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신강위글족자치구보도판공실에서 개최된 보도공개회에 의하면 5월 23일부터 테로활동을 엄하게 징벌하는 전문 행동을 가동한 이래 신강에서 도합 32개 폭력테로무리를 짓부시고 380여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하고 공개적으로 315명을 판결하였다.
신강공안청 부청장 왕겸용에 의하면 한달사이 신강공안기관은 도합 32개 폭력태로무리를 제거하고 폭력테로무리 범죄혐의자 380명을 나포하고 폭력테로와 관련된 도주범 65명을 나포하였으며 폭발장치 264개,폭발물에 쓰는 원료 3.15톤, 각종 관제기구 357개를 사출압수하였다.무술훈련점 21곳을 검사사출하고 폭력공포, 종교극단사상 등 내용을 저장, 전파하는 컴퓨터, 이동저장매개물, 시디와 종고극단서적 및 폭력공포훈련에 쓰는 기재 등 물품을 검사사출하였다. 이 기간 신강공안기관에서 선후로 6명 경찰이 전투에서 영광스럽게 희생되거나 지쳐서 순직하였다.
왕겸용은 전문행동을 벌린 이래 선전교양을 통해 광범한 군중들이 일떠나고 전사회가 폭력테로를 반대하는 기분이 형성되였다고 말하였다. 96%이상 테로사건은 모의단계에서 즉시 발견하고 즉시 타격하였다. 신강 여러 민족 군중들은 적극적으로 단서를 제공하고 검거제보하며 범죄혐의자들을 잡는데 힘을 다해 협조하고있다. 현재까지 이미 군중의 신고를 받은 단서가 400여건이며 제보에 근거해 폭력테로무리 11개,종교극단무리 1개를 제거하고 범죄혐의자 80명을 나포하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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