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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만성전립선염에서 본 전립선액의 변화연구(론문) 댓글:  조회:11070  추천:0  2014-11-21
전립선염은 비뇨, 생식기질환중에서 흔히 볼수 있고 근치도 비교적 어려운 질병중의 하나로서 비뇨기과 환자중 15~25%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注1)     불임불육, 성공능장애를 전문으로 하는 방생진료소의 남성환자중에서는 만성전립선염환자가 40~50%를 차지합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은 직장수지검사에서의 촉감, 전립선액상규화학분석, 여러가지 기계검사, 환자의 각종 전립선염증후군 등 종합적인 검진으로 확진됩니다.     치료는 5일을 한개 료정으로 전립선액상규화학분석변화를 관찰하게 되는데 그 변화들을 대체적으로 종합하여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전립선염치료중에서 여러가지 배설물들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배설이 모두 순조로운것은 아니였습니다. 진단시 전립선액상규화학분석결과를   아래와 같이 세가지 부동한 류형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A 형 : 첫 화학분석에서 염증으로 확인된 경우. B형: 생식기만성염증, 만성비뇨계통질병,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전립선통증으로 의심되니 1,2차화학분석에서 염증으로 확인되지 않을 경우 중의학에서의 화혈, 배설료법으로 한시기 치료받으며 다시 화학분석을 반복하면 화학분석에서의 염증은 확인됩니다. C형: 전립선액이 잘 나오지 않거나 전혀나오지 않을 때 역시 화혈, 배설료법으로 한시기 치료받으면 염증확인은 물론 염증의 배설, 항생소의 침투 등 에 유리합니다.    431명 만성전립선염환자의 진단류형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표1을 참조)                                  표   1       분       류      A형 B형 C형 진단환자수(명) 331 72 28 퍼센트(%) 76.8      16.7       6.5         전립선염치료과정 역시 부동하였습니다. 그 부동점을 아래와 같이 세가지 류형으로 나누어 분류하여 보았습니다.   제1류형: 매차 화학분석시 각종 염증배설물이 반복적으로 정도부동하게 수차 나오는 류형.   제2류형: 치료시작후에 처음 한계단에는 몇차의 화학분석마다에서 각종 염증 배설물이 반복되기는 하나  후기에는 치료반복이 없이 비교적 순조로운 류형.   제3류형: 매차 화학분석시 각종 염증배설물이 반복이 없이 계속 적어지며 없어지는 류형 (표2를 참조.)                                    표   2          치 료 총 수(명)     제1류형 제2류형    제3류형 인  수 (명) 비례수 (%) 인  수  (명) 비례수 (%) 인수 (명) 비례수 (%) 399  181   45.3   31    7.8  187   46.9       치료중 전립선액의 변화   전립선염치료과정에서 전립선액의 변화는 란린즈와 백혈구, 농구외에 지방구, 과립세포, 린산칼슘, 거대세포, 상피세포, 정액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출현환자수와 치료환자수 사이 관계는 대체로 표3을 참조할수 있습니다.                                   표   3            분비물   출현환자수 (명)         퍼센트 (%)        치료과정류형 제1류형   제2류형 환자수 (명) 퍼센트  (%) 환자수 (명) 퍼센트  (%) 지방구    23         5.76 13 56.5 10 43.5 과립세포     42 10.5  32 76.2 10 23.8 린산칼슘 17 4.3 14 82.4   3 17.6 거대세포 25 6.27 19 76 6 24 상피세포 93 23.3 66 71 27 29 정   액 143 35.8 제1,2,3류형전부를 포함     전립선액은 표3과 같이 제1, 2류형에서 한가지 혹은 여러가지 변화들이 동시에 한 환자의 부동한 치료과정에서 한차 혹은 수차 반복적으로 나타남을 볼수있었습니다.   2. 전립선염상규화학분석으로 란린즈와 백혈구, 농구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 관계를 찾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치료전의 관계를 세가지 류형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제1류형; 란린즈가 정상 혹은 80%가량, 백혈구+++가량, 농구도 있는 경우.     제2류형; 란린즈가 없거나 아주 적고, 백혈구, 농구는 비교적 많은 류형.     제3류형; 란린즈가 없거나 아주 적고 백혈구도 거의 정상, 혹은 10~20개가량인 류형.    전립선염 치료과정에서 란린즈와 염증관계는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세가지 변화가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⑴ 란린즈량이 정상일 때 백혈구, 농구배설이 잘되고 치료효과도 높고 병정도 상대적으로 빠르고 근치률이 높습니다. 제1류형의 환자들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전체 환자중의 32%가량 차지합니다.    ⑵ 란린즈량이 확연히 감소되여 30%이하이거나 전혀 없을 경우 치료를 걸쳐 백혈구수가 잠시 정상이 되였어도 계속 치료하면 란린즈가 높아지면서  백혈구는 또 다시 나타날 뿐만 아니라 증가추세를 보이게 되며 란린즈수량은 다시 감소되지 않아 제1류형의 환자들과 같은 치료변화를 보게 됩니다. 제2류형의 환자들 대부분이 이 과정를 거쳐 정상에 도달한다고 여겨집니다.     ⑶ 란린즈량이 30%이하거나 전혀 없을 경우 치료중 백혈구수는 정상범위 혹은 정상범위에 접근되고 농구는 소실되며 란린즈도 증가되나 정상량까지는 도달하지 못하며 치료는 계속되나 란린즈는 또 다시 하강되면서 염증분비물은 거의 정상으로 치료전과 같은 추세를 보이게 됩니다. 개괄한다면 란린즈가 많아야 염증분비물도 배설되고 란린즈가 적거나 없으면 염증분비물도 배제가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과정이 수차 반복됩니다. 수차의 반복은 있어도 꾸준히 치료를 견지한다면 그중 일부는 란린즈수가 정상에 도달하면서 완치가 여전히 가능하나 대개 5%가량의 환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한것으로 추적됩니다. 이런 치료결과는 제3류형의 환자들중에서 보게 됩니다.    이상 치료에서의 세가지 류형을  그라프로 표시하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3. 전립선염상규화학분석에서 정액은 반복적으로 분비되였습니다.     그렇다면 정액분비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399명의 치료환자중 정액이 처음 분비된 시기 부동에 따라 그 환자수와  퍼센트를 계산하여 보았습니다.    표    5         정액이 처음 분비된 시기 환자수 (명) 및 퍼센트 (%) 치 료 전 기 치 료 중 기 치 료 후 기 총 환 자 수 환자수 (명) 52 38 53 143 퍼센트 (%) 13. 0 9.5 13.3 35.8 정액의 출현 개시와 년령조와의 관계는 표6을 참조.  표    6   년   령  조         (세)   치 료 환 자 수 (명) 정      액 명 퍼센트(%) 19세이하 12 4 58.3 20--29 68 24 35.3 30--39 134 54 38.1 40--49 106 38 35.8 50--59 53 16 30.0 60--69 24 6 20.8 70이상 2 0 0 합계 399 143 35.8                       만성전립선염과 성공능장애 관계는 표7을 참조. (이 통계는 초진시 환자의 주술에 준하였음)     표     7   환자수         (명) 성공능장애 환자수 (명) 주술이 공능장애 주술이 조설 성공능장애       399  (명) 172     40 212 점한비례수 (%) 43.1     10.0 53.1       212명성공능장애환자가 진단치료과정에 전립선액상규화학분석에서 최초로 정액이 나타난 시기를 기준으로 환자수를 계산하여 보았습니다. (표8을 참조.)     표     8               주술이성공능장애 주술이조설   성공능장애   환 자 수 (명) 172 4 0 212 정액이나타난환자수(명) 78 23 101 성공능장애자환자중에 차지한 비례수(%)   45.3   57.5   47.6   4. 2005년  1월부터 2006년  6월까지 이미 각종병발증까지 있는 180명의 만성전립선염환자중에서  미코플라즈마와 클라미디아검험을 하였습니다.   검험결과: 미코플라즈마 양성 환자는 표9를 참조하십시오.   표      9 검사환자수 (명) 미코플라즈마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99        55                            클라미디아의 양성수는 표10을 참조하십시오.                                 표     10 검험환자수(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34          18.89   34명 클라미디아 양성 환자중 미코플라즈마의 양성환자수는 표11을 참조하십시오.                               표      11 클라미디아환자수(명) 미코플라즈마 환자수(명) 양성률(%)        34          20       58.82   180명 환자중 미코플라즈마양성인 환자와 콜라미디아 환자 총수는 표12를 참조하십시오.                                 표       12 검험환자 총수(명) 두항목 검험에서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114       63.33   만성전립선염 180명 환자중 81명에 대하여 세균감염도 검험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표13을 참조하십시오.                             표        13 검험환자수(명) 세균배양양성환자수(명) 양성률(%)       81                 24     29.63   토론    만성전립선염은 청장년기에 발병률이 높다(주2)하였지만 지금에 보면 년령이 점점앞당겨지고있을 뿐만아니라 점점높아지고있다. 본 연구에서 20세이하 (20세를 포함)의 발병률은2.8%,50세이상(50세를 제외)의 발병률은 20%에 달 한다.           진단류형중 A 형, B 형은 쉽게 만성전립선염이 아닌 것으로 오진 될 수있다. 그러나 중의료법으로 전립선액의 배출을 강화시키면 전립선액에서  염증 분비 물을 볼수있다.  이런분비물들은 대부분치료의 중기 혹은 말기에 많이 나타난다.           만성전립선염은 현대의학령역에서 근치가 어려우나 작자는 17년간 일체화의학의 치료로 전립선조직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전립선의 분비공능을 촉진하면 만성전립선염과 그 합병증 근치는 가능하다는 것을 림상실천으로 증명하였을 뿐만아니라 전신의 건강질량도 크게 제고되는 것을 보았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과 치료중 일반적으로 전립선액검사를 한다. 전립선액검사에서 란린즈와 염증세포사이에는 일정한 변화규률이 있으며, 특히 란린즈량의 변화가 치료효과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란린즈가 정상인 전제하에서 염증세포가 반복적으로 검사하여도 정상 범 위여야 근치가 가능한 것이지 란린즈가 정상보다 현저히 낮거나 없을 경우 염증세포가 전혀 없다고 하여도 전립선조직에는 염증세포가 여전히 있을수 있다. 중서의 치료를 결부한다면 란린즈를 증가시켜 그 배설을 촉진시키는 것도 아주 가능하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과 치료중 전위선액 상규검사는 수차 반복적으로 하여야 하며 쉽게 정상이라는 결론을 내리지 말아야한다.   만성전립선염 치료에서 치유과정의 어려운 정도에 따라 3가지 류형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그중 제1류형이 45.3%를 차지 하는바 치료에서의 반복도 이 부류에서 많으며 근치가능성이 거의 없는 5%도 이 부류에서 보았다.  치유의 관건은 란린즈가 정상량인 상태에서 평가되여야한다. 란린즈량이 적을 때에는 병리적분비물들이 철저히 배제되지 않을수 있기 때문이다.  전립선염진단치료중 전립선액에서 정액이 나타난 환자는 전립선염진단환자 총수의 35.8%로서 약1/3을 차지한다.  전립선액중 정액이 나타났다는 것은 만성전립선염이 생식계통 합병증(많이는 만성정낭 염)을 발생하였음을 의미한다. 399명만성전립선염환자중 초진 주술이 성공능장애 혹은 조설이  212명으로 만성전립선염환자 총수의 53.1%을 점하며, 212명중 전립선액상규화학분석에서 정액이 나타난 례수는 101명으로 총수의47.6%를 점하여 399명 만성전립선환자중 정액이 나타난35.8%보다 11.8%높다.  정액은 만성전립선염환자 치료중 반복적으로 나타날수 있으며 정액량, 정자수, 활률, 활력 등은 각 단계에서 부동하다. 만성전위선염이 완치되기전,  혹은 완치와 함께, 혹은 치료된 후에도 긴 시일이 흘러서야 다시 출현하지 않는다. 이는 만성전위선염 뿐만아니라 생식계통의 합병증도 함께 치료되여야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정액이 나타나지 않을때면 성공능 특히는  조설도 현저히 호전을 가져온다. 만성전립선염이 성공능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에 대하여서는  진일보의 연구가 필요하다.  만성전립선염분류에서 《클라미디아성, 미코플라즈마성, 병독성 만성전립선 염은 아직 실증되지 못하였고 의심스럽다》(注2)고 한다면 현실은 어떠한지 작자는이래와 같은 화험분석을 하였다. 미코플라즈마가 만성전립선염중에서의 양성률은 55%로 매년증가 추세를 보인다. 1995년에 방생진료소를 찾은 만성전립선염환자 120 명 중에서 DNA검사법으로 동일한 검험을 하였는데  미코플라즈마양성환자수는 6명으로 양성률은 5% 였으나10년이 지난 현재 양성률 은   55%로 11배 증가되였고  클라미디아는5명으로 4.17% 였으나 현재 양성률은 18.89%로 4.5 배 증가되였 다.