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말 우리 글 잡지들이 점점 잊혀져 가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잊혀진 이웃사이의 따뜻한 수다방, 내 주위,내 이웃의 따뜻한 이야기로 각박해진 인심에 따스함을 전하는 《연변 녀성》잡지 여러분의 많은 성원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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