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공안국에서는 성공안청과 주공안국의 통일적 배치로 “백개도시마약금지”회전을 전개해 약 2주일동안 20명의 마약혐의자를 검거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이 국에서는 각 부문,기층파출소들을 동원해 마약금지사업강도를 높이고 광범한 단서래원을 확보하여 마약문제가 두드러진 중점지역에 대해 집중타격을 실시했다.
11월 26일, 황국철부소장을 인솔하에 공원파출소의 경찰들은 중요단서를 포착하고 연길시 공원가두 관할구역에서 최모를 비롯한 6명의 마약혐의자를 나포했다.
11월 28일,공원파출소 현광길부소장은 경찰들을 동원해 연길기차역부근의 한 주택구에서 동모 등 4명의 마약혐의자를 붙잡았다.
같은 날 소영파출소의 경찰등은 연길 모 상가에서 9명의 마약혐의자를 나포했다.
2일, 북산파출소의 경찰들은 마약불법혐의자 김모를 붙잡았다.
현재 검거된 마약혐의자들은 모두 행정구류되였고 사건은 진일보 심사중에 있다.
한편 이 국에서는 앞으로도 마약혐의와 관련된 타격활동을 일층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광범한 대중들이 중요단서를 제공해 량호한 사회분위기를 구축하는 기여하기를 바랐다.
연변일보 권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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