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휴기간 적지 않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관광 길에 올랐다.
그러나 일부 데면데면한 부모들 때문에
아이를 잃어버릴 번한 사건이 수차 발생
10월 4일 상해
궤도교통 11호선 디즈니역에서
아슬아슬한 장면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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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문이 열린 후
유모차를 지하철에 밀어넣고는
몸을 돌려 트렁크를 가지러 가는 한 엄마
그녀가 다시 지하철에 오르려고 하는 순간
지하철 문이 닫겨버렸다.
두살배기 아이를 유모차에 홀로 앉힌 채
초조한 아이의 엄마는
지하철 문을 두드려보지만
그후 역내 경찰과 사무인원이
후속 역과 련계를 취해 유모차를 내려주기로
몇분 후에 아이는
두번째 역에서 엄마를 만났다
머리를 숙이고 휴대폰에 열중하는 동안
아이를 잃어버릴 번
10월 2일,
남녕 동역의 경찰이
려객 진모의 구조요청 접수
진모와 누나 일가족이 기차역에서
두살반 아이를 잃어버렸다는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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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아이의 사진을 동료들에게 보내고
10분후에 대기실 A9 개찰구 부근에서
어린 남자아이를 발견
진모에 따르면
대기실에서 몇몇 어른들은
서로가 아이를 보고 있는 줄로 알고
모두 휴대폰을 보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어떤 일이 아이보다 더 중요한가고 하면서
휴대폰에서 눈을 떼고
아이들을 잘 돌볼 것을 희망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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