(주3) 발병년령도 점점 어린 방향과 로년방향으로 확대 되고있다. 성병상식의 결핍으로 예방조치가 부족하여 성접촉이없는 청소년기, 유아기감염이 있는가 하면 독신 로인들마저 감염된다. 표본과 양성률 관계: 표본이 부동하면 양성률에도 변화가 있다. 혈、뇨도 분비물에서의 양성률은 변화가 많고 양성일지라도 만성전립선염의 치료에는 의의가 없거나 적으며 정액으로 검험하는것은 이보다 좀더 검험의의가 있으나 역시 전립선액에서의 검험이 가장 림상치료에 의의가 있다. 치료과정에 미코플라즈마는 반복이 있지만 치료 중기에 양성률은 가장 높은 것으로 표현된다. 이는 본소의 치료방법과 관계가 밀접한 것 같다             취재시간: 비록 치료과정에 수차반복이 있지만 그래도 치료전보다는 중기,후기 심지어 치료가 기본상 끝났다고 여긴 후에도  2∼3차는 반복검사가 수요된다. 취재후처리 (1).미코플라즈마 표본은 일반 온도에서2시간, 2∼8℃에서 5시간을 초과하지 말아야한다. (2).클라미디아표본은 일반온도에서 4∼6시간, 2∼8℃에서 24-74시간 보존할수 있다. (3).세균배양 표본은 채집즉시 접종해야한다. 미코플라즈마、클라미디아、세균배양검사는 취재후의 처리에서 모두 시간의 제한을 받는다. 왜냐하면 전립선액은 체외에서 오랜시간 지난다면 미생물들이 죽거나 더 번식하여 취재한 전립선액의 병균수가 상대적으로 변화가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립선액은 자체가 풍부한 영양물질을 갖고있기에 체외에서 오랜시간 지난다면 다른 미생물 들이 번식할수있어 오진률이 높아진다.. 고 하였미코플라즈마의 치료는 그 관건이 만성전립선염 및 그 합병증을 치료하는데 있다. 비록 반복이  많지만 만성전립선염의 치료와 함께 배설도사멸도될수있다. 지만 방생진료소 180명 만성전립선염 환자중 미코플라즈마와 클라미디아 감염률은 63.33%를 차지하였다. (표12참조) 만성전립선염 환자중 세균감염은 국내외 보도에 의하면 5~10%라고 한다. (注4, 注5) 180명전립선염환자중 81명에 대하여 치료중기에 세균검험을 하였는데 24명이 양성으로 29.63%였다. 미코플라즈마, 클라미디아,세균치료는 그 관건이 미코플라즈마성 만성전립 선염 및 그 합병증을 치료하는데있다. 비록클라미디아, 세균치료는 미코플라즈마와 합병감염시에는 클라미디아 보다 먼저 소실되기에 큰 의의가없다. 비록 치료가 반복이  많기는 하지만 만성전립선염의 치료와 함께 배설도 사멸도될수있기에 여전히 치료가 가능하다. 注1: 김세철 지음《전립선질환의 모든것》P171 注2; 안충진 지음《중국남성학》 注3: 방산옥 지음《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P615 注4 안충진 지음《중국남성학》P354 注5: 김세철 지음《전립선질환의 모든것》P173    
599    만성전립선염 치료중 전립선액의 변화연구(론문) 댓글:  조회:25532  추천:1  2014-11-21
관  건 명 사: 만성전립선염,  전립선액상규화험분석, 건강질량.   전립선액상규검사는 만성전립선염 진단,치료, 밑 완치에 이르는 전반 과정에서 상용되는 진단방법중의 하나이다. 중의학치료 방법으로 만성전립선염을 차료하는 과정에서 전립선액은 확실히 명확한 변화과정이 있으며 또 여러차례의 반복도 있고 최종 정상적인 전립선액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보았다.   본문은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시와 치료에서의 전립선액의 변화를 연구하여 만성전위선염의치료에 실천경험을 제공한다.                                   1림상자료    1.1 일반자료                                2001년1월부터 2002년12월사이에 성공능장애, 요저부통증, 비뇨계통 반복적감염, 음낭피부각종질병, 정액출혈, 불임…..으로 방생진료소를 찾은 환자중 만성전립선염이 431례였다. 환자년령과 환자수 관계는 표1을 참조.                    표           1   년 령 조 20세 이하 21~30 31~40 41~50 51~60 61~70 71세 이상 환자수(명) 21 82 150 102 49  25     2 백분비 (%) 4.87 19.03 34.80 23.67 11.37 5.80 0.46   1.2전립선염진단시 전립선액상규화학분석정황.   전립선액상규검사(아래에 간략하여 화험으로 씀)로 만성전립선염(아래에 간략하여 염증으로 씀)을 진단할 경우 대체로 아래와 같은 세가지 부동한 류형이 있을수있다.     A형: 첫 화험에서 염증으로 확인된경우     B형: 생식기만성염증, 만성미뇨계통질병, 원인이 명확하지않아 전립선통증으로 의심되는 경우 제1,2차화험에서는 염증으로 확인되지않을 경우 중의학에서의 화혈 배설료법으로 한시기 치료받으며 다시 화험을 반복하면 화험에서의 염증은 확실히  확인된다.     C형: 전립선액이 잘나오지 않거나 전혀나오지 않을때 역시 화혈 배설료법으로 한시기 치료받으면 역시 염증확인은 물론염증의 배설 항생소의 침투….에 유리하다.    진단류형과 환자수와의 관계는 표2를 참조.  표           2 분       류      A형 B형 C형 환자수(명) 331 72 28 백분비(%) 76.8      16.7       6.5     1.3 만성전립선염치료에서 볼수있는 세가지류형.   431명 염증환자중 중서의 결합방법으로 치료를 견지한 환자는 399명이고 견지하지 못하였거나 도중에 정지한 환자수는 32명이였다.   399명환자치료가 모두 순리로운것이 아니였는바 그 경과의 난점을 세가지류형으로 나누어보면 아래와같다.   제1류형: 매차 화험시 각종염증배설물이 반복적으로 정도부동하게 수차나는 류형.   제2류형: 치료시작후에 처음 한 계단에는 몇차의 화험마다에서 각종 염증 배설물이 반복되기는 하나  후기에는 치료반복이 없이 비교적 순리로운류형.   제3류형: 매차 화험시 각종염증배설물이 반복이 없이 계속 적어지며 없어지는 류형   치료과정의 세가지류형과 년령관계는 표3을 참조.                           표           3 년령 분조 (명) 치 료 총 수(명)     제1류형 제2류형    제3류형 인  수 (명) 비례수 (%) 인  수  (명) 비례수 (%) 인수 (명) 비례수 (%) 20세 이하 16   7   43.75    2   28.57    7   43.75 21~30 73     36    49.31    2   2.74   35  47.94 31~40 134 54  40.39   19  14.18   61  45.52 41~50 102   51   50    0            51   50. 51~60 48     21  43.75    8  16.67   19  39.58 61~70 24   12   50    0     12   50 71, 75 2    0            0       2   100 총계   399  181   45.3   31    7.8  187   46.9     1.4 만성전렬선염 치료중 전렬선액의 변화   전립선염 치료과정에서 전위선액의 변화는 란린즈와 백혈구, 농구외에 지방구, 과립세포, 린산칼슘, 거대세포, 상피세포, 정액……들을 볼 수 있다. 그 출현환자수와 치료인수사이 비례관계는 대체로 표4를 참조.  표           4 변화    의  내용   출현인수 (명)        백분비 %        치료과정류형 제1류형   제2류형 인수(명) 백분비   (%) 인수(명) 배분비  (%) 지방구    23         5.76 13 56.5 10 43.5 과립세포     42 10.5  32 76.2 10 23.8 린산칼슘 17 4.3 14 82.4   3 17.6 거대세포 25 6.27 19 76 6 24 상피세포 93 23.3 66 71 27 29 정   액 143 35.8 제1,2,3류형전부를 포함   전립선액의 대부분 변화들은 표4와같이 제1, 2류형에서 한가지 혹은 여러가지 변화들이 동시에 한 환자의 부동한 치료과정에서 한차 혹은 수차 반복적으로 나타남을 볼수있는데  년령과의 관계는 표5를 참조. (치료중 홍혈구도 나타나지만 통계하지못했음) 표           5 년령조        (세) 치료 환자 수 (명)   지 방 구 (명)    % 과 립 세 포 (명)   % 린 산 칼 슘 (명) % 거 대 세 포 (명)  %    상 피 세 포 (명)  % 정 액 (제3 류형을 포함)   (명)  % 399 23   5.76 42  10.53 17  4.26 25  6.27 93  23.31 143  35.84 20이하 16 1  6.25 1   6.25        4  25.0 7  43.75 21~30 73 3   4.11 2   2.74 2  2.74 4   5.48 17  23.29 29  39.73 31~40 134 3  2.24 16  11.94 5  3.73 6   4.48 30  22.39 51  38.06 41~50 102 8  7.84 9  8.82 3  2.94 8  7.84 24  23.53 37  36.27 51~60 48 3  6.25 7  14.58 5 10.42 1   2.08 14  29.17 13  27.08 61~70 24 5  20.83 7  29.17 2  8.33 6  25.10 4  16.67 5  20.83 71이상 2 0 0       1  5.0      2. 토 론        만성전립선염은 20세~50세에서 발병률이 높다하였지만 지금에 보면 년령이 점점앞당겨지고있을 뿐만아니라 점점높아지고있다. 본 연구에서20세이하(20세를 포함)의 발병률은2.8%,50세이상(50세를 제외)의 발병률은 20%에 달 한다.           진단류형중 A 형, B 형은 쉽게 만성전립선염이 아닌것으로 오진될수있다.그러나 중의료법으로 전립선액의 배출을 강화시키면 전립선액에서  염증분비물을 볼수있다.  이런분비물들은 대부분치료의 중기 혹은 말기에 많이 나타난다.  전립선염 치료에서 치유과정의 어려운 정도에 따라 3가지류형으로 나눌수있다.                                                                                                                       그중제1류형이 45.3%를 점하며 비록 치료가 어렵지만 일체화의학으로 치료를 견지하면 대부분 근치할수있다.     만성전립선염은 현대의학령역에서 근치가 어려우나 작자는 17년간 일체화의학의 치료로 전립선조직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전립선의 분비공능을 촉진한다면 만성전립선염의 근치는 가능하다는 것을 림상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일체화의학료법으로 만성전립선염과 그 합병증을 치료한다면 전립선의 분비공능을 회복시킬 뿐만아니라 전신의 건강질량을 크게 제고시킨다.        
598    만성골반염치료로 녀성건강미 되찾기(론문) 댓글:  조회:11039  추천:0  2014-11-21
만성골반염은 녀성생식기질병중 흔히 볼수있고 근치가 어려운 질병중의 하나입니다. 이 병은 많은 합병증들을 갖고 있는바 년령에 맞지 않는 심한 《갱년기증》 역시 그 일종 표현이며 녀성들을 잔페시키고 로쇠를 촉진합니다. 비록 현대의학에서는 근치가 어려워 거의 포기된거나 다름이 없는 병이기는 하지만 일체화의학—중서의결합료법은 그 치료가 가능하여 근치후 녀성은 전신건강, 성건강을 회복할수있을 뿐만아니라 예뻐지고 젊음을 되찾게 됩니다.             관  건  명  사   만성골반염   갱년기증후군   예뻐지고 젊음을 되찾습니다.            원          문 만성골반염은 결혼녀성들중 많이 보게되는 녀성생식기질병으로 녀성의 건강미를 엄중히 영향주고 있습니다. 이 병의 주요증상은 복부팽만, 수분정체, 허리, 하복부통증, 전신랭증, 소화장애, 유선증생, 월경불순, 성공능장애, 불임, 갱년기양증후군 등입니다. 진단: 내진검사에서 골반장기들의 유착으로 자궁은 이동성을 잃었고 복통이 심하며 부건은 비후되여 염증, 종물들을 촉진하게 됩니다. 초음파나 복강내시경, 자궁내시경검사로 자궁의 각종이상, 부건비후, 루테인낭종 등을 진일보 확인할수 있습니다. 치료: 현대의학에서 치료난제로 제기되는 만성골반염은 그저 통증제거나 하고 그 역시 차도가 없을 경우에는 자궁절제술 및 량측란소 또는 일측 란소, 란관절제술을 시행하게 됨니다. 녀성 장래를 위하여 량측 또는 일측 란소를 남겨놓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이미 만성골반염이 있었 던 때의 란소여서 쉽게 여러가지 란소합병증—란소낭종, 란소란관낭종같은 병들이 새롭게 발생하며 불임이나 란소공능문란으로 로쇠가 촉진됩니다. 허지만 5000년의 력사를 갖고 있는 고전 중의학에서의 화혈, 유연, 산해료법은 만성골반염치료에서 현대의학과는 비길 수 없는 록색의학 료법으로써 녀성건강을 회복시켜주게 됩니다.   치료효과관찰; 내진검사에서 골반장기들의 유착이 소실되여 자궁도 이동성을 회복하게 됨니다. 월경통증—허리, 하지, 하복부통증이 소실됩니다. 월경색갈이 붉어집니다. 복부팽만, 수분정체가 소실되면서 복부가 편안하고, 전신혈액순환이 개선되면서 랭이 오간데없이 사라지고 따뜻함을 느끼게 됩니다. 소화가 잘 되고 대변이 순리롭습니다. 비뇨기과에서 원인조차 찾지 못하던 빈뇨증상이 스스로 없어졌습니다. 란관페쇄, 루테인낭종은 수술하지않고서도 그 치료률이 확연히 높습니다. 얼굴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침착 되였던 색소 여드름이 자연히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적지않은 유선증생 자치를 감추었습니다. 년령과 관계없이 자신은 물론 온 가족마저 견디기 어렵게 분주하고 고통스럽게 굴던 《갱년기증후군》도 호르몬 한 알 먹지않고 얌전한녀인, 예쁜녀인,  젊은녀인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전   형   례   제   1.  ×××, 26세, 23세에 만성골반염으로 월경통과 《갱년기양증후군》으로 1년 넘게 사귀던 일본인과의 약혼이 파렬되였습니다.  과연 그의 말대로 《부모도 견디기 어려운 딸의 그 성격 나인들 어떻게 맞추며 살겠습니까?》. 이미 결속된 혼인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치료가 잘되였다는 소식 접한 그 남성 《그 동안 새사람 되였다는 소식 언녕들었습니다.》하며 안해로 맞아갔습니다.   2.  ×××, 34세,불임6년.   나팔관페쇄로 수술 두차 받았으나 여전히 통하지 못하였고 란포는 우측 8차, 좌측4차 채취하여 시험관수정으로 임신을 시도했으나 착상이 되지않아 전부실패했으며 더 하려고 했으나 란자가 없어 포기하였습니다. 