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6일,사천 성도(四川成都)에서 한 녀자가 2호선 지하철을 탑승할 때 안전검사를 거부하며 실랑이를 벌이다가 갑자기 안전검사원을 밀쳐,안전원이 층계아래까지 굴러떨어지며 상처를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전원은 당장에서 정신을 잃고 혼미했으며 병원으로 급히 호송되였으나 찰과상외에 별다른 상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녀자를 파출소로 련행하여 조사한후 질서교란의 책임을 물어 10일 구류처벌했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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