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19:37과 21:38
연변위성TV, YBTV1 방송
27일, 주당위 선전부, 주정신문명건설위원회 판공실, 주총공회가 연변라지오영화텔레비죤국 스튜디오에서 “가장 아름다운 종업원”시상식을 갖고 10명 우수종업원을 표창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윤성룡이 시상식에 참석, “가장 아름다운 종업원”에게 시상했다.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육성, 실천하고 새로운 시기 광범한 일군들이 본직사업에 립각하여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주총공회에서는 연변의 “가장 아름다운 종업원”평의선발활동을 전개했다. 전 주 각급 공회조직에서 추천하고 주총공회에서 종합적으로 평가, 선정하는 등 절차를 거쳐 지난해에 조선 칠보산민속촌 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조선소년을 구한 가이드 엄영걸을 비롯한 10명의 종업원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 록화는 5월 1일 19시 37분에 연변위성TV에서, 21시 38분에 YBTV1채널에서 각기 방송한다.
연변일보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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