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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미국시간) 뉴욕에서 열린 2017 Met Gala에서 글로벌 탑모델 켄달제너와 세계적인 알앤비싱어 메리제이블라이즈가 라펠라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인 줄리아하트(Julia Haart)가 디자인한 오뜨꾸뛰르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캔달제너는 라펠라의 시그니처인 마끄라메(macramé) 보디수트와 함께 그라이데이션 음영과 전체가 크리스탈로 모두 덮힌 드레스로 관능미를 드러냈다. 제너가 착용한 라펠라가운은 8만 5천개의 크리스탈로 뒤덮혀 있으며, 5개의 도시를 거쳐 26명의 장인에 의해 총 160시간이 소요되어 제작되었다. 사진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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