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조는 모습에 따른 종족구별법
      2014년1월6일 10시57분    조회:2913    추천:0    작성자: 종족
      조는 모습에 따른 종족구별법

      ▲부르부르족

      처음에는 얌전히 책상에 엎드려서 숨소리만 쌔근쌔근∼

      그러다 갑자기 온몸을 ‘부르르 부르르∼∼’ 떠는 족속들이다.

      몸을 떠는 것과 동시에 의자와 책상이 떨리며 굉음을 낸다.

      책상 위에 곱게 모셔둔 책까지 떨어뜨린다.

      ▲옴진리교족

      독가스를 공공장소에서 유출한 일본의 ‘옴진리교’의 신도들인가.

      한쪽 구석에서 조용히 잠을 자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처참한 고통을 안겨준다.

      자는 동안 방귀를 쉬지 않고 뀌거나 신발을 벗고 자는 통에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불량헤드폰족

      이기주의의 극치를 보이는 인물.

      교수의 쩌렁쩌렁한 강의내용이 혹시 본인의 잠에 방해될까 염려되어

      헤드폰을 끼고 잠을 청하는 인물이다.

      불량 헤드폰으로 인해 음악소리가 강의실을 가득 메운다.

      이들이 주로 듣는 노래는 최신 유행 댄스곡.

      음악소리에 취한 다른 학생들의 발목이 ‘따깍따깍.’

      허밍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다 교수님께 주의를 받기도 한다.

      ▲고딩족

      고딩족은 아직도 자신을 고등학생으로 착각,교수의 눈치를 보는 학생들이다.

      이들은 한 손으로 턱을 받치거나 이마를 받쳐 공부하는 척하면서 슬쩍 잠을 청한다.

      팔에 힘이 빠져 ‘퍽’ 소리와 함께 책상에 머리를 박기도 한다.

      졸다가 잠깐 깨어나기라도 하면 괜히 형광펜 들고 책에 줄을 긋는 고등학교 때의 버릇을 보여주기도 한다.

      ▲패션쇼족

      패션쇼족은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수가 훨씬 많다.

      이들은 책상에 엎드려서 그 위에 겉옷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쓴다.

      상체를 완전히 숨긴 뒤 잠을 청하는 스타일.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는 말이다.

      출석을 위해 수업에 참석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어쩔 수 없다고 변명한다.

      화려한 겉옷을 뒤집어쓰는 이유는 따로 있다.

      침이 흘러나오는 흉한 모습을 남자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오뚝이족

      누워서 자지 않고 꼿꼿이 등 펴고 자는 인물.

      머리를 앞뒤로 꾸벅꾸벅 졸아댄다.

      그래도 앞뒤로 하면 그나마 다행.

      양옆으로 머리를 흔들어대면 뒤에서 졸음 참아가며 수업 들으려는 사람 무지 짜증나게 한다.

      ▲도강족

      수업시작하고 자빠져 자다가 일어나보니

      다음 다른 전공수업이 진행 중.

      당황한 나머지 바로 나가려 움찔하지만 다음 시간이 공강이면 다시 누워 잔다.

      가끔 도강하는 걸로 오해받기도.

      ▲노숙족

      큰 강의실일 경우 맨 뒤로 가서 의자를 붙여놓고 누워 잔다.

      웬만큼 간 큰 고학번이 아니면 시도 불가능.

