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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서안시공안국에서는 성중촌에서 불법으로 보호비를 받아챙긴 리모, 손모, 양모 등 9명의 범죄혐의자를 전부 체포했다. 이 구역에서 세집을 맡고 살고있는 이 일당은 마을사람들의 악몽이였다. 이들은 사회 어중이떠중이들로 지난해 7월부터 마을의 영업집과 길거리 매점들을 돌면서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갈취했다. 올해 8월 13일 마을어구에서 꼬치장사를 하는 리선생이 돈이 없어 보호비를 낼수 없자 일당은 리선생의 가족과 친구들까지 위협하고 때렸다. 이에 리선생은 참다못해 경찰에 제보하였고 경찰은 10여일만에 범죄혐의자를 전부 잡았다. 이 일당은 작년 7월부터 올 8월까지 매 영업호마다 2만원씩 도합 30만원의 보호비를 챙겼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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