내진검사에서 하복부전체가 팽팽했으며 후궁룽부 역시 팽팽하게 하수되여 식지를 삽입 할 수 없었으며 촉통도 대단히 심하여 골반장기를 상세히 만질수는 없어도 이미 내부 생식기 전부가 유착되였다는 것은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우측 유방은 이미 증생이 심하여 암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절제를 했고 좌측 유방은 증생부위 만 두차 국부 절제를 받았으나 계속 증생되고 있어 역시 유방 전체를 절제 받으라는 통지를 이미 접수하였습니다. 초음파 검사에서  량측부건은 비후되였고 자궁체는 근층에 까지 염증이 확산되여 불균형 하였으며 란소주변에는 두개의 염증 종물(좌측:3.8×1.9, 우측:1.9×2.1cm)이 있었습니다. 성생활도 할수없는 정도임인데도 생육까지 요구하니 너무 지나친 요구 같기는 하였지만 과연 치료는 기적같이 나팔관이 량측 모두가 순리롭게 통하였고 복부도 날신해졌고 허리곡선미도 나타났으며 내진검사에서도 그 어떤 저력도 유착도 종물도 만져지지 않았습니다. 허나 없었던 란포가 재생하게 되자 루테인낭종이 나타났지만 계속되는 치료에 자연파렬되였고 정상적인 성생활 중에서 딸애도 보게 되였습니다.   3. ×××, 48세. 갱년기증상이 심한지도 이미 4년입니다. 월경이 3개월 지속되여 검사받게 되였는데 진단은 만성골반염이였습니다. 치료가 잘 되니 지혈도 되고 정상월경이 다시 주기적으로 오게 되였으며 갱년기증상들도 점차 소실되였습니다. 아마 아직은 갱년기가 아니였었던 모양입니다.   4. ×××, 14세. 메스껍고 토한지 반년. 소화계통 전면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위장신경문란진단을 받고 반년넘도록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나 효과는 커녕 이미 지탱하기 어려울 정도로 허약하였습니다. 허지만 홍문진검사와 초성파검사로 골반염진단을 받게되여 중의약 치료를받았더니 20일에 건강이 회복되여 체중이 오르기시작했고 반년만에 초경을 보게 되였습니다.           제                  시     1. 만성골반염은 급성이 적고 대부분이 만성입니다. 많은 합병증을 갖고 있기에 오진률이 높습니다.   2. 현대의학에서는 난치질병으로 녀성들을 잔페시키지만 일체화의학으로는 완치가 가능합니다.   3. 만성골반염은 월경증후군으로 많이 표현됨니다. 월경만 시작되면 괜찮을 것이라는 요행심리를 버리고 될수록 조기진단을 받읍시다.   4. 피임환을 넣거나 뽑거나 소파수술을 받거나 기타 모든 궁경을 경과하는 조작들은 만성골반염을 유발시킬수 있으며 그 발병률이 정상인에 비해 20배이상 높습니다.   5. 녀성성건강보건에 힘을 모읍시다. 성상대들이 녀성건강에 밑치는 영향도 너무나 심하므로 함께 건강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6. 성병으로 인기된 만성골반염은 자신이 알게 모르게 골반결핵후유증보다 더 심한 후유증으로 녀성을 해칩니다.   7. 갱년기종합증이 있으면 우선 녀성성건강에 문제는 없는지 진단부터 받으시고 보건품도 선택하십시오. 맞아야 보약이고 맞지않으면 독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맺         는        말     21세기는 의학령역에서의 록색혁명시대이며 사회적인 녀성혁명시대라고 합니다. 녀성들의 역할은 이 사회에서 남성들이 할 수 없는 위대한 사업까지하고 있습니다. 녀성성건강으로 남편을 꽉 사로잡는것만큼 슬기로운 일이있을 수 없습니다. 날이 갈수록 젊어지는 안해를 두고 어느 남편인들 사랑의 투자를 외도에 하겠습니까? 이런것을 두고 꿩먹고 알먹기라고 합니다. 자신의 젊음도 되찾고 남편의 사랑도 곱절 받고, 그러니 온 가정에 행복이 넘실, 살맛 스러운 세상 활짝 말입니다.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597    만성골반염진단치료에서 본 녀성성건강 변화연구(론문) 댓글:  조회:10898  추천:0  2014-11-21
21세기는   생명과학의 시대이며 장수의 시대이다. 때문에 21세기 건강표준도 신체가 좋고 병이없는 건강뿐만이아닌 사회의 발전, 의학모식의 전변에 따르는 인체건강,생리건강,심리건강 등이 완미한 조합을 이룬 건강을 말한다.      세계는 인류의 부단한 진화과정에 인류의 대적인 병원체들도 인류에게 뒤질세라 부단히  자신을 완벽시키고 있는바 이로하여 새로운병종. 악질적인 병종들이 수시로 급속히 산생되고 순식간에 지구촌을 휩쓸며 전파되는가하면 이미있던질병체들도 다종변이가 일어나 병증도 가심화되고 치료도 더 어렵게 되였다. 중국에서1982년부터 전파되기시작한 성병질병체는 아무런 방어조치도 없는 상태에서 바다의 조수마냥 밀려들어와 인체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주었다.      마이코플라스마로 전파되는 만성골반염은 바로 그 중의 한가지병으로 녀성성건강과 전신에 미치는 영향은 너무도 심하다.      녀성으로 성건강이 없다면 성적인 매력은 물론, 생식기관과 전신건강을 잃게되며 로쇠가 앞당기고 지어 생명까지 위험을 받게된다.      현시대 마이코플라스마로 인한 만성골반염은 녀성 성건강, 전신건강의 대적이라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 치료 또한 현대의학의 난제로 제기된다. 관 건 명 사 녀성성건강.,만성골반염,마이코플라스마.  본    문 녀성성건강에 영향주는 부과병들 중 만성골반염은 많이 볼수있고 치료에서도 난제로 제기된다. 1. 만성골반염의 진단 1.1주요증상:     복부팽만,수분정체、허리와 하복부통, 전신랭증, 소화장애, 유선증생, 월경통, 월경불순, 성기능장애, 불임증, 년령과관계없는 갱년기양증후군, 원인불명빈뇨, 배뇨무력, 원인불병변비, 주기적으로 반복 되는 병리적백대의 출현과 량적증가, 임신부양 얼굴의 피부변화... 1.2  내진검사: 골반장기들이 유착으로 자궁은 그 이동성을 잃었고 복부압통, 촉통, 거통이있고 부건비만, 염증종물등을 만질수있다. 1.3 기계검사:     초음파, 복강내시경, 자궁내시경으로 자궁의 각종이상, 부건비만, 후테인 낭종... 등을 확인할수있다.   2. 만성골반염의 발생윈인 전통적으로 피임환의 사용, 소파수술... 등 자궁궁경을 통한 모든 검사, 치료조각들은 골반염을 일으키는 비률이 정상인에 비해 10-20배 높다.     세균감염으로오는 포도균, 적충, 진균, 대장균이 제기되였고 결핵균은 인젠 보기드문 감염원으로 되였다. 80년대 후반기로부터 성병학산, 골반염은 새로운 위기를 맞게되였다.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묵과할수없을 정도로 아주 신소간 확산을 보이고있다.  2000년 좌우부터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질, 외음부에서가 아닌 자궁체를 통하여 내부생식기는 물론기타 골반장기들 까지도 속속침입되여 많은 합병증들을 나타내고 있다. 3.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골반염 발병률연구. 3.1연구환자래원:  2005년1월~2006년6월사이에 본진료소를 찾은 만성골반염환자 228명중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 감염연구. 155명중 세균감염연구. 3.2 재료의 채집     자궁안마를 충분히한후 궁경관에서의 분비물 혹은 월경혈.   3.3 채집시간 3.3.1 초진시 3.3.2 자궁안마를 충분히 했어도 육안으로 분비물이  적을때에는 만성골반염치료가 우선 10-20일 경과하면 분비물이 증가된다. 그때 채집. 3.3.3 월경중、후기 궁경관혈. 3.3.4 만성골반염치료 호전기 3.3.5 이미 음성인 환자라도 월경중、후기에 2.3차 반복확인. 3.4 검험방법. 3.4.1주해리주시제검험법(국내에서 가장선진적인 방 법으로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아를 배양하여  검험하며 약물민감실험도 함께 진행). 3.4.2 세균검사는 봉황-100 전자동세균배양검험법을 사용하여 48시간 배양한다. 이 방법으로 50여종의 세균을 검험한다. 약물 민감실험까지 함께 진행한다. 3.5 마이코플라스마 , 클라미디아, 세균검험결과 3.5.1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 세균검험결과는 표1을 참조. 표   1 : 질병체 검험환자수(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마이코플라스마 228 145 63.60 클라미디아 228 33 14.47 세균 155 28 18.06   注:클라미디아 감염중 21명은 미코플라스마도 함께 감염되였다. 3.5.2감염된 세균의 종류는 표2를 참조 표  2 : 세균의 분류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포도구균(6종) 12 7.74 간균(5종) 7 4.52 진균(2종) 4 2.58 链球菌(2종) 3 1.94 肺炎亚种 1 0.65 单胞菌 1 0.65   3.6 검험결과 연구 3.6.1 만성골반염을 일으키는 질병체들중 마이코플 라스마의  감염률은 63.60%로 제1위를 차지한다 (표 1) 3.6.2  세균감염환자는 18.06%며 성병질병체-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의 감염환자는 68.86%차지하여 세균감염보다 3.8배더 높다. 3.6.3  세균감염 28명중 포도균 감염환자는 12명으로 양성률 세균감염 환자중 가장 많은바 전체환자중 7.74%를 차지한다. 진균성감염은 4명으로 2.58%를 점한다. 적충、결핵균은 발견되지 않았다.   4. 치료연구 4.1 만성골반염의 치료는 정체성치료여야지 국부치 료는 인체를 잔페시킬뿐 원래의 건강을 찾을수 없다. 4.2 마이코플라스마성만성골반염치료의 기본은 만성 골반염치료이다. 민감한 항생제라하여도 유착, 종물, 비후, 자궁체등부위에 침투되지 못하기에 소염작용을 할수없다. 4.3 만성골반염의 치료는 현대의학과 자연의학 치료를 결부한다면 근치는 가능하다. 4.4 질병체가 검험되지않는 만성골반염의 치료는 항균소가 거의 필요없다. 4.5 세균성만성골반염이라 하여도 치료의 후기에 단시기 항생소가 필요될 뿐 치료의 전기, 중기에는 필요가없다. 4.6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골반염의 치료에서 항생제는 치료시작보다 중기, 후기에 필요되며 만성골반염이  기본상 호전된후 그 배설은 한시기 계속되기에 꼭 검험으로 확인하여야한다. 철저히 사멸되지않은 마이코플라스마는 다시 번식하여 반년, 혹은2년사이에 다시 심한 만성골반염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4.7 항균소의 선택 4.7.1 대부분 만성골반염환자들은 이미 람용된 항균소들로 하여 내약성이 심하다. 허지만 상용항생소들 외에도 여전히 만감한 항생제들이 있으므로 림상실천중에서 개발이 필요하다. 4.7.2 중약소염작용도 치료가 가능하다. 4.7.3 여러가지 질병체가 결부된 만성골반염에서의 치료는 마이코플라스마를 기준으로한다. 기타의 질병체들은 마이코플라스마보다 먼저 사멸되기때문이다. 4.7.4 마이코플라스마성 골반염치료에서 항균소는 잠시기 후입되기에 간장, 신장, 조혈계통의 보호와 해독, 면역제고를 결부하여야한다.   5. 마이코플라스마성만성골반염조기진단의 어려움. 5.1 만성경과를거치는것이 특점이기에 조기발견이 어렵다. 5.2성전파성질병이기는 하지만 성상대의 질병유무를 모르기에 파해는 쉽게 받으나 발견이 늦고 오진이 많다. 5.3 검험취재에서 궁경분비물에서의 성병질병체의 발견률은 질이나 뇨도분비물에서 보다7~8배 높으나 계속 질 혹은 뇨도분비물로 검험하기에 발견률은 현저히 낮아지고 재발률이 높다. 5.4 성접촉이없는 청소년, 유아, 독신로인들까지 간접감염이 확산되여 진단은 더욱 어려워 질수밖에. 5.5철저하지 못한 림시증상치료는 질병체의 확산만을 촉진시겠다. 5.6 항균소의 람용은 내약성을 키웠고 치료에 도음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도리여 그 독성으로 기타 장기까지 상하게 하였다. 6. 만성골반염의 조기진단치료를 위한 자아관찰: 6.1 월경통, 병리적 백대, 불규칙적출혈은 부과질병의  3대증상이다.                           6.2 녀성비만: 만성골반염후의증으로 오는다낭란소 종합증의 표현일수있다. 6.3 성생활 통증과 성공능이상. 6.4 음모부위의 가렴증. 6.5 소화장애: 위장팽만, 요저부, 하지골반골격통증, 유선증생,습관적변비, 빈뇨, 뇨실금등증상이 원인불명이거나 치료호전이 뚜렷하지 못하고 재발이 많을때. 6.6 하복부 혹은 전신랭증. 6.7 백혈구가 높지않는 반복적인 《람미염》. 6.8 년령과 상관없는 《갱년기양종합증》, 갱년기일지라도 증상이 심할때. 6.9 치료나 미용에 효과가 없는 얼굴피부이상. 이상의 자아관찰에 문제가 있기라도 하면 부과검사를 권유하고싶다.   7. 자아보건 환경의 심한오염은 생활습관을 바꿀것이 수요된다. 7.1 坐便器보다는 臀便器가 성적질병예방에는 더 좋을것 같다. 7.2 치솔을 따로 쓰듯이 화장실용품 (례:대야, 비누) 도 따로쓰고 쓰기전에 씻고 쓴후에 또 씻어놓는 습관을 양성. 7.3 화장실을 사용할 경우에 손씻는 것은 변후도 중요하겠지만 변보기전이 더 중요하다. 7.4 아래속벌은 세탁기보다는 제각기 벗어놓는 즉시에 씻는것이 호상 오염을 방지하고 질병체의 번식을 예방할수있다. 7.5 부과검사와 궁경관분비물검험은 이상이 있기전에 정기적으로 진행되였으면... 7.6 가정화장실에 손님이 드나들었다면 더욱 엄밀한 소독이 필요하다. 7.7 남들의 손이 다이는 공공장소의 휴지, 비누는 쓰지않는 편이 오히려 안전하다.   결     론 만성골반염은 녀성성기뿐만 아닌 전신 합병증으로 사람마다 증상이 다종다양하고 표현도 반복이 많고, 병증의 차이도심하다. 성생활방식의 다양화로 구강성 행위인 구음-흡경, 외음부지벽증이 늘어남에 따라인후와 구강에서의 마이코플라스마등 성병감염은 다시골반염을 일으키는 등 악성순환으로 이루어져 멀지않아 을형감염처럼 식탁에서의 전파도 례외가 아닐것 같다. 아니 검사가 보편적이 되지못하여 확실한 리론적결론을 내놓치못할뿐 이미 현실일수도있어 불안하다. 비록 현대의학으로는 만성골반염의 근치가 어렵고 국부의 손상적인 치료로 많은 후유증들을 남기지만 록색의학의 도입은 현대의학의 많은 부족점을 해결하고 있다.     21세기는 현대의학과 록색의학의 결합-일체화 의학의 시대로서 녀성성건강을 회복시킬수있으므로 마이코플라스마가 어떻게 심한합병증들을 남기던 지간에 그 치료전망은 이미 실천이 증명하고 있다싶이 노력한것만큼 그 결실을 보고있다. 조기진단, 타당한 예방조치, 과학적보건은 지난10년, 20년의 신속한 병적 전파와는 달리 성건강의 획기적 발전으로 성건강뿐만아니라 전신건강, 예쁜젊음으로 녀성들을 뽐내게 할것입니다.
