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측 조사기구 매크스(麦可思)의 조사결과에서는 70%의 졸업생이 취업압력을 받고있으며 그중 녀자석사졸업생과 남자본과졸업생들의 취업 압력이 제일 큰것으로 나타났고 한다.
학력으로부터 볼 때 2014기 졸업생중 본과졸업생이 72% 라는 제일 높은 취업압력을 갖고있고 석사와 고급직업학교, 고급전문대학 졸업생들의 취업압력은 68%에 그쳤다.
성별의 다름에 따라 졸업생들의 취업압력의 높고낮음 정도도 다르다고 조사는 밝혔다. 《녀자석사졸업생》과 《남자본과졸업생》들의 취업압력은 각기 74%와 73% 라는 제일 높은 수치를 차지했고 그중 《남자석사졸업생》들의 취업압력 비중은 《녀자석사졸업생》보다 9% 낮은 65%의 결과가 나왔다.
이들중 《정부기관 / 과학기술사업단위》에 취직희망자는 74%를 차지했고 다음으로《중외합작 / 외자 / 독자》(66%),《민영 / 개체기업》(65%)를 차지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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