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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전문가들 “조선 핵 절대 포기 안해…전쟁에 적극 대비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12월17일 09시26분    조회: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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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9일 새벽 평양인근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 시험발사 현장을 찾아 참관했다고 밝혔다. 2017.12.02. (출처=노동신문)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유력 한반도 국제관계 전문가들이 지난 16일 중국 관영 환추스바오 연례총회에서 온갖 방법을 다해서라도 북한은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중국은 한반도 전쟁 발발 가능성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딩리 “북한 절대 핵 포기 안해 ”

선딩리 상하이 푸단대 교수는 “북한은 초현실주의 국가로, 안보를 매우 중요시 한다”면서 “그들은 풀을 먹는 일이 있더라도 핵 무기를 개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선 교수는 “북한이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핵 포기를 목적으로 한 회담을 성공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 또 “북한은 이미 6차례의 핵 실험을 진행했는데 만약 미국이나 중국이라면 6차례 핵실험을 진행하고 (중도에) 포기하겠느냐”고 반문하면서 “북한의 IQ를 무시하지 말자”고 밝혔다. 선 교수는 “이런 이유로 북한의 핵 포기를 목적으로 한 협상은 모두 시간과 자원 낭비”라고 덧붙였다. 

▲스인훙 “현재 한반도 전쟁 폭발 가능성이 가장 커" 

한반도 전문가인 스인훙 런민대 국제관계학 교수는 현재는 지난 수년동안 언젠보다 더 한반도 전쟁 폭발 가능성이 큰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스 교수는 “핵 미사일 관련 기술이 큰 진전을 거두면서 북한 정권은 핵 보유의 길에서 최후의 도전을 시도할 것이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그 동맹국들의 군사타격 위협에 대응해 북한은 핵 미사일 관련 효과적인 억제력을 보유해야만 자신들이 군사적 타격을 받은 것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 교수는 “북한 김정은 정권이든 미국 트럼프 행정부든 모두 한반도 전쟁 발발 위기와 전쟁 발발시 거대한 대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지만 현재(정세)는 매우 복잡하고 긴박한 논리들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트럼프와 김정은으로 인해 한반도 전쟁 발발 위험성은 언제보다 크다”면서 “전쟁이 폭발한다면 주변국들은 전례없는 재앙에 직면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정책은 '2개 칼'이라고 볼 수 있는데 하나는 북한에 대해 전례 없는 군사적인 위협을 가하는 것, 다른 하나는 중국을 포함한 유엔 회원국들이 북한과의 모든 거래를 중단하도록 설득 및 위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반드시 북한 김정은이 핵 무기 개발을 더 가속화하게 하고, 이에 대응해 트럼프 대통령은 2개의 칼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주펑 “중국 한반도 위험 정세에 심리적 대비해야” 

중국 주펑(朱鋒) 난징대 국제관계연구원 원장은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 가능성이 1%라도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중국 사회는 심리적인 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 원장은 “한반도 평화의 열쇠는 북한이 쥐고 있다”면서 "많은 국가들은 미국의 위협을 받는다고 느끼지만 북한처럼 핵 무기를 미친 듯이 추구하는 나라는 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또 북한에 대해 "그들은 미국이 자국에 적대적인 정책을 펴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국제관계에서는 실질적인 모습을 보여야 줘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한반도 평화의 두 번째 열쇠는 미국이 쥐고 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한 이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대북 인내정책'을 폐기했고, 미국은 최근 들어 대규모 군사훈련과 언론 공세로 한반도 정세에 기름 붓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 원장은 “총체적으로 한반도 문제는 단순한 핵문제가 아니다”면서 “이 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점점 적어진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반드시 우리의 이익이 무엇인지를 인식해야 한다”면서 “중국은 동북아 안보 현안에 대해 그 영향력이 점점 작아지는 사실에 긴박감(위기감)을 느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훙광 “중국 동북부서 방어전 동원 준비해야”

중국 군사 평론가이자 전 난징(南京) 군구 부사령원인 왕훙광(王洪光) 예비역 중장은 "한반도 전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고, 단시일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면서 중국은 북중 접경 지역에서의 전쟁 동원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왕훙광은 “중국은 한반도 전쟁 폭발에 대한 심리적 준비를 해야 한다”면서 “특히 동북지역에서는 전쟁 동원을 해야 하는데, 다만 '개전성(開戰性 공격적)' 동원이 아니라 방어성(방어적) 동원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국가는 한국이 될 것이고 그 다음은 중국이 될 것이라면서 핵 오염과 핵에 따른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비교적 크다고 말했다.

