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왕청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 김춘섭은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시대본보기발표홀(时代楷模发布厅)”프로그램 록화하러 북경으로 향발했다.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 부장인 곽령계와 해당 책임자들이 연길 조양천공항에 나와 김춘섭을 환송했다.
곽령계는 주당위를 대표하여 김춘섭에게 축하의 뜻을 표하고나서 김춘섭은 당원지도간부의 본보기, 리퇴직간부의 본보기, 새세대관심사업의 본보기, 민족간부의 본보기이며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활동의 본보기라면서 향후에도 계속하여 새세대관심사업에 힘을 이바지할것을 희망했다.
김춘섭은 응당 해야 할 일들을 했을뿐인데 당조직의 이같이 큰 영예를 받게 되여 너무나 격동된다고 말하면서 향후 이 영예를 자신에 대한 채찍질과 고무, 동력으로 간주하고 계속하여 새세대관심사업과 홍색자원개발에 자신의 여열을 발휘할것이라고 밝혔다.
료해한데 따르면 “시대본보기”는 중공중앙 선전부에서 집중 조직,선전하는 전국의 중대한 선진전형이다. 시대본보기는 “애국, 충직, 성실, 우애”의 가치준칙과 중화전통미덕을 충분히 구현하고 강한 선진성, 대표성, 시대성, 전형성을 구비한 선진인물이다.시대본보기는 직업신분에 근거하여 중공중앙 선전부와 해당 부문의 명의로 발표하는데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 “시대본보기”발표홀을 설치했다.
연변일보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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