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4대 천왕 출신 톱스타 유덕화와 가족들의 최근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6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유덕화와 아내 주리첸, 딸 류샹후이가 홍콩 국제공항에서 포착됐다.
유덕화와 가족들은 말레이시아에 있는 주리첸 아버지의 산소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이들이 주위의 시선을 의식한 듯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중무장했지만 이 같은 모습이 도리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봉황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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