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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를 찾아간 연변팀 주장 최민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2월5일 16시00분    조회: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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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주장 최민선수와  리호선수 사랑의 축구기금 전달에 나서 

12월 1일, 동기훈련을 앞둔 연변부덕팀의 최민선수와 리호선수는 왕청제2소학교,를  방문하였다.  왕청제2소학교는 최민선수의 모교로 알려져있다. 일찌감치 안교장을 비롯한 왕청제2소학교 일부 교원들과 아이들은 반가운 심정으로 최민선수와 리호선수를 반겨주었다.

최민선수 소학교 체육선생님-안성일교원(최민 오른쪽) , 가운데 최민선수, 리호선수 


왕청제2소학교 안교장께 기부금을 전달하는 은진원 관계자

축구기금전달 기념촬영...

 

 

청소년들이 축구에 대한 열정을 높이고 연변축구의 발전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연변팀 공식 홍삼협찬상인 길림한정인삼유한공사에서 주최하에 진행되였다. 길림한정인삼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랑의 축구기금 3만원을 후원하여 기업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왕청제2제소학교에 이어 오후에는 배육문, 김파선수가 룡정북사소학교, 룡정체육학교을 찾았다.
 

이번 행사의 협찬상인  은진원은 한국건강식품 1위 브랜드인 정관장의 형제 브랜로, 2011년 한국인삼공사가 100% 투자하여 길림성 연길시에 설립한 길림한정인삼 산하 브랜드이다. 정관장의 117년 홍삼제조 노하우와 한국직수입 설비로 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만들고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36개 항목에 대해 4회의 안전성검사를 거쳐 “중국의 정관장”으로 불린다. 2015년부터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 홍삼제품을 제공하고있다.  





왕청제2소학교 방문에 앞서 선수들은 연길시신흥공업구에 위치한 길림한정인삼을 찾아 평소에 먹어온 홍삼제품의 가공과정을 엿보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에 앞서  은진원에서는 지난달 연변팀 마지막홈경기에 백청강을 요청하여 팬들과 함께 응원열기를 더한 바 있다.


조글로미디어 김단비, 리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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