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총량 300억건 돌파 가능
[성도=신화통신] 11월 11일 "싱글데이"를 맞아 택배업발전이 주목을 끌고있다. 우리 나라 택배업은 지금 고속성장의 태세를 유지하고있다. 올해 택배업무총량이 300억건을 돌파하고 업무수입이 4000억원을 기록해 각기 50%, 40% 이상 성장할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중국택배협회 회장 고홍봉이 1일 제3기 중국국제물류발전대회에서 밝힌데 따르면 우리 나라 택배업은 최근 10여년의 고속발전을 거쳐 국민경제체계중에서의 지위가 갈수록 높아가고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있으며 택배업은 이미 류통방식전환을 추동하고 소비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소비승급을 촉진하고 경제성장을 이끄는 현대화 선도성산업으로 발전했으며 취업을 촉진하고 민생을 개선하고 생산과 생활을 위해 봉사하고 구조조정을 최적화하는 중요한 력량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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