      이런 인물을 보기도 힘든데 어쩌다가 신문 덮고 자는 사람들도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詩 ‘오르가슴’ & 해설 벌써 당신은 지치셨나 보구려 내 이제 시작인데 삼일이 여삼추라 애타게 기다렸는데 오시자마자 일 분 만에 그렇게 가시는구려 차라리… 차라리… 오르지나 않았으면 달궈지지나 않았을텐데… 언제나 당신 품에서 목석처럼 있으려니 가슴이 발기발기 찢어지는구려&hel...
      • 2014-02-10
      • 귀를 잡아야 하는 이유 한 쌍의 남녀가 공원에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여자가 물었다. “근데 자기, 왜 키스할 때마다 귀를 잡으라고 하는 거야?” “으응, 전에 키스하다가 지갑을 도둑맞은 일이 있어서….” 재치 있는 여자 어떤 여자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그녀의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남...
      • 2014-02-07
      • 마누라가 바람을 피우는 증거 친구가 고민을 털어놓는다. “어쩐지 마누라가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 같아.” “왜? 무슨 증거라도 있는 건가!” “응, 번번이 아침에 들어와서는 자네 여동생과 같이 잤다고 핑계를 대거든.” “그렇다면, 그것만으로는 뭐라고 얘기할 수 없지 않은가?&r...
      • 2014-02-07
      • Q1 : 여자가 “오빠 오늘 나 집에 안 들어가도 돼”라고 말한다면? A1.“들어가도 되잖아”라고 말한 다음 들여보낸다. A2. 지하도로 데려가서 상자를 깔아주고 재운다. A3.“뭔 헛소리야?”라고 소리치며 귓방망이를 후려친다. A4. 여자에게 모텔비 있냐고 물어본 후 없다면 집으로 들여보...
      • 2014-02-03
      • 낚시와 섹스 1. 먼저 누군가의 입질로부터 시작한다. 2. 가끔 특별한 미끼로 유인하기도 한다. 3. 잘못해서 코 끼는 사람도 있다. 4. 아직까지는 여자보다 남자들이 더 좋아한다. 5. 직장인들은 주로 밤에 하지만, 백수들은 아무때나 할 수 있다. 6. 혼자 하기도 하고 여럿이 모여서 하기도 한다. 7. 자기가 직접 하기보다...
      • 2014-01-29
      • 얼마나 힘이 좋았으면 옛날에 어느 큰 사찰에 주지 스님이 임종을 앞두고 있었는데 마땅한 후계자가 없어서 걱정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 절에는 수많은 제자가 있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 제자가 없었다네요. 그래서 하루는 주지 스님이 제자들을 불러 모아 놓고 마음이 수양이 얼마나 되었는지 한 명씩 시험을 해보기로 했답...
      • 2014-01-28
      • 남자 목욕탕에서는 무슨 일이… 1. 비암형-가죽을 벗기는 스타일. 때를 벗기는 게 아니라 가죽, 아니 살을 벗긴다. 어금니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고, 오늘 안 벗겨지면 내일 또 보자는 식이다. 2. 통닭형-이들의 연령층은 대부분 30대중반에서 40, 50대다. 한방 사우나에서 빨간등 아래 자신의 축 늘어진 뱃살을 부여...
      • 2014-01-27
      • 저렴한 성관계 어떤 비뇨기과 병원 외래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방문했다. “무슨 문제로 오셨습니까?” 의사가 물었다. “예, 쑥스럽지만, 저희가 관계하는 것을 좀 지켜봐 주시겠습니까?” 남자가 말했다. 의사는 당황했지만 별일을 다 보는지라 잠시 생각한 뒤에 그러자고 했다. 두 남녀가 관계를 ...
      • 2014-01-23
      • 요즘 남편은 이래야 된다네요!! 아내의 명령에는 항상 가타부타 이의를 대지 않고 군말없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일하고 돈벌 때는 허리가 부러지거나 말거나, 눈비 오거나 몸 쑤셔도 개미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시댁이나 처가댁, 친구들 앞이나 애들 앞에서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 같은♬...
      • 2014-01-23