中国战略界激辩朝鲜半岛战争与和平

12月16日下午,2018年环球时报年会上,多位中国学者就“半岛会走向严重军事冲突吗?”展开激辩,有的学者认为“目前是半岛爆发战争可能性最大的时候”,也有学者认为半岛局势可能正戏剧性地走向缓和。

凤凰网将相关观点摘编如下,情势究竟如何发展,诸位读者可自行判断:

王洪光:中国要做战争动员,不是开战动员,而是防御动员

“朝鲜半岛战争随时可能开始,可能是明年3月前,也可能就是今夜!”原南京军区副司令、中将王洪光表示,朝鲜半岛极有可能在短期走向严重的军事冲突,“前几天美国国务卿蒂勒森称愿意不带任何先决条件与朝鲜谈判,不到一天就被白宫发言人打脸。我判断这是美国在一个唱白脸,一个唱红脸,但特朗普对朝鲜的政策没有变。”

王洪光表示,如果朝鲜战争爆发,责任方将主要在美国,“如果美国不想挑起战争,战争就打不起来”。这名中国前军方人士认为,在克林顿时期,美国曾经与朝鲜达成去核协议,当时朝鲜也按照协议拆除了部分核设施,但小布什上台后,美国政府却毁约了,还把朝鲜列为了恐怖主义国家,“这致使朝鲜完全失去了对美国的信任”。

“打开朝鲜半岛和平大门的钥匙在美国手中,但美国却很难去使用它”,王洪光称,美国所提出的前提条件是朝鲜公开、彻底、可进行检查的、不可逆的去核,这一点朝鲜显然做不到,所以“钥匙虽有,和平之门却很难被打开”。

王洪光表示,中国需要对可能发生的战争有心理准备,在东北地区要有战争动员,“但不是开战性的动员,而是防御性的动员”。他表示,一旦半岛开战,受损失最大的第一是韩国,第二就是中国,尤其是核污染和核地震的风险较大。

时殷弘:目前是半岛爆发战争可能性最大的时候

中国人民大学国际关系学院教授时殷弘说,古今中外战争爆发有两种情况。第一,一方或双方刻意发动战争,认为自己一定能打赢至少不会打输。这种情况是少数,更多的是互动逻辑。目前局势是多年来半岛爆发战争可能性最大的。受朝鲜核导技术进步鼓舞,朝鲜政权希望在拥核道路上最后一博。而且受到特朗普和美国盟国接二连三的军事打击威胁,朝鲜认为只有只争朝夕掌握核导弹才能有效威慑敌方对朝鲜发动军事打击。

时殷弘说,特朗普对朝是两把刀子,一把刀对朝鲜进行空前紧张的打击威胁。一把刀威胁说服中国以及联合国所有成员国切断同朝鲜所有贸易,经济上震慑朝鲜。这必然导致金正恩加速发展核武器,反过来又促使特朗普更多地使用两把刀。

现在战争可能性大于过去多年任何时候,不过无论朝鲜还是特朗普都有顾虑,都有发生战争将面临巨大危险、付出巨大代价的顾虑。现在非常复杂,非常紧迫的逻辑互相推动。由于特朗普和金正恩,半岛战争威胁比任何时候都大。如果战争爆发对周边国家是空前灾难。

朱锋:中国要对半岛危险局势做好心理准备

倘若半岛发生战争,哪怕是1%的可能,中国社会今天也需要有心理准备。”南京大学国际关系学院院长朱锋表示,本着对人民负责的态度,中国一定需要做准备,“更何况这有可能是一场灾难性的核泄漏或核战争。”

“谁在主导朝鲜半岛的战争与和平?我认为,求和的钥匙在平壤。”朱锋表示,朝鲜经常讲美国对其的敌对政策,但任何国际关系都应该是务实的,许多国家都感到美国对其存在威胁,但多少国家会像朝鲜一样如此疯狂地追求核武器?“第二个因素在美国,特朗普上台后废除了奥巴马的战略耐心政策,美国近期进行的大规模军演和语言攻击都像是在火上浇油。整体来看,朝鲜半岛不是简单的核问题,而它也越来越不具有和平解决的可能性。”

朱锋称,在这种情况下,对中国来说,最重要的是要认识到我们的利益是什么。“无论是战争还是和平,都只是手段,中国真正需要的是对其在东亚地区安全事务影响力下滑抱有更多紧迫感”。

罗援:若朝民众认为该维持金正恩政权 我们应该尊重

 

