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군승 국가우정국 국장은 지난 4일 열린 2016년 전국우정관리사업회의에서 올해에는 실명으로 우편물을 수취, 우송하고 물품정보를 등록하는 제도를 전면적으로 실시하며 “우편물, 속달우편물 실명수취와 우송 실시방법”을 출범하여 고객의 신분확인과 정보등록을 엄격히 실시하게 되며 기업은 고객정보데터뱅크를 조속히 구축하여 우송과 배달 고객정보의 입력가능, 조회가능, 확인가능, 추적가능을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12.5”기간, 우정업계의 업무총량과 업무수입이 각각 2.9배와 2.1배 늘어나고 택배업무량과 업무수입이 각각 7.8배와 3.8배 늘어났으며 5년동안 신규증가 취업 일자리가 100만개를 초과했다고 소개했다.
이와 동시에 록색포장시점프로젝트를 전개하여 적정포장을 제창하고 환경보호포장재료의 응용과 분류회수처리를 시점하게 된다. 우정관리부문은 여러가지 형식의 자본이 법에 의해 택배령역에 진출하는것을 권장하며 기업의 상장에 의한 융자를 지지한다.
연변일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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