596    만성골반염과 미코플라즈마(론문) 댓글:  조회:10151  추천:1  2014-11-21
서  두 만성골반염은 부과에서 흔히 볼수있고 근치도 어려운 질병중의 하나입니다. 내부생식기와 골반유착, 골반장기지간의 유착, 비후... 많은 만성병발증을 합병하여 녀성 건강미(주1)는 물론 사회적 오염(주2)도 매우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만성골반염과 그 병발증은 많은 미생물들 중에서도 미코플라즈마의 감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아집니다.                     관건 명사 만성골반염, 미코플라즈마.   작자는 2005년1월-2006년 6월까지 유착비후가 위주인 228명 만성골반염환자들 중에서 미코플라즈마를 검측하였습니다. 1.  취재방법. 부과 두손검사법으로 자궁을 충분히 안마한후 자궁경에서 분비물을 취재하였습니다. 월경기에는 홍문진으로 안마를 한 후 궁경에서 월경혈, 자궁내막조직을 취재했습니다. 2.  취재시간. a. 초진시 궁경분비물취재 b. 분비물이 적거나 전혀 없을때 중의약치료법으로 배제를 촉진한 후 궁경분비물을 취재 c. 월경기. 궁경으로 월경혈과 자궁내막을 취재. d. 만성 골반염이 이미 호전되였을때 궁경에서 취재. e. 미코플라즈마가 음성이라하여도 다음 월경 중、후기에 다시 반복하여 2.3차 검측에서 련속 음성이여야 근치가 되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3.검측방법. 一.미코플라즈마 검측방법:      (1). 배양기에 2.9ml눈금까지 희석시제를 넣고 충분히 희석하여 배양액을 만듭니다. (1.1). 배양액 50ml을 C-(공백대조)에 넣어줍니 다.      (1.2). 분비물접종배양: 취재한표본을  배양액에 넣은후 병균이 배양액에서 충분히 용해되게 합니다.     2.표본을 접종한 액체 배양기를 다시 충분히 흔들어 표본을 균일하게 한후 시제 나머지 곳에 50ml씩 떨구어 넣습니다.     3. 다음 또 액체초를 한방울씩(대개50ml) 시제 24곳에 떨구어준후 덮개를 닫아줍니다.     4. 나머지 액채 배양기와 시제를 같이35~37℃ 배양함에 넣어 각각 24시간、48시간후에 관찰합니다.    二.콜라미디아 측정 방법:     (1).검측 용기에 시제A를 5방울 떨구어 줍니다. 다음 취재 표본을 2분동안 시제에서 충분히 용해되게 접종시켜 줍니다. 계속하여 시제B를 6방울 떨구어준후 다시 2분동안 취재 표본을 시제A+시제B용해물에서 접종시켜 줍니다.     (2).접종이 끝난 표본을 충분히 시제에 용해되게 합니다. (3). 다음 취재 표본이 충분히 접종된 액체4방울을 시제에 떨구어 줍니다.     (4).15분후에 결과를 관찰합니다. 三. 세균배양 검측방법:    (1). 취채한 표본을 배양기에 접종한다음 24시간후에 관찰합니다.    (2).24시간후에 세균이 성장하면 미국BD공사에서  생산한 봉황100 전자동 세균검측、약효측정기계로 세균을 검측하는동시에 약효 민감 정도를 측정합니다.   4.검측결과. 228명 만성골반염 환자중, 미코플라즈마 양성환자는 표1을 참조.                      표 1 검측환자인수(명) 미코플라즈마양성인수(명) 양성률(%) 228         145    63.60 미코플라즈마 환자인수와 년령지간 관계는 표2를 참조.                     표   2 년령조(세) 검측환자수(명) 미코플라즈마양성환자수(명) 양성률( %) 20세이하 21~30 31~40 41~50 51~60 61세이상     5     66     100     47     8     2 5 37 65 35 5 2    100.0    56.06    65.0    74.47    62.50    100.0 미코플라즈마와 클라미디아 감념률을 비교하고저 환자마다 두가지 검측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 결과 미코플라즈마의 감염률은 표3을 참조                    표  3 미코플라즈마 양성환자수(명)  콜라미디아 양성수(명) 양성률(%) 228       33      14.47 표1, 3에서 보면 미코플라즈마의 양성률은 콜라미디아에 비해 4.4배높습니다. 33명 콜라미디아 양성환자중 미코플라즈마 양성 환자는 표4를 참조                     표   4 콜라미디아 양성환자수(명) 미코플라즈마양성을결부한환자수(명) 양성률(%)        33          21    63.64   228명 만성골반염환자중 미코플라즈마 혹은 콜라미디아가 양성인 환자는 표5를 참조.                      표  5 환자수(명) 미코플라즈마 혹은 콜라미 디아 /양성환자수(명) 환자 양성률(%)     228       157       68.86   미코플라즈마 콜라미디아 간염이외에도 세균감염률이 얼마인가를 알고저 228명중155명에 대하여 세균검측도 하여 보았습니다. 표6을 참조.                  표  6 환자수(명) 세균검사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55        41    26.45   155명중 3항검사에서 양성으로 발견된 환자는 표7을 참조.                   표   7 환자수(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55      119      76.77                       토   론 1.   미코플라즈마로 녀성 생식기에 대한 감염은 날로 높아가는데 발병률은 만성골반염 환자중 63.6%를 차지합니다.(표1) 1995년 방생진료소는 본소에 찾아온 만성골반염 환자중에서 미코플라즈마를DNA검측방법으로 검사하였는데 그 검사 결과는 표8을 참조하십시요.                      표   8 환자수(명) 미코플라즈마양성수(명)    양성률(%)     130          11       8.46 10년후인 오늘의 발병률은 1995년의 7.52배에달합니다. 2.   발병 년령은 어린이와 로인의 방향으로 확대되는 추세인데 이는 성개방과 관계가 많은 것 같습니다. 3.   성병전파에 대한 상식의 부족으로 예방조치가 제대로 되지 못하여 성접촉이 없는 청소년, 유아、독신 로인들마저 감염을 받고 있다.   전형병례: 리××、31세、 연길시、 현××、34세、 상해시、  딸:윤××、3세、 김××、33세、북경시、 2005년 7월 현××아이와 함께 김××는 연길에와서 리××와 함께 10일간 수영을 하였습니다. 그후 현  ××、김××는 외음부가 가려웠고, 분비물도 많아 진균성음도염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였으나 호전이 없어 본소를 찾았습니다. 현××,김××의 음도분비물에서 미코플라지마, 콜라미디아와 세균배양을 하였더니 모두 uu+≥104 ccu였고 윤××는 외음부 습진같았는데 분비물에서 역시 같은 결과를 보았고, 리××는 만성골반염으로uu+≥104 ccu였습니다. 전파도경은 모욕시 비누를 함께 사용하면서 리××가 전파시킨 것이였습니다. 추적검사에서 리××의 언니는 4년전에 남편이 외도가 있어서 리혼하고 다시 회복한 력사가 있었는데 과연 언니도 만성골반염인uu+≥104ccu였었습니다. 동생 리××는 줄곧 언니의 옷을 넘겨받아 입었는데 내의도 몰론이였습니다. 때문에 동생 리××는 언녕 감염이 있었던 것입니다. 4.   취재: 1.   취재부위의 부동은 직접적으로 양성률에 영향이 있습니다. 자궁안마후 자궁경에서의 취재는 음도분비물보다 양성률이 높습니다. 전형병례: 장××  25세 궁경분비물에서uu+≥104ccu .mh(-) 였으나 음도분비물로 검측하였더니 음성이였습니다. 2.   취재 표본이 부동하면 검사 결과도 부동합니다. 전형병례: 장××. 같은날 혈청과 소변 검사에서 uu(-) mh(-) cT(-) 였으나 자궁안마후 궁경분비물 검사에서는 uu+≥104ccu .mh≥104ccu.CT(-)、  세균배양(-). 3.   만성골반염 치료의 부동한 시기에 부동한 검사 결과가 있습니다. A.   치료전:음성률이 높습니다 전형병례: 리××. 치료전 3항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였습니다. 치료과정에 분비물이상이 심하여 검사하니uu+≥104ccu였고、 mh(-)이였습니다. B.   치료중,후기 검사에서 양성률이 높으며 기타의 미생물도 발견됩니다. 전형병례:안××. 초진: uu+≥104ccu(음성)、  mh(-) cT (-) 혈청RPR(+) TPPA 1:860.치료가호전으로보여 검사하였더니 uu+≥104ccu(양성)、 CT(+)   RPR(-). 허××:초진검사에서 UU(-) CT(-) 세균배양 :(-). 병정이 명확한호전이 보이자 다시 검사하니 uu+≥104ccu(양성) CT(-) 세균배양 (-). 계속치료후 다시 검사하니uu+≥104ccu(양성) ,MH+≥104ccu. 4.   월경중후기 검사에서의 양성률이 높습니다. 전형병례: 오××,UU(-),MH+≥104ccu(음성), 치료호전시 검사에서 음성, 월경기검측에서uu+≥104ccu  MH+≥104ccu. 결   론 1.   유착、증식을 위주로한 만성골반염의 후유증중 미코플라즈마의 양성률은 63.60%를 점합니다.(표1) 2.   취재는 미코플라즈마검사에서의 관건입니다. 혈청、음도분비물、소변이 양성이 검증되였거나 이미 음성이라 하여도 만성골반염의 치료에는 아무런 의의가 없습니다. 3.   취재시간. (1)    월경중、후기에 궁경에서 흘러나오는 혈, 혹은 내막조직에서 양성률이 높습니다. (2)    병정이 엄중하여 페경이 되였거나 이미 갱년기,로년기환자일때, 혹은 초경도 없는 청소년 일경우에는 중의료법으로 분비물배설이 시작된후 분비물을 채집합니다. 청소년은 홍문진으로 음도의 분비물을 음도외구에 밀어냄니다. (3)    골반유착이 이미 박리되였고 증후근도 기본상 소실되여 자궁활동성이 회복되였을때 궁경분비물 검사에서는 두가지 완전히 상반되는 결과를 볼수 있습니다. 한류형: UU+≥104ccu양성 다른한류형:UU(-)치료를거쳐 음성이라 하여도 다음 월경중, 혹은 월경후기에 다시2~3차 검사하여 보는것이 좋습니다. 4.     취재후 표본의 처리. (1).미코플라즈마검사표본은 일반 온도에서2시간, 2∼8℃에서 5시간을 초과하지말아야 합니다. (2).클라미디아검사표본은 일반온도에서 4∼6시간, 2∼8℃에서 24-74시간 보존할수 있습니다. (3).세균배양 표본은 즉시에 접종해야 합니다. 미코플라즈마、클라미디아、세균배양검사를 위한 취재후의 표본은 모두 시간의 제한을 받습니다. 분비물은 체외에서 오랜시간 지난다면 미생물들이 죽거나 더 번식하여 취재한 분비물의 미생물종류와 수량에 변화가 있을수 있습니다. 5. 미코플라즈마 양성인 만성골반염후유증 환자는 기타미생물감염을 합병할수있습니다. 그중 콜라미디아와 세균감염은 표3.6.을 참조하고 이런 감염과 미코플라 즈마의 관계는 표 4.7.을 참조하십시요. 치료과정에서 세균감염과 플라즈마는 미코플라즈마에 비해 음성변화률이 높기에 따로 치료가 필요없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6.미코플라즈마의 치료는 만성골반염 후유증을 철저히 치료하는것이 관건입니다. 유착,비후가 기본상 소실되면 골반혈액순환이 자연이 개선되고 자궁 이동성도 좋아 병리분비물과 미생물의 배설도 강화되여 근치도 가능합니다. 주1  만성골반염과 건강미 주2 불임불육이 조선족 인구감소에 주는 영향—방산옥론문
595    항암영양방법 4가지 원칙 댓글:  조회:10056  추천:0  2014-11-18
 영양으로 암을 예방하는 4가지 원칙은 암증의 발생을 50%로 줄일수 있다.     ①동물지방을 적게 먹는다면 유선암, 자궁암, 전립선암, 장암을 예방할수 있다.     ②채소를 많이 먹으면 3가지 좋은 점이 있다. 비타민, 섬유소, 많은 미량원소가 함유되어 있다. 채소는 신선하고 무공해인 것으로 먹어야 한다. ③연기에 그을렀거나 불에 굽거나 기름에 튀긴 음식, 부패하고 곰팡이 낀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한다. 소화도암-식도, 간, 위, 장암에 많이 걸리는데 이런 암의 사망률은 전체 암 사망률의 70%를 차지한다. 양고기구이에는 암을 일으키는 물질이 6000여종이나 있으며 구은 음식물과 굽지 않은 음식물을 비교한 결과 구운 음식물은 발암 물질이 200배 증가되였다. 연기에 그은 음식은 발암물질이 60배 높아졌다. 쌀이나 땅콩, 그외의 음식물에 곰팡이가 끼게 되면 간에 엄중한 손상을 줄뿐만 아니라 간암의 주요외적요인이 된다. 길거리에서의 기름에 튀긴 음식은 건강에 더욱 해롭다. ④담배를 피우지 말고 술은 과음하지 말아야 한다. 이 두가지만 지켜도 암을 50% 예방할수 있다.
