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중국인민은행, 주택및도시농촌건설부, 재정부 등 3개 부문은 17일 “종업원주택공적금구좌예금금리 형성기제를 보완할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를 인쇄발부해 21일부터 종업원주택공적금 구좌예금금리를 현행의 집계시간에 따라 비정기와 3개월 예금기준리률을 집행하던데로부터 통일적으로 1년 만기 정기예금 기준리률에 따라 집행하도록 조절했다.
기자가 중국인민은행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현재 종업원주택공적금 구좌예금은 집계시간에 따라 리률층차를 구분했다. 당해의 집계와 그 지난해 이월한것을 각기 비정기 예금과 3개월 정기예금 기준리률로 리식을 계산했는데 목전 각각 0.35%와 1.10%이다. 이번에 조절을 거쳐 종업원주택공적금 구좌예금금리는 통일적으로 1년 만기 정기예금기준리률로 집행하는데 지금 1년 만기 정기예금 기준리률은 1.50%이다.
중국인민은행 관계 책임자는 이번 조절은 주택공적금 납부종업원들의 합리한 예금수익을 보장하여 주택공적금제도의 공평성과 효과성을 일층 제고하는데 유리할뿐만아니라 주택공적금 예금금리층차 통합을 간소화하는데 유리하며 리률시장화개혁의 총체적방향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조절은 주택공적금 수익과 납부종업원들의 예금수익간의 재분배로서 절대 전반 리률수준이 올라가는것이 아니고 주택공적금 정상관리와 운영에 영향을 주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했다.
우리 나라에서 주택공적금제도를 건립한 취지는 국가, 단위, 종업원 세개측이 공동으로 자금을 모아 주요하게 저리식 주택대부금을 주는 방식으로 납부종업원들을 도와 그들의 주택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 1996년 이래 “낮게 정하고 본금을 보존하고 적게 리윤을 올리는” 원칙을 지켜 종업원주택공적금 구좌예금을 집계시간에 따라 리률층차를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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