中国战略文化促进会常务副会长兼秘书长罗援提出:第一,“保证国际社会给朝鲜提供合理、安全的保障,特别是美国、韩国和日本”。当年的框架协议,正是由于美国给朝鲜做出保障,才让朝鲜让步。第二,让朝鲜融入国际社会。“美国航母对朝鲜进行军事挑衅,对美国航母也得进行制裁,不能采取双重标准”。第三,给予朝鲜经济补偿。比如,可将“一带一路”延伸到朝鲜半岛。第四,保证金正恩政权稳定连续。“如果朝鲜民众认为应该维持金正恩政权,我们应该尊重朝鲜人民的意愿”。

在谈到中国应扮演何种角色的问题时,罗援表示,“中国可以提出美国和朝鲜的双边会谈,我们提供条件,诚意邀请你过来进行对话”。如果美国不接受对话,“就把球踢到美国”。一旦朝鲜半岛爆发战争,“主要责任方就是美国”。

沈丁立:我保证明天早上一觉醒来朝鲜半岛没有发生战争

复旦大学教授沈丁立说,朝鲜是超级现实主义的国家,非常在乎安全,宁愿吃草也要搞核武器。以追求弃核为目的的会谈一定不会成功。朝鲜已经进行了6次核实验,如果是美国或中国进行6次核实验后还会放弃核武器吗,美国会放弃吗?“我们不要侮辱自己的智商,也不要羞辱人家的智商。”我认为任何以追求朝鲜弃核为目的的谈判,都是在浪费时间,浪费自己的资源,没有必要。搞核武器是为了自保,而不是发动攻击。我们可以永远不会接受朝鲜拥核。

沈丁立说,我保证明天早上一觉醒来朝鲜半岛没有发生战争。大家都是理性的贪生怕死的人,朝鲜有勇气保护自己,但没有勇气“邀请”别人摧毁它,这是基本理性。同样的道理,朝鲜六次核试验后美国都没有先发制人的攻击,美国也贪生怕死。如果美国受到打击,会有勇气和能力保护自己,但它绝不愿意邀请人家做损害美国的事情。“特朗普很有理性,我打赌明天早晨没事”。当然,如果不断讲自己不会做的事情,也很有可能会造成双方之间的误解、误判,最后变成理性讲非理性的话,造成非理性的判断与结果。

杨希雨:半岛局势可能戏剧性地走向缓和

“人们都在讨论半岛爆发战争的可能性有多大,但我最近一直在思考的却是半岛形势迅速走向缓和的可能性有多大?”中国国际问题研究院研究员杨希雨提出了这样一个问题。

“我认为战争近期不可能爆发,而且形势甚至可能带有戏剧性地走向缓和”,杨希雨表示,朝鲜核武器从无到有,从小到大,但在这个过程中,朝鲜面对的局面不是越来越安全,反而是越来越不安全,“可以说现在朝鲜半岛面临着50年以来最危险的时刻。”

这位中国学者表示,发展核武器已经成为了朝鲜发展经济不可逾越的巨大障碍,这是朝鲜必须面临的问题和机会成本。“去年7月6日朝鲜政府突然发表声明,称朝鲜半岛无核化是金日成和金正日的遗愿,当然也提出了无核化目标的五个前提条件,但这些是可以和美国为代表的各国可以商量的。这个声明的发表很有意思,我觉得这说明各国都在做两手准备”。

吕超:美国对朝“斩首计划”不靠谱

辽宁社科院朝鲜—韩国研究中心主任吕超说,中朝友好互助条约是冷战时期的产物,现在时代已经不同,现在中朝友好互助条约本质是两国的睦邻友好,不再是军事同盟,“我认为可以忽略军事同盟的意义”。从另一角度看,我们可以利用条约,朝鲜半岛一旦有事,我们是抗美援朝结束后的签字国,我们可以以此身份介入。条约对我们也有有利的一面。

吕超说,目前半岛局势到了空前紧张、无以复加的程度。不过,我认为打不起来。战争钥匙两方都有,美国也不想打。美国打伊拉克战争花了两万亿美元,如果打朝鲜将不只是两万亿,九万亿也有可能。美国现在是腰包最瘪的时候。如果美国发动突袭未必可以速胜,拖着会很困难。如果像打叙利亚那样,从海上发射导弹,那势必引起朝鲜对首尔进行攻击报复。朝鲜重要的设施都在地底下,具有很强的防空能力。“斩首计划”对朝鲜也很难成功,因为“斩首计划”恰恰是朝鲜防备最严的,如果找不到朝鲜最高领导人,“斩首”朝鲜任何人都没有用,因为朝鲜没有二把手,没有离不开的人。斩首行动不现实。

本文来自环球网微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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