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상보의 5월 11일 보도에 의하면 6일 저녁 사천미산(四川眉山)에서 한 남자가 길을 가며 전화를 치던 중 지나치던 녀자와 부딛쳐 핸드폰이 땅에 떨어졌다. 말시비가 잠간 오가다가 이 남자는 갑자기 녀자를 두들겨패기 시작 CCTV에 찍힌데 의하면 이 남자는 반분도 되지 않는 사이에 이 녀자의 면상을 6번이나 호되게 갈겼다.
너무한 남자를 주위에서 달려들어 제압한후 경찰에 넘겼으며 경찰은 이 남자가 취해있었다면서 형사구류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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