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북국은 8월 24일 왕청현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협회 을급리그 제25라운드 경기에서 1위 하북정영을 안방에 불러들여 꼴문을 단단히 잠가둔 채 무실점을 지켜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연변북국팀 김청감독은 “오늘 리그 1위팀과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 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우리 선수들 감사하다.”고 표했다.
하북정영팀 브라질적 위라감독은 “오늘 경기 량팀은 승점을 챙기려고 최선을 다했으나 결과는 무승부로 끝났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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