594    《치매》란? 댓글:  조회:10409  추천:0  2014-11-18
과학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은 세계적으로 평균 20년정도는 연장되였습니다. 대단히 기쁜 일이지요?! 허지만 21세기 인간의 욕망은 “생명의 연장”뿐만이 아닙니다. 더 주요한것은 삶의 질의 연장입니다. 나이가 45가 되면 장래가 걱정됩니다. 자식들도 부모님들의 치매로 걱정하게 될것입니다.갱년기에 이르게 되면 우울증이 오고 로년기에 이르면 치매가 올가 걱정되기때문입니다. 선배님들의 《치매》 너무나 마음을 아프게 하니깐요, 다알고있는 치매이지만 다시 한번 그 정의부터 예방치료까지 한번 되풀이하여 보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가. 치매의 정의: 치매는 성숙한 뇌가 외상이나 질병에 의해서 기질적으로 손상, 파괴되여 지능, 학습, 언어 등의 인지기능과 정신기능의 감퇴되는 림상증후군입니다. 심장병, 암, 뇌졸증에 이어 4대 주요사망 원인으로 불릴 정도로 중요한 기질성장애의 하나입니다. 의식이 장애가 없이 지적 능력이 후천적으로 서서히 지속적으로 감퇴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치매의 규정은 첫째, 선천적인것이 아니고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둘째, 뇌의 전반적인 정신증상이 있어야 합니다. 셋째, 기억, 지능, 인격, 기능의 장애가 전반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넷째, 의식의 장애가 없습니다. 치매의 원인: 원인 불명이 48%이고, 알콜성10%, 다발성 경색치매 9%, 가성치매7%, 정상압 뇌부종이 6%, 두개강 뇌종양5%, 이외 각종 산업재해, 교통사고후 치매도 주요원인입니다. 이 중에서도 로인성 치매의 원인으로 가장 중요시되는것은 원발성 퇴행성 치매로 뇌혈관장애가 주되는 원인인바 이를 혈관성치매라 합니다. 치매는 대부분 로년기에 많이 발생합니다. 만약 나이에 따라 초기 로년기—50세 이후에 발생되였다면 초로기치매, 로년기인 65세이후에 발생하였다면 로년기치매로 부릅니다. 치매시 증상은 어떻게 표현될가요? 50세이후에 서서히 증상들이 나타나기에 가족들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65세이전에 발병하는 경우는 가족사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65세이후에 발병하는 경우는 병의 경과가 좀 더 느리고 대뇌의 고위 피질의 기능 전반에 걸친 장애가 좀 더 명확합니다. 증상은 인지장내 증생과 신경정신과적 증생으로 대별할수 있습니다. 인지장애 증상: 아주 서서히 기억, 언어, 인격 그리고 기타 인지 기능의 장애가 진행되는것이 특징입니다. 흔히 먼저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기억력의 감퇴로 인하여 새로운 정보의 학습능력이 떨어집니다. 흔히 약속을 잘 잊어버리고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 못하며, 같은 말을 되풀이 합니다. 결국 학습능력이 없어지며 언어장애도 아주 서서히 진행됩니다. 지남력의 장애가 동반됩니다. 일상적으로 잘하던 가사일이나 직장일을 잘하지 못하며, 세수나 치솔질, 면도질 등의 일상생활동작도 제대로 하지 못하며 심하게 되면 가장 기본적인 음식섭취, 대소변관리도 제대로 못합니다. 신경정신과적 증상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아주 미미한 인격장애가 있습니다. 기운이 없는것 같고 의욕이 상실되고 외부일에 관심이 없어지고 우울증과 같은 증상이 특징적입니다. 점차 계속되면 마치 어린애 같이 내가 중심이되여야 한다는 행동들이 보이고, 화를 잘내는 등의 충동적인 감정변화들이 나타나며 사회적으로 고립됩니다. 의처증 또는 의부증과 피해 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드물게는 환각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치매로 인하여 각종 문제로 되는 행동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기억력 상실을 애써 숨기려 합니다. 수면장애로 인하여 밤상태가 점차 더 나빠집니다. 밤중에 집안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급기야 바깥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숨깁니다. 부적절한 성적행동이 나타납니다. 아무데서나 옷을 벗거나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거실, 길거리를 배회하는 경우가 있으며 젊은이들의 잠자리를 훔쳐 보려하는 등…. 때론 성적 요구가 증가 되거나 자위 행위나 이성의 신체적접촉 등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성을 성가시게 합니다. 주변의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성가시게 굴고 반복해서 문제로되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불평과 무리한 행동을 합니다. 가족들의 관심이 아주 좋지만 불만을 이야기하며 화를 내기도 합니다.《너희들이 나를 잔인하게 굴었잖아?》《나는 너희들이 꼴마저 보기 싫어 죽을 지경이야,》등등 듣기에 민망한 정도의 욕을 하거나 있지도 않은 일들로 화를 내기도 합니다. 판단력 장애와 이로 인한 방황, 행동들이 나타납니다. 방황하는 행동은 환자를 집에서 보호하기 힘듭니다. 안절부절 못하고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무작정 걸어다니기도 하고 집을 순식간에 뛰쳐나가 찾을길없는 등입니다. 만약 이상의 증상으로 의심이 가는점이라도 있다면 우선 다른 질병과 감별진단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치매의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셋째, 치매과정이 가역적으로 호전될수 있는가를 확인하도록 해야 합니다. 서서히 발병하여 점진적인 기억력의 상실과 정신집중력의 장애가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진단은 림상증상, 병의 경과에 따른 림상심리검사, 뇌단층촬영, 뇌자기공명촬영검사들도  합니다. 치매인가 아니면 정상로화 과정인가를 감별하여야 합니다. 정상 로화과정은 모든 사람들에게서 진행되면서 일정한 신체 및 뇌기능의 감퇴가 발생하게 됩니다. 기타 우울증, 정신분렬증, 주정중독, 약물람용, 신경증 및 인격장애 등의 정신질환과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며 섬망, 가성치매 및 건망증후군 등도 감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치매에는 치료가 없을가요? 근본치료는 되지 않는것으로 여겨지지만 림시적인 대증료법이라도 때론 필요합니다. 례하면 불면증에는 수면제, 망상 등의 정신병적 증상, 행동장애에는 항정신병약물치료, 우울증상이 심하면 항우울제, 조울증에는 항정신병약물을 투여합니다. 아울러 심리적인 치료도 필요합니다. 심리적 치료료법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화. · 과거를 회상시켜 적응기능을 높이며 신문을  읽게 하고 텔레비죤을 시청하여 정신기능을 유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 배회를 억제하면 더 란폭하여지므로 가능한 운동 등을 통해 요구를 들어줘야 합니다. · 변실금, 뇨실금시 비난보다는 감싸면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 다른 신체적 이상이 없는지 자주 살펴보아야 합니다. · 음식을 거부하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살뜰히 살펴주며 기분을 풀어주도록 유도하면서 찾아내야 합니다. · 식사습관을 유지시켜주어야 합니다. · 규칙적인 생활을 유도하고 수면은 가능한 주야의 리듬에 맞추어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 생활환경은 익숙해야 하며 안정성을 고려하여 방은 밝게 하여 두려움이 없도록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 사고를 일으킬수 있는 물건(성냥, 가스불, 칼, 포크, 석유, 유리컵, 바늘 등)은 눈에 띄지 않은 곳에 두어 사고를 예방하여야 합니다. 그외에도 가족들이 치매에 대한 리해가 충분히 되여 환자를 존중하며 협력하여 돌보는 환경조성이 되여야 합니다.
593    차질건강이란 댓글:  조회:11143  추천:0  2014-11-18
건강의 의미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정서적인 모든 면의 건강상태를 포함할 때 우리는 건강수준을 분류할수 있습니다.     질병과 조기사망에서부터 높은 수준의 건강까지 인체는 여러가지 다양한 상태를 포함하게 되는데 간단한 도표로 설명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 도표에서 많은 사람들은 중간상태에 포함됩니다. 즉 이 부류에 속하는 상태의 사람들은 질병이 없으며 외양적으로 보았을 때 아주 이상이 없지만 그렇다고 아주 건강하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다시말하면 건강상실의 위협이 그리 심각하지는 않지만 낮은 수준의 체력으로 인해 자신들에게 주어질수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기회들을 상실할수 있습니다. 또한 오랜기간동안에 젖어 온 나쁜 생활습관은 로년기의 건강상태에 많은 악영향을 미치게 될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질병이 없어도 차질건강이 조성될수 있는바 한마디로 차질건강이란 질병은 없으나 특별히 건강하지도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현대젊은이들은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이미 로년기전에 이런 악영향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차질건강이 쉽게 질병으로 발전한다는것을 말합니다. 차질건강을 어떻게 질병의 발전이 아닌 건강으로 발전시킬것인가는 일생동안의 자아건강관리를 수요로 합니다.
