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려 부총리는 포럼에서 중국과 한국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인문적으로 서로 친하며 서로 중요한 이웃나라로 되고 있는 천연적인 협력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시종 한국과 함께 중한 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고 했습니다.
장고려 부총리는 습근평 주석과 문재인 대통령이 중요한 회담을 진행하고 양국 관계와 각 영역 실무교류협력과 관련하여 깊이있게 견해를 나눴으며 다음 단계의 중한 관계 발전에 정상 설계와 전반 기획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양국 수반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잘 실행하고 선린우호협력의 대방향을 굳건히 장악하여 중한 관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계속 전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고려 부총리는 또한 양호한 중한 관계는 역사와 시대의 대세에 부합하며 또 양국 인민의 공동의 염원이라고 하면서 중국과 한국이 함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쌍방의 호혜상생에 이롭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포럼에서 오늘은 남경대학살 80주년이 되는 기념의 날이라고 하면서 한국측은 중국인민이 겪은 고난과 감수가 같다고 했습니다. 그는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서 양국 문화전통은 서로 가깝다고 했습니다. 그는 수교 25년 이래 양국 경제무역관계가 재빨리 발전하였으며 인원 내왕이 빈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반 한시기 양국 관계가 일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친선과 신임을 재건하고 각 영역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길 바랐습니다.
중한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하기 앞서 장고려 부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을 짧은 시간으로 만났습니다. 그는 중국과 한국은 높은 수준의 협력파트너로서 협력 우세가 뚜렷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한국측과 공동노력하여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삼아 쌍방의 실무협력과 각 영역의 교류를 심화하며 중한 관계가 계속 발전하도록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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