딸을 하남성에 가 3.9만원을 받고 팔아먹었다. 그리고 운남으로 돌아온뒤 쇼핑을 즐기고 돈을 나누고 헤여졌다. 올해 1월 7일, 둘은 돈을 나눈 문제로 다투다가 밸이 난 진씨는 다음날 경찰에 자신이 안해와 함께 아이를 팔아먹었다고 자수했다. 8월 26일 이들 부부에 대한 법정 판결이 나왔다. 진씨는 유기형 4년, 벌금형 5000원을 받았고 아이의 엄마 정씨는 집행유예 4년에 벌금형 3000원을 받았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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