592    질병이란? 댓글:  조회:10352  추천:0  2014-11-18
이세상 사람들 치고 건강미를 원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공동한 념원이지요. 허지만 인간은 건강미를 위하여 일생동안 자연과 자신과 투쟁해야 합니다. 왜서인가요? 우선 질병이란 무엇인가부터 알아보기로 합시다. 인간은 끊임없이 질병을 추적하고 탐구해왔지만 오늘날에 와서도 질병에 대한 완전한 리해에 도달했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질병이란 건강상태가 아주 낮아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정서적으로 가벼운 증세로부터 병적증상, 신체기능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점차 엄중하여져 조기사망으로 이르는 모든 상태 즉 한마디로 아프거나 혹은 건강상태에서 리탈된것을 의미합니다. 질병은 한가지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는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원인들이 서로 겹쳐서 작용하게 되는것입니다. 즉 생물학적체계와 사회심리적변화에 의해 초래되는 정상적인 인간의 기능장애뿐만아니라 개인내적 혹은 개인간의 문화적인 반응까지도 포함됩니다. 질병의 개념은 대상자가 사건의 원인과 중요성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그 사건의 대상자의 행동과 타인들과의 관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대상자는 그 상황을 고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가까지를 포함합니다. 질병경험 그 자체는 물론이고 그 경험이 주어지는 의미 역시 대단히 중요합니다. 질병은 개인에 따라 독특한 것으로 인간이 안녕을 해쳤다는것을 개인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일치될 때 아프다고 받아들여집니다. 그렇다면 왜 질병들이 오게 되였을가요? 99% 인간은 태여날 때까지는 건강하였습니다. 각종 사회환경, 특히는 불량한 생활방식으로 인하여 질병이 오게 됩니다. 사회환경도 주요요소이지만 불량한 습관이 인류에게 가져오는 위해성이 더 큽니다. 《사람은 습관속에서 생장하며 습관중에서 사망한다.》고 한 옛인들의 말은 바로 이런 총화이기도 합니다. 인류건강을  위협하고있는 수많은 질병들을 아래와 같이 세가지로 크게 분류할수 있습니다. 제1류형: 생활방식의 병 불량한 음식습관, 체력활동이 적고, 흡연, 음주, 긴장한 정서등 불건전한 생활방식과 행위는 모두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20세기 제1차 위생혁명임무는 당시에 반영되고 있는 많은 전염병과의 투쟁이였습니다. 우리는 매우 큰 성적을 획득하였고 경험도 쌓았습니다. 그러나 임무는 많고 길은 여전히 험난하고 아득히 멉니다. 제2차 위생혁명의 임무는 비전염성 만성병과의 투쟁입니다. 비전염성 만성병은 목전 더 나아가 금후 인류건강을 위협하는 주요질병으로 이미 되였습니다. 더우기 심혈관질병, 암증, 당뇨병은 인류건강의 3대적 입니다. 2001~2004년 질병조사에 의하면 중국에서의 이 3대질병의 사망률은 이미 년사망총수의 65%를 차지하는바 매년 3명중 2명은 이상의 3대질병으로 사망되고 있습니다. 인류의 대다수 질병들은 생활방식의 질병이며 사망을 일으키는 주요원인이기도 합니다. 생활방식병, 부귀병,자아창조성질병이라고도 하는데 사람들의  대다수는 자기로 양성한 생활방식과 행위때문에 죽게 됩니다. 때문에 건강학자들은 경고합니다. 만약 인류가 건강하지 못한 생활방식과 행위를 개변하지 않는다면 생활방식병은 전중국, 전세계에로 도시로부터 농촌에로 크게 류행될것입니다. 1991년 세계제13차건강교육대회에서는 현대사회의 60%의 병은 건강하지 못한 생활방식에 의하여 조성되였는바 발달한 국가일수록 그 발병률은 높아 75%에 달하며 발전중에 있는 국가에서는 45%, 그 중 70%~80%는 이런  생활방식병으로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제2류형: 정신장애성 질병 각종 대뇌공능실조원인으로 인한 질병입니다. 정신활동장애가 주요표현입니다. 세계위생조직(WHO)에서는 21세기는  정신병폭발시기이며 심리장애의 시기라고 흑색예고를 하였습니다. 흑색예고란 붉은 예고보다도 더 심하다는 의미입니다. 생산이 날로 발전함에 따라 생활절주는 점점 더 빨라지고 인간관계는 날로 복잡하여지며 심리압력은 날로 커지게 되므로 인류는 전염병시대로부터 구체병(躯体并)시대, 오늘의 정신병시대에 진입하게 됩니다. 미국하버드대학의 학원 야스·클래만박사는 《신경과 정신문란중 특히 우울증, 정신분렬증과 자살은 미래 사회에서 반드시 주시해야 할 문제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2001년까지의 통계를 본다면 목전 전세계 심리질환환자는 15억에 달하는바 그중 《불안증》은 4억, 《우울증》은 3.4억, 인격장애는 2.4억이였지만 치료를 받고있는 환자와 이미 통제된 환자는 겨우 1%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의 2003년 보도에 따르면 자살자는 이미 28.7만명에 달하며 정신병환자는 1600만명으로 미래 정신과 심리질병수는 계속 늘어나고 그 위해도 더 심하여질것으로 예견되고 있습니다. 제3류형: 전염병 병원체의 전파에 의하여 일어나는 질병으로서 영원히 인류와 함께 공존하게 됩니다. 21세기 인류의 림상의학상 최대성적은 전염병의 통제와 정복을 어떻게 하는가에 있다고 세계위생조직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부단한 진화과정에서 인류와 적으로 공존하고있는, 유전자구조가 간단하고 쉽게 변화하고있는 많은 병원미생물들도 부단히 자신을 완미하게 만들고있습니다. 세기교체시기 결핵병,군단병(军团病), 마진(麻疹) 등 많은 전염병은 죽지 않고 또 되살아나는가 하면 계속하여 에이즈병, 疯牛病,SARS, 人禽流感,儿童手足口病 등  신형전염병들이 륙속 나타납니다. 이외에도 우리 나라에서의 성병전파속도는 너무도 신속하며 류행구역은 부단히 확대되고 있으며 병종들도 처음에는 표현이 확연한 림병이 성병의60%를 차지하였지만 지금은 아주 달라졌습니다. 표현이 음페되고 더 깊은 주요 장기에 숨겨져 침입되며 많은 만성질병으로 후유증이 많고 심한 성병병종들이 전국을 휩쓸고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이미 희소한 질병이 아닌 만성골반염, 만성전립선염환자들중 절반이상을 점하고 있으며 2기매독 역시 보기드문 질병이 아닙니다. 에이즈병의 전파는 더욱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국가위생조직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1994년 4천례, 2002년에는 100만례라고 하였습니다. 근일의 보도재료를 보기로 합시다. 2008년 12월 3일 《건강보》의 보도에 의하면 금년1~9월까지 사이만 하여도 에이즈병의 새환자는 4만여명이며 바이러스감염자는 26만여명으로 발전하고 있는바 에이즈병역정형세는 계속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며 주요전파경로도 여전히 성전파가 위주입니다. 역정지구분포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2008년 9월말까지  전국의 86.3%의 현, 시, 구에서 에이즈병역정과 병인이 보고되였습니다. 보고인수의 앞 6위를 차지하는 성위생청의 보고는 전국보고총수의 80%를 점합니다. 에이즈병류형요소는 광범히 존재하고 있는바 독품사용자들중 40%는 주사기를 공동히 사용하며 성교역자들중 피임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60%이며 이들중 70%에 달하는 남성들은 성대상이 하나의 녀성이 아닌 많은 녀성들이였으며 그들중 콘돔을 사용한 남성은 겨우 30%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호남성위생청에서 일전에 신문공개회의를 열었는데 이 회의에서 얻은 자료에 의하면 금년 1월-10월사이 이 성에서 에이즈병바이러스감염자는 1294명으로 감염은 위험성이 많은 군체로부터 보통인에 만연되는 추세를 보여주는바 즉 독신로인감염자들이 매년 증가하는 놀라운 현상도 있습니다. 2005년전 이 성에서는 50세이상 에이즈병바이러스감염은 몇례밖에 안되였으나 2005년에는 60례, 2006년에는 81례, 2007년에는 142례, 2008년 10월까지는226례로 로인감염수는 전체 감염수의 17.5%를 차지하는 놀라운 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湘西 모 지구 로인감염수는 100여명으로 이 지구 감염인수의 근 절반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만약 에이즈병을 전민의 건강검사로 조사한다면 아마 이미 발견된 수에 비하여 몇십배 더 많지 않을가가 우려됩니다. 에이즈병의 통제를 위하여 검사도 시급하겠지만 그보다는 예방을 위한 선전이 시급합니다.   근 2만명 대학생을 대상으로 에이즈병상식시험을 쳤는데 전부 합격된 학생은 겨우 38.6%라고 합니다. 남학생들의 지식수준은 녀학생들에 비해 높았고 민족대학교 학생들의 지식수준은 더욱 낮았습니다. 대학생들의 성관념은 날로 개방적인 방향으로 발전되고 있는바 예방상식은 이렇게 알고있는 학생이 적습니다. 그들의 조사에서 보면 32% 학생들이 대학시절에 성행위가 있는것을 반대할뿐이며 20.5%의 대학생들은 여러 성대상이 있는것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대학생성행위의 발생률은 9.0%, 예술학원의 남녀성행위의 발생률은 더 높아 남성은 31.2%, 녀성은 13.7%이며 이미 성행위가 있는 학생들중 75.2%는 전혀 성병방어조치가 없으며 42.4%는 여러 성대상과 성관계가 있었고 10.4%는 성교역까지 하였으며 남성학생들의 성안전은 더 많은 음페된 요소들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독품을 사용한 대학생들도 있는바 전체 조사대상중 1.7%를 차지하였습니다. 어떻게 인류의 제3류형질병—전염병을 대처할것인지? 대다수 전염병 가장 무서운 질병들 확진 조차 안하고있습니다. 일부 악성성병들 치료특효약도 없고 대다수 환자들은 신분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나와 성병과의 거리 , 나와 에이즈병과의 거리는 0입니다. 수시로 감염될 기회가 있다는 말입니다. 질병이란 무엇인가? 이미 많은 사람들은 질병으로 《앓고있어도》,《건강에 붉은등 켜진지 오래되였어도》, 《이미 생명이 위협을 받고있어도》여전히 모르고 계십니다. 자아감수도 쉽지 않으니 《모르면 약이다》고 생각하지 말고 수시로 자아관찰과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십시오. 오염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남으려면 건강교육도 게을러서는 안되고 늘 학생이자 교육자로 질병예방의 선줄군으로 되여야 합니다.
591    젊은 녀성의 유선암 홀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댓글:  조회:10091  추천:0  2014-11-18
유선암의 발병년령은 좌우로 발전하고 있는바 점점 앞다겨지고 늘어납니다. 유선암이 가장 잘 발생하는 년령은 40~50세 였는데 이는 이미 전통관념중의 말입니다. 지금은 20~70세 좌우에서 모두 유선암이 발생하게 됩니다. 유선암은 더는 젊은 녀성을 마음놓을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더욱 걱정스러운것은 젊은 환자들중에서의 병정은 더욱 무섭게 신속히 발전한다는 점입니다. 재발하거나 전이의 위험성도 더욱 높습니다, 만약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수 있다면 그 치료률은 95%에 달합니다. 그러나 목전 조기 진단률은 10%도 되지 않습니다. 많은 녀성들은 주동적으로 유선검사를 받지 않으며 1년에 1차씩 하게되는 단위신체검사에만 의존하게 되는데 외과의에서의 촉진과 홍외선 검사로서는 진단률이 너무 낮습니다. 홍외선검사는 의의가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닌바 그 원인은 그의 민감성과 특이성이 그리 좋지 않기에 검사결과 역시 당연히 정확할수 없습니다. 의사의 촉진 역시 더욱 정확할수 없습니다. 만약 촉진에서 확진할수 있을 정도의 유선암이라면 이미 유선을 보류하거나 치료할 기회를 잃은 뒤입니다. 많은 유선암은 조기에 시각, 촉각으로는 발견이 어렵기때문에 맘모그래피(钼靶片)를 찍는것은 표준검사 수단입니다. 그러나 40세 이상의 녀성들에 대하여서는 의사가 검사를 권고하나 젊은 녀성들에 대하여서는 강조하지 않습니다. 젊은이들은 너무 일찍X선의 손해를 받을수 있고 선체가 치밀하여 그 효과도 좋지 않은것도 그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미 결절이 있다면 B형초음파 혹은 MRI 심지어 조직검사 등은 권고하여야 합니다. 젊은 녀자애들은 유방발육시기로서 자기의 가슴크기와 신체자질을 많이 생각하게 되지만 그보다는 매월 월경후 7~10일이 지나면 자기로서 만져검사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작거나 크거나를 막론하고 종물이 만져지면 즉시 전업의사의 감별을 받아 정상증상인지 아니면 량성 종류인지? 아니면 악성종류인지를 판단받아야 합니다. 
590    자연의학이 피부과령역에서의 응용 댓글:  조회:10154  추천:0  2014-11-18
 의학상에서 피부는 인체표면을 감싼 일종 기관입니다. 마치 전립선, 자궁과 마찬가지로 인체의 한개 기관입니다. 때문에 피부도 기타기관과 마찬가지로 독립적인 공능과 의의를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연의학이 피부과연구에서도 마찬가지로 응용됨은 시대의 수요입니다.     피부의 공능은 무엇일가요?     1. 체온을 조절합니다. 열이 나면 땀으로 신체의 상온을 보지하게 됩니다. 2. 신체를 보호합니다. 자외선의 침입을 피면시키고 기타의 유해물질들이 인체에 침입하는것을 방지하여 줍니다. 3. 많은 메세지들을 감각하게 합니다. 면역, 방어, 차고, 덥고, 만지고, 압박하고, 아픈 등등의 감각들은 피부를 통해 느낄수 있습니다. 이런 작용들에 대하여 너무 습관화되여서인지 평상시 우리는 늘 피부의 작용에 대하여 마땅한것으로 또 그저 그러한듯이 생각하고 한개 기관으로는 늘 홀시하게 됩니다. 피부는 우리가 능히 육안으로 볼수있고 만질수 있는 인체에 총체적으로 하나만 존재하는 기관들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자연의학의 각도에서 본다면 피부는 또 놀라만하기도 한 주요장기에 속합니다. 남성전신피부를 례를 들어 보기로 합시다. 전체면적은 1.5㎡이고 그 우에는 많은 동통감각세포들이 분포되여있는데 200~400만개나 됩니다. 이런 감각부위를 통하여 체내장기들의 특정적인 병적 아픔부위를 찾을수 있으며 감열부위는 약 3만여개의 부위가 있는데 이를 통하여 특정장기의 이상을 전달하게 됩니다. 자연의학은 일찍 이를 연구하고 그 연구성과를 전신질병의 진단, 치료, 더우기는 예방보건에 응용하여 왔습니다. 아래에 3개 방면으로부터 그 응용정황을 회억하여 보렵니다. 1. 인체피부특점을 진단에 응용하였습니다. 생식과 전문의사인 나는 늘 피부를 육안으로 관찰하여 그 변화를 남,녀생식기질병진단에 응용하였습니다. 우선 남성피부부터 관찰하여 봅시다. 남성음낭색갈의 변화로부터 음낭장기의 질병을 진단할수 있습니다. 음낭과 회음부, 대퇴내측 혹은 음낭에 가깝게 위치했거나 련계되여 있는 피부들의 착색이 정상보다 더 어두울때—짙은 검은색, 피부의 착색부위의 중심을 둘러싸고 아주 경한 출혈이 있어도 혹은 오래동안 치료해서도 치료반복이 심하였거나 전혀 치료가 되지않는 만성피부병들이 단종 혹은 다종으로 있다면 음낭의 만성질병을 진단할뿐만아니라 피부병의 경중은 이런 만성질병들의 경중, 시간적으로 어느정도 오랜 시일이였을가를 추리하게 됩니다.