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오후 3시, 중경시구룡파구(重庆市九龙坡区)의 한 보행거리에서 웃통을 벗어버리고 "자신을 파는 남자"를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어구경했다.이 남자는 자신을 "청화대학의 박사생"이라고 하면서 출국하여 학문을 닦기 위해 500만원이 필요한데 도와줄만한 녀자부자가 있으면 자신을 "사가라"고 말했다."500만원입니다. 1전이 차나도 안돼요.나는 500만원의 가치가 있기때문입니다" 남자의 "호언장담"이다.
봉황넷의 보도에 의하면 숱한 사람들이 핸드폰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대는 가운데 몇몇 90후,80후미녀들이 이 남자에게 전화번호와 QQ번호를 알려달래 가지고 가기도 했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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