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2017년은 빈곤해탈부축 난관공략 전면 돌파의 관건적인 한해이며 빈곤현 농업 관련 자금 통합시험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전면적으로 전개하는 중요한 한해이기도 하다.16일 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시험범위를 모든 빈곤현에 피복시킬것이다.
재정부,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은 일전에 "2017년 빈곤현 농업 관련 자금 통합시험사업을 잘할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고 2016년 통합시험을 전면적으로 총화한 토대에서 시험범위를 전체 832개 국가구빈개발사업 중점현과 극빈층밀집지구현까지 확대시킬데 대해 제기했다. 각 성(자치구,직할시)에서 자체로 확정한 기타 시험빈곤현은 지방 각급 재정자금을 리용하여 자주적으로 탐색할수 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성,자치구,직할시는 시험빈곤현에서 서둘러 방안편성사업을 추진하도록 감독,지도하며 2017년 방안편성 및 사안보고사업은 2017년 3월 31일전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통합범위에 포함된 각항 중앙재정의 농업 관련 자금(앞당겨 하달한 자금 포함)가운데 시험빈곤현에 분배해주는 자금성장폭이 이 대상 자금의 평균성장폭보다 낮아서는 안되며 자금은 일률로 "분류하달"해야 하며 구체대상을 지정하거나 빈곤해탈 난관공략과 무관한 임무와 요구를 제기해서는 안된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