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만성염증들로는 음낭적액, 부고염, 부고낭종, 고환염 등은 음낭피부의 변화를 육안관찰로도 쉽게 진단할수 있습니다. 그외 음낭피부습도의 변화는 음낭질병의 증상특점이기도 합니다. 손으로 음낭을 들어보면 습도를 감각할수 있으며 이런 습도로 하여 음낭과 손가락사이에는 찐득찐득한 접촉성을 느끼게 되고 환자도 음낭과 그 부위피부와 늘 접촉되여 떨어지지 않아 음낭을 손으로 쥐여 들어보는 방식으로 잠시나마 접촉을 회피하는것이 습관으로 되기도 합니다. 또 좀 더 주의하여 관찰한다면 음낭은 쉽게 차가운 감을 느끼게 될뿐만아니라 만져보아도 확실히 다른 피부보다 차다는것을 감촉하게 됩니다. 어떤 남성들 지어 의사들도 이런 현상을 정상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그것은 음낭보위는 외부에 폭로되여 있으니 더 차가울것이고 두다리사이에 위치했으니 땀이 산발되지 못해 습도가 있을것이라고 그러나 치료후 음낭피부가 건조하고 산열이 잘되면 습도가 없어지게 되여 매우 편안한 감을 느껴 거기에 손이 자주 다이는 현상은 무의식적으로 소실되게 됩니다. 그것은 음낭질병치료를 거쳐 그 부위의 피부온도는 2℃이상 높아지게 되기때문입니다. 다음으로 녀성피부를 관찰하여 봅시다. 전신이 차가움은 만성부과질병중 많이 보게 되는 증상입니다. 특별히는 만성골반염의 전형증상이기도 합니다. 중의에서 랭병은 부과병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신이 차가움은 만성골반염으로 인기된 생식기관들의 증후가 덩어리를 형성하고 골반과 장기지간의 유착을 형성하여 많은 혈관, 신경을 압박한것이 그 주되는 원인입니다. 혈관이 압박으로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아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데 어떻게 따뜻할수 있겠습니까? 초기에는 유착된 국부로부터 점점 병정이 중하여 지며 전신혈액순환이 영향을 주게 되어 전신이 차가울수 밖에 없습니다. 이로 인해 혈액검사에서는 빈혈이 없어도 간공능도 정상이였어도 전신무력이 있고 신경압박으로 인하여 아픔까지 동반되게 됩니다. 중의학에서는 늘 《12경락》진단을 사용합니다. 경영학설로 보면 얼굴색갈도 내장질병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녀성은 아름다움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절반이상의 녀성들 피부는 거칠고 검은 색소가 증가되고 심지어는 임신부마냥 임신반, 雀斑이 있습니다. 때문에 늘 미용원, 피부과를 다니거나 자아보양치료를 하지만 최후의 방법은 화장으로 엄페시키게 되고 정상적으로 보드랍고 깨끗한 윤기나는 피부를 회복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무엇때문일가요? 표면을 치료했을뿐 그 근본은 치료는 물론 근원도 찾지못하였기 때문입니다. 피부병은 인체표면을  둘러싼 장기라 하더라도 그 근본은 혈액순환이 잘되지 못한데 있습니다. 녀성이라면 얼굴색갈변화는 부과병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녀성란소공능이 변화가 일어났을때 즉 란소내분비공능이 문란하다면 혹은 하강하였다면 얼굴피부변화에서 표현됩니다.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란소내분비공능이 문란하여질가요? 다름아닌 란소의 많은 질병들 때문입니다. 란소는 만성골반염의 영향을 받아 기타 장기와 마찬가지 녀성호르몬분비가 문란하거나 현저히 감소됩니다. 이로 인해 피부의 조기, 거칠어지게 되며 대사문란으로 착색, 임신반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피부가 거친 현상은 얼굴뿐만아니라 전신에서 각질층의 탈락현상으로 나타나고 거칠어 집니다. 조기쇠퇴—늙어가는 표현입니다. 2. 피부감각에 각종 이상현상이 나타난다는것은 진단상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습니다. 부과, 남과는 물론 전신 각종 장기의 진단치료에서도 물론입니다. 좌골신경통을 례로 들어 보기로 합시다. 골반염은 국부와 광범한 유착을 일으키며 유착부위의 압박이 나타나는데 이는 신경의 압박증상이 피부에서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유착부위는 특정적인 압통점들이 있습니다. 다른병례를 보기로 합시다. 38세의 한 부녀는 좌골신경통으로 4년동안 병원출입을 멈추지 않았는데 치료할수록 병세는 과중하여 상업도 버렸고 발끝까지의 통증으로 걸을수도 없게 되였습니다. 근원을 찾고 보니 좌골신경통은 골반염으로 내부생식기유착이 골반좌골신경의 시작부위였습니다. 골반염이 점점 심하여져 유착도 점점 더 좌골신경시작부를 압박하고 있는데 어떻게 아픔이 나아질수 있었겠습니까? 피부압통부위가 좌골신경주행이라 하여 좌골신경통인것이 아닙니다. 만성골반염의 화혈, 유연치료만이 압박을 뿌리칠수 있어 좌골신경통치료도 완치되였습니다. 전인들은 이미 피부는 전신감각기관의 汇聚体라는 연구결과를 제기하였습니다. 현대인은 신체고성능레이다식기관이라고 좀더 명확히 대조적 술어로 표현하였습니다. 피부의 이런 레이다식 감각특점은 진단에만 유조한것이 아니라 각종 기관의 치료에도 유조합니다. 부과병치료에 하복부와 제부주위의 혈위에다 뜸을 뜨거나 머리아플때 태양혈에 침구 혹은 압박하는 방법, 신기가 허할때 독맥, 임맥에 안마를 하거나 소아질병에 국부안마를 한다거나 연조직손상에 推拿, 안마를 하거나 소화불량, 면신경마비, 반신불수에 침구료법을 사용하거나 아주 위중한 병인을 보면 우선 인중혈을 압박하거나 인사불성에 4관을 풀어주는 침구를 하거나 모두가 이런 피부표면의 감각기관을 자극하여 내부장기를 치료하는 방법들이 아닐가요? 3. 자연의학에서 피부표면의 각종 혈위자극들은 예방보건에도 매우 큰 공헌을 했을 뿐만 아니라 더욱 큰 발전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피부는 볼수도 만질수도 있는 장기로 너무도 많아 셀수도 없는 각종 감각의 령민한 부위들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개발하여 진료와 보건에 사용되고 있는 부위와 혈위들도 전반 민감구역의 극소부분에 달합니다. 현대의학에서 첨단의료기계를 개발하듯이 중의에서는 인체의 이 많은 민감점을 개발하여 장기의 标,本관계를 밝힐수 있다면 또 응용할수 있다면 그것은 생명과학이 인류건강에 대한 위대한 공헌으로 될것입니다. 이미 개발된 足疗, 耳针, 手部保健法, 局部按摩, 全身按摩... 모두가 예방보건에 대한 공헌인데 좀더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피부과에서의 이런 료법들은 모두가 자연료법으로 인체에 손상이 없습니다. 자연의학은 현대약물과 자연의료보건방법으로 질병을 진단, 치료하고 예방하며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의학체계입니다. 이런 약물들과 치료방법을 피부에 응용한다면 꼭 특이한 작용을 발휘하게 되고 외용법으로 내치의 훌륭한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경락마사지, 안마, 刮痧, 点穴, 牵引, 线疗, 割治, 挑治, 刺络放血, 生物全息治疗, 手足反射穴, 耳穴, 推背 등 모두가 피부로 진행하는 아주 좋은 예방보건방법이며 치료방법이기도 합니다. 20세기 후반엽으로부터 서방의학은 넘기어려운 장애에 직면하였습니다. 기계적 유물론의 엄밀한 추리, 실험과학의 웅변적 사실, 한시기에는 사람들로 하여금 세포, 기관, 순환, 대뇌공능, 생명信息의 전달기인의 真谛, 생리, 병리, 생화 및 분자기술의 새로운 개념들이 사람들을 탄복시켰습니다. 그러나 의학연구의 대상은 살아 있는 인체이므로 기계적 유물론은 아주 령리한 생명들을 맞서게 되자 그 결함과 부족들은 변증의 弊端을 나타내게 되였습니다. 림상의학은 더욱 매우 많은 난제들에 부딪치게 되였습니다. 즉 서의들은 병독성 질병에 방법을 잃었습니다. 병독은 병리변화중에서 매우 큰 변화를 일으켰는바 그 독소를 청리할 방법이 없었고 항생소의 2중감염을 피면할수 없었으며 내약성 균종들은 부단히 증가되는데 전혀 속수무책이 되여 버렸습니다. 인류가 부단히 진화하는 과정에 인류의 기인들은 기인결구가 간단한 병원미생물도 부단히 자기를 장대시키는데 이로 인해 많은 새로운 질병들이 생기게 되고 많은 세균들은 변이가 일어납니다. 이런 참혹한 현실에 맞서 인류는 부득불 자연의학을 갈망하게 되고 자연의학—록색의학—생명의학이 인류를 자연에로 되돌릴수 있는 소박함과 진실함을 되찾게 됩니다. 자연의학은 록색의학이라고도 합니다. 그 원리는 인류와 자연의 협조통일을 강조하고 음양이 상호 배합되고 우주의 기를 흡수하여 인체가 우주의 자연규률에 순응할것을 강조하며 치료는 더욱 자연규률의 법칙에 의하여 각종 료법들을 실시해야 합니다. 자연의학은 병을 방지하며 방법도 자연적인 치료법을 원칙으로 하여야 합니다. 이외에 자연료법의 작용원리는 모일종의 병독, 세균 즉 병원체를 상대로 하지 않으며 인체의 자연저항력을 격발시켜 치료의 목적에 도달하려 합니다. 자연의학에서는 많은 치료방법들이 있기는 하지만 피부병 역시 례외가 되지 않지만 모두가 경락을 조절하고 기혈이 조화되고 음양이 협조되는 기혈평형치료법입니다. 총적으로 자연의학은 곳곳에서 자연의 원칙에 순응하며 국부로부터 정체를 치료하게 되는바 피부과령역도 례외가 될수 없습니다. 피부로부터의 진료, 예방, 보건방법은 더욱 인류의 심리에 맞게 부작용이 없거나 혹은 매우 적고 사용이 간단하며 용이하게 보급하고 추광할수 있으며 예방, 치료, 보건이 결합되여 전신을 건강히 하는 치료방법이며 한가지 방법으로 많은 병치료에 응용되며 한가지 방법으로 많은 효과를 보는 신체를 잔페로 만들지 않고 원래대로 회복시키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는 피부병도 독립적인 단일한학과가 아님을 설명하여 줍니다. 아주 전망이 있는 예방, 보건과학에 속합니다. 피부과의학리론의 부단한 창신과 새리론, 새기술의 부단한 용솟음을 위하여 도전의 전렬에서 뛰여 련합국에서 제기한 사람마다 보건을 향수해야 한다는 목표의 실현을 위하여 공헌하여야 합니다.
589    자연의학의 촉진과 발전 댓글:  조회:5176  추천:0  2014-11-18
20세기는 물리학 발전의 세기라면  21세기는 생명과학의 세기로 자연의학은 비약적인 촉진과 발전을 가져올것입니다. 18세기로부터 서방의학은 해부학과 생물학을 기초로 실증론과 환원(还原)분석을 주요 인식수단으로 세밀한 인체결구와 공능 및 질병발생과 발전의 규률이 연구되였으며 한가지 질병이 기관, 조직, 세포, 생물의 형태와 생화 특정등 방면의 개변을 찾기 위해 노력하여 왔고 이에 상응한 치료 방법과 방치 방법을 찾는데 휘황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기인(基因)론과 분자생물기술은 인류에 큰 공헌을 하였는데 이는 원자학설과 전자기술에 못지않는 큰 성과였습니다. 세기교차시기에 또 하나의 큰 성과는 인류기인을 밝혀낸겁니다. 인류기인의 정확한 발견은 인류 생명에 음페되였던 전부의  비밀을 해석할수 있었고 질병발생의 내재적 규률을 밝혀냈습니다. (克隆)과 기인기술의 탄생은 21세기 생명과학연구에 매우 유력한 과학적 리론 기초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렇게 큰 과제들이 하나하나 풀려나감과 동시에 더 큰 과제가 해결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20세기후반부터 현대의학은 뛰여넘기 어려운 과제에 부딛혔습니다. 기계적 유물론의 엄밀한 추리, 실험과학의 웅변적사실등은 한시기 사람들을 세포, 기관, 순환, 대뇌공능, 생명신시(信息)의 전달, 기인의 도리등 생물, 병리, 생화, 분자기술의 새로운 개념에 모두 한동안 탄복하였었지만 생명체를 연구하는 의학에 있어서 기계적 유물론은 변증법이 결핍등 원인으로 극치에 이르렀습니다. 그 당시 현대의학은 병독성 질병들에 대체할 좋은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독소가 병리변화중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으나 그 독소를 청리하고 제거할수 있는 리상적 약물이 없었고 항균소가  감염을 일으키고 내약균종들은 부단히 증가되여 공제할수 없을 정도로 세균들이 퍼져갔고 화학합성약들의 독성과 부작용은 사람들로 하여금 화학치료에 의거하여 병을 치료하고 동통을 제거하는건 완벽한 치료법이 아님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현대의학의 진료는 상처 만들고 칼로 장기마저 뜯어내는 국부적 상해치료였습니다. 기인기술을 도입하여 건강기인으로 질병기인을 바꿀수 있는 기술을 인류는 기대하고 있지만 그 길은 아직은 멀기도 하고 곡절도 많습니다. 인류는 다변하는 환경에서 생존하면서 그 자체 또한 부단히 진화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인류의 적들도 기인 결구가 간단하던데로 부터 복잡하고 완전화돼 가고 있습니다. 새로은 병독들의 산생. 각종세균들의 부단한 변의는 미리 예측할수 없기에 사전이 아닌 사후에 치료대책이 연구되게 됩니다. 조수처럼 밀려오는 새로운 질병에 휘감겨 인류는 아픈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SAS, 조류독감 등 질병의 범람이 이를 실증해주고 있습니다.     근대 의학사와 생명과학발전은 날로 사람들로 하여금 오늘의 현실을 바로 잡을수 있는 새로운 길이 바로 력사가 유구한 자연의학이라는것을 깨닫게 합니다.  세계의학발전력사를 돌이켜 보면 어느 국가나 어느 민족이나 막론하고 의학은 모두 대자연과의 투쟁 실천에서 시작된 자연료법입니다. 간편하고 사람마다 장악할수 있는 이 치료방법은 인류건강과 번식에 거대한 공헌을 해왔습니다. 현대의학계의 많은 과학자들은 다시 자연으로 부터 시작된 치료료법들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의 자연의학은 오랜 력사속에서 자신의 독특한 의학체계를 이룬 깊은 함의와 넓은 개념을 갖고 있는 범주체계를 형성하였습니다. 그 내용의 심도 광도와 반영된 과학적 사유수평으로 보아도 충분히 현대의학의 날개가 되여 세계가 주목하는 휘황한 빛을 발사하게 될것입니다. 자연의학과 현대의학이라는 이 두개의 의학체계는 중국의 대지에서 19세기에 만나서 20세기에 손 잡게 되였고 앞으로 21세기에는 인류에게 큰 공헌을 하게 될것입니다.     자연의학은 천연약물과 자연적 의료보건방법으로 질병을 진단치료하고 예방함으로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의학체계입니다. 자연의학은 인류 공동의 창건이며 성과로서 전통의학, 대체의학, 보풍의학을 포함한 자연약물료법과 비약물료법으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즉 화학약물과 수술치료를 제외한 극히 광범하고 전통적인 의학체계입니다. 이미 현실에 응용되고 있는 자연료법은 300여종에 달합니다. 의학연구의 대상인 인체와 질병은 매우 복잡한바 현대과학연구 방법만으로는 여전히 국한성이 있으며 자연의학은 그 진단이 정체성을 고려한다고 하지만 투철하지 못한 대체성적인 진단이였기에 이 두의학체계를 결부하여 연구한다면 인류건강을 보호하면서 예방과 치료를 결부할수 있고 화학약물과 수술치료의 국한성과 불량반응을 동시에 극복할수 있는 많은 도경을 찾을수 있습니다. 자연의학을 발전시킨다면 사람과 자연의 협조 통일, 하늘과 인간의 결합, 응양의 평형으로 많은 치료방법들이 지금보다 더 좋은 조화를 이루고 풍부해질것이며 천연의학과 비약물 료법을 많이 창조될것입니다. 긴긴 세월의 흐름속에서 자연의학은 부단한 연구와 응용을 거쳐 진실한 리론기초를 가진 실제 치료효과가 있는 진료방법체계를 형성하였습니다.     인류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날로 심각해진 사회문제, 환경문제, 생태문제속에서 의학모식도 전변되였으며 질병의 규룰도 변화되였고 하늘과 사람은 대립되가고 있고 대항료법을 특점으로 한 의학연구는 큰 충격을 받게 되였습니다. 하늘과 인간을 하나로 융합하고 정체관념을 특점으로 하는 자연의학이 세계의학계에서 새로운 열조를 일으키게 되였습니다. 전 인류의 공동 재부인 자연의학은 현대의학과 일체화되여  21세기에 인류건강에 보다 큰 공헌을 하게 될것입니다.