      • 팬티 팬티가 뭔지도 모르는 한 농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팬티 외판원은 그 농부에게 팬티를 팔러 찾아왔다. 외판원이 자기 회사 제품의 좋은 점을 설명하려 할 때, 농부는 외판원에게 물었다. “팬티를 입으면 뭐가 좋나요?” 그러자 외판원은 자신있게 대답을 했다. “첫째, 깨끗합니다.” &ldqu...
      • 2014-01-17
      • 싸가지 없는것이 겁없이 설쳐대니 이승도 저승같이 늪으로 빠져들지 오로지 거시기에 최대한 올인해서 빠듯한 통로따라 마중물 일궈내고 强약과 완급조절 때때로 칠천삼심 男근이 단단해서 지구력 끝내주고 스타일 구기면서 울어도 사정없고 타성에 젖지않고 수시로 자세바꿔 일절로 안그치고 삼사절 재미보지
      • 2014-01-17
      •   빼는 죄가 더 크도다 청상과부가 된 마님이 삼복(三伏)의 무더운 여름날 밤에 방문을 열어버린 후 모기장을 치고 그 안에 들어가 잠을 청했다. 그러나 더워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며 옷을 하나씩 벗어젖히다가 알몸이 돼 이른 새벽에야 간신히 깊은 잠이 들었다. 그리하여 아직도 어두운 새벽, 서산에 기울어...
      • 2014-01-15
      • 멋진 년 & 질긴 년 돈 많은 여자가 엄청난 돈을 가지고 시집을 왔습니다. 가난했던 남자가 갑자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못 낳으니까 아내가 씨받이로 첩을 들였습니다. 이 남자는 이래저래 행복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병으로 일찍 죽었습니다. 부조금만 7000만 원이 들어왔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
      • 2014-01-14
      • 남자 따라 달라요 - 잘생긴 남자가 윙크하면 “부킹제의” - 못생긴 남자가 윙크하면 “꼴값” - 멋진 남자가 손을 잡으면 “세련된 제스처” - 재수없게 생긴 남자가 손을 잡으려 하면 “성희롱” - 짝사랑하는 남자가 몸을 기대면 “애정표현” - 관심도 없던 남자가...
      • 2014-01-13
      • 말이 싫어 하는 男 甲午년 말띠 해를 맞아서 말(馬)이 제일 싫어하는 男 알고 가실게요^^. 말 놓기, 말 더듬기, 말 바꾸기, 말 뒤집기, 말장난하기, 말꼬리 잡기, 말허리 자르기, 말머리 돌리기, 말 뱅뱅 돌리기 하는 男. 그중 가장 싫어 하는 것은? 말 뱅뱅 돌리다가 말 바꾸기 하는 男. 말(馬)의 종류 · 리더십이...
      • 2014-01-13
      • 라이벌 간의 대결 선배와 함께 골프를 치기로 한 후배. 내기도 걸리고 라이벌 관계라 신경 쓰이는데. 그날 따라 장난이 아니게 골프가 잘 맞았다. 전반 9홀을 이븐으로 막고, 선배에게 5타차나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그늘집에서 커피 한잔 하는데, 선배가 얘기한다. 선배 :“야 너 오늘 무지하게 잘 친다.” 후배...
      • 2014-01-09
      • 세 자매의 첫날밤 세 자매를 둔 어머니가 있었다. 어릴 때부터 철저한 성교육을 실시한 결과 첫날밤을 지내고 나면 어김없이 엄마에게 보고전화를 했다. 첫째딸은 “엄마, 우리 그이는 레간자다”고 했다. 이는 ‘소리 없이 강하다’는 뜻이다. 둘째딸은 “우리 그이는 사발면이야. 어쩌면 좋지?&...
      • 2014-01-09
      • 금방 빼고 올게 한밤중 나는 내 코고는 소리에 놀라 잠이 깼다. 난 창피해서 남편을 슬쩍 봤다. 자고 있길 바라면서…. 그러나 ‘허걱’깨어있었다… 개망신이다. 그런데, 어둠이 내린 새벽 1시…. 이 인간이 깨어 있는게 아니라.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뇌리를 스쳐가는 예리...
      • 2014-01-08
      • 이혼의 3대 원인 최근 부부들의 이혼이 늘고 있다. 그들이 이혼하는 3가지 이유는 첫째 , 성격 차이 둘째 , 남자의 박력부족 셋째 , 여자의 내조부족이다. 쉽게 이해가 가며 동감할 것이다. 그러나 자세한 뜻을 알아보자. 첫째, 성격차이 부부간의 그것의 규격 차이다. 매번 짜증이 날게 분명하다. 둘째 , 남자의 박력부족 ...
      • 2014-01-06
      • 조는 모습에 따른 종족구별법 ▲부르부르족 처음에는 얌전히 책상에 엎드려서 숨소리만 쌔근쌔근∼ 그러다 갑자기 온몸을 ‘부르르 부르르∼∼’ 떠는 족속들이다. 몸을 떠는 것과 동시에 의자와 책상이 떨리며 굉음을 낸다. 책상 위에 곱게 모셔둔 책까지 떨어뜨린다. ▲옴진리교족 독가스를 공공장소에...
      • 2014-01-06
      ‹처음  이전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