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생태문화협회의 주최로 진행된 2014년 《전국생태문화촌》《전국생태문화시범기지》명명활동이 일전 결속되였다. 기자가 료해한테 의하면 본차 명명활동에서 전국적으로 109개 생태문화촌과 1개(청도세계원예박람원)를 선정했는데 길림성의 훈춘시 반석진의 맹령촌과 통화시통화현대안진수동촌 (水洞村)2개 촌이 전국생태문화촌으로 명명받았다.
중국생태문화협회에 따르면 유관 명명활동은 생태문화, 록색생활을 창도하고 생태문명을 공동히 구축해가기 위해서다. 전국생태문화촌들은 생태환경이 량호하고 생태문화가 번영, 생태생산이 흥성,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우며 시범역할이 돌출하다.
훈춘시 맹령촌은 길림, 흑룡강성 두 성의 가장 큰 셀렌사과기지다.사과년생산량이 250만키로그람, 생산액이 2000만원에 달한다. 다년간 셀렌사과따기 관광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다.
길림신문 김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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