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신화통신] 17일, 사천성 인력자원사회보장청에 따르면 일전에 사천성은 "사천성취업빈곤해탈부축특별방안"을 이미 작성했다. 이 방안은 취업으로 빈곤해탈을 추진하고 기능강습으로 빈곤에서 해탈시키는 구체적정책인바 "빈곤가정마다 최소 1명의 취업을 보장"할것을 명확히 제기했다.
료해에 따르면 사천성 빈곤해탈부축 취업의 주요대상에는 친바산간지대,우멍산간지대, 따쇼량산이족구역, 고원장족구역 등 88개 빈곤현의 335만 1300명의 빈곤인구가 포함되여있다.총적목표는 취업빈곤해탈부축특별계획을 실시하는것을 통해 2020년에 이르러 "4개 구역"빈곤로동자에게 모두 한차례의 기능훈련양성 기회를 마련해주고 취업창업능력을 일층 높이며 소득수준을 명확히 높이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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