588    자연식품의 함유성분과 몸의 효과 댓글:  조회:5510  추천:0  2014-11-18
   식품명         함유된 중요성분               효 과 균형생식환 1 현미 효소,SOD,비타민(B1.B2),미네랄(인,칼슘,철,나트륨),토코트리에놀,식이섬유,감마오리자놀,아라녹시란,옥타코사놀,휘친산 쾌면,쾌변,에너지대사촉진,비만해소, 혈액순환,면역력증진,자율신경강화, 간정기능,항산화,지구력 1(8%)  2(30%) 3(20%)         2   약콩 단백질,아미노산,필수지방산,미네랄, 비타민(A,B1,B2,Niasin) 관절염,신장병,위장병,변비,이뇨,불면증, 강장,당뇨병예방,혈당상승억제 1(4%),G  3 검정깨 (흑임자) 단백질,지방,비타민(A,B1,2,E) 미네랄(칼슘,인,철) 당뇨병,신장병,노이로제,허약자,간장병, 결핵,치질,탈모방지 1,G,2  4   통밀 옥타코사놀,비타민E,아미노산,불포화지방산 혈액순환,피로회복,지구력    5   메밀 아미노산풍부,비타민B군,루틴 혈관강화,변비,고혈압 1  6 팥(적소두) 사포닌,콜린,지방산,섬유질,비타민B1 신장병,위장병,숙취해독,당뇨,에너지대사촉진 2  7 율무 단백질,지방,탄수화물,칼슘,비타민B2,철분 당뇨,고혈압,이뇨,체중조절,신경통,부종, 피부질환,풍,해열,자양강장비장,위,페강화    8   양파 비타민B1,2,C,칼슘,포도당,과당 고혈압,동맥경화,정력강화,불면,감기,피부미용, 잔주름예방,다이어트,피로회복,인슐린분비촉진,혈액의불필요한지방과콜레스케롤녹임 1(9%),G(10%)2(15%),3(5%)  9   마늘 카로틴,비타민B1,C,알리신, 단백질, 지방,탄수화물,인 항암(50%예방),항균,소염,해독,체력증강,혈액순환,고혈압,동맥경화,뇌혈전예방 2 3(5%) 10   다시마 단백질,비타민(A,B1,2,12,Niacin)요드,알긴산 고혈압,신장병,동맥경화,당뇨,위궤양, 심장병,변비,류마치스,빈혈,암세포 증식 억제,갑상선호르몬생산관여,신진대사촉진   11  도라지 사포닌당분,섬유질,칼슘,철분 치열,페염,편도염,기관지염,기침,가래해소 성대보호 1,G,2,3 12 마(산약) 아미노산,칼륨,철분,비타민,단백질,지방,인 숙취,혈당저하,미용,정력,소화,변비,설사,요통,피로회복,신장염,당뇨,염증,대하증,유종,양모 3(5%) 13 뽕잎(상엽) 당류,카로틴,비타민C,B,엽산,탄닌,정유 신경통,고혈압,기침,기관지염,각기, 보혈강장,방열,두통,이뇨 2 3(5%) 14 보리 칼슘,철분,비타민B복합제,섬유질풍부 정력증강,말초신경활동증진기능향상 1(30%) G(35%),2(4%) 15  오가피 뿌리(아칸토사이드),열매,줄기 당뇨,미숙아발육촉진,혈압,정력,간,콜레스테롤 3(10%) 16 표고버섯 비타민B,D,풍부,레티닌함유 다이어트,항암 1 17 녹두(녹미채)     1,G(5%) 18 생강   혈액촉진 3(5%) 19 부추씨앗 베타카로틴 항산화,활성산소발생억제 3 20 결맹자 비타민C,에모딘,카로틴,캠포롤 간,췌장해독,시력,변비,강장이뇨,위보호,신당 G(10%) 21   호두 E비타민 노화억제,무병장수(하루한개)   22    김 비타민A,EPA,타우님함유,단백질,칼륨,철분풍부 시력강화,야맹증예방   23   파래 비타민A풍부 시력을 좋게하고 야맹증에 효과   24   달걀   두뇌개발,레스틴(노른자)은 기억력증진, 치매예방   25 풋고추 비타민C(하루2개면OK) 바이러스저항력증진,면역강화   26  수수   변비해소,정장작용강함   27  찰수수 탄닌함유 식욕증진,골격튼튼   28  옥수수 비타민C,E,섬유질 다량 체력증강,이뇨및배변촉진,정장작용, 노화방지,불림예방,당뇨,고혈압예방   29 케일 비타민U 항균작용   30  신성초 비타민B12 조혈,성장호르몬 조절,고혈압,저혈압효과   31   우엉 칼륨,나트륨,칼슘,마그네슘,섬유질풍부 안질,신장,당뇨,이뇨,해독   32   호박 카로틴,비타민A,B,C 신장기능 개선,부종을없애고시력을 증진   33   당근 비타민A(베타카로틴),C풍부 시력증진,야맹증 빈혈에 효과,배변촉진   34    감 비타민A,C풍부 설사특효,담,기침,만성기관지염   35   솔잎 당질,단백질,지방산 칼슘,인,철,염록소,비타민A,C 심장강화,혈액순환개선,정력증강,고혈압 비만,중풍,팔다리저림,불면증,신경쇠약, 천식,위장병,신경통,빈혈,부인병   36   배   해독,특히 식중독해결   37   치자   독한술에짓익인치자를부어마시면 담해결   38   매실 구연산주성분,비타민A,C 살균력이강하고 해독작용 뛰여남  
587    일본인의 매일 건강식단 댓글:  조회:4633  추천:0  2014-11-18
 1. 매일 적어도 한개의 과일을 먹어야 한다. 바나나에는 많은 함량의 칼륨이 있다. 100g의 바나나에는 472mg의 칼륨이 함유되어있다. 풍부한 비타민은 혈관의 탄력을 높히며 동맥경화, 통변작용을 한다. 꽃사과, 비타민C가 매우 높다. 100g중 120mg의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혈청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며 심장을 보호하고 혈압을 낮추어준다. 귤은 비타민C, 칼륨이 높고 10대 노쇠방지과일중의 하나이다. 자연항암과일이기도 하지만 3개를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대추는 니코틴산 함량이 높고 모세혈관공능을 건전히 하는 작용이 있다. 100g 대추에는 62mg의 비타민C가 있다. “하루 3개의 대추를 먹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사과, 키위도 역시 좋은 과일에 속한다.     2. 매일 두접시의 색갈이 진한 채소를 먹는다. 중년, 노인은 매일 한근, 젊은이들은 매일 1~4근, 종류가 많아야 한다. 흑, 홍, 녹, 황, 백색으로 함께 조합시켜야 한다. 색갈이 짙은것 일수록 영양가도 높다. 그리고 감자, 파, 돼지피, 홍당무도 자주 먹어야 한다.     감자는 고칼로리식품이다. 100g에 502mg을 함유하고 있어 혈관을 유연하게 할뿐만아니라 체중을 낮추어진다. 한주일에 5~6개 감자를 먹는다면 뇌혈관병 사망률을 40%낮출수 있다고 한다.     피는 지방을 낮추는 가장 좋은 음식이다. 풍부한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심장을 보호하고 발병률을 낮춘다. 건강은 지방을 낮추는데로부터 시작한다면 혈관을 보호하는 것은 역시 지방을 낮추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     돼지피는 철을 보충한다. 돼지고기보다 100이상 철성분이 높다. 항암식품이기도 하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어야 한다.     홍당무는 노쇠방지 채소이다. 지방에 용해되는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생것을 먹는다면 영양의 10%밖에 흡수하지 못하기에 육류와 함께 끓이거나 기름에 볶아야 한다. 그래야만 영양의 90%를 흡수할수 있다.
586    인체에 수요되는 몇개 미량인소와 그 작용 댓글:  조회:5821  추천:0  2014-11-18
1. 칼슘: 골격성장의 기본원소    칼슘의 효용: 칼슘은 건강한 골격과 이, 정상의 심장박동을 유지해준다. 근육의 성장과 수축 및 경련의 예방은 칼슘을 필요로한다. 신경계통의 강화, 특별히 자극기능의 전달은 칼슘이 없어서는 안된다.    칼슘의 결핍은 아래의 병증을 초래한다.: 근육의 경련, 신경긴장, 심계, 손톱의 취약, 습진, 고혈압, 관절통, 콜레스테롤의 상승, 풍습성 관절염, 충치, 실면, 골다공증, 및 팔 다리 저림, 골질증식, osteoporosis 2. 철: 혈액에 없어서는 안될 기본원소    철의 효용: 철은 발육을 촉진해주며 면의계통을 건강하게 해준다. 철부족으로 일어나는 빈혈을 예방치료해주므로 피부의 건강한 색을 찾아준다. 신체내에 철이 부족하면 빈혈, 모발이 빠짐, 피로, 어지러움등 증상을 초래한다. 3. 아연: 면의계통의 건강을 촉진하며 상처 회복의 원소이다.    아연의 효용: 아연은 면의계통의 건강과 상처 회복을 촉진해준다. 손톱의 흰 반점을 없애주며 전립선의 공능과 생식기의 발육을 돕는다. 간장을 화학품의 상해를 받지 않게 보호해주며 인슐린의 산생을 촉진시킨다.  만약 체내의 아연이 부족하면 쉽게 전립선비대, 동맥경화, 생식공능 부족을 일으킨다. 4. 요오드: 갑장선의 건강을 유지해주는 필요원소    요오드의 효용: 요오드는 남아도는 지방의 전화를 도와 체중을 감소해주고 신체발육을 촉진시켜 신체에 활역을 가한다. 또한 요오드는 모발, 손톱, 이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만약 요오드가 결핍하면 쉽게 갑장선비대, 갑장기능의 감퇴를 초래한다. 5. 셀렌: 면의계통을 보호하는 원소   셀렌의 효용: 셀렌은 상당이 중요한 항산화제이다. 녀성폐경기의 일과성 전신열감과 갱년기 기타 고민치료에 도움을 주며 면의계통을 보호해준다. 6. 인: 대뇌와 신장의 유지의 원소    인은 지방과 전분의 신진대사를 협조하여 근체에 에네르기와 활역을 공급한다. 이빨의 건강한 성장과 이몸의 건강한 발육을 촉진한다. 7. 우황산: 우리의 심장과 대뇌를 보호해준다.    심근백혈구, 골격근 및 중추신경등에서 고농도의 우황산을 발견할수 있다. 이 아미노산은 지방의 소화를 돕는다. 심장병, 저혈당, 동맥관벽경화, 고혈압 및 수종의 치료를 돕는다. 우황산은 모든 아미노산의 구성단위이다. 및 담즙의 주요성분이다. 담즙은 지방의 소화를 도우며 지방에 녹는 비타민을  흡수하며  혈청의 콜레스테롤량을 공제한다. 간질병, 우울증 및 대뇌공능 불양등 병증은 우황산의 결핍과 관계가 있다. 8. 리신: 성장과 회복을 촉진한다.    리신은 인체 단백질의 구성중 아주 중요한 아미노산이다. 성장발육을 촉진하며 조직의 회복과 항체, 격소, 효소를 생산한다. 리신은 단순성 헤르페스의 감염을 감소시키거나 예방해준다. 주의력을 집중시켜주며 에네르기를 생산하는 지방산을 정상적으로 리용하게끔한다. 9. 엽산: 대뇌식물    엽산의 효용: 대뇌식물로 불리우는 엽산은 에네르기를 생산하며 적혈구의 형성하는데 필요한 물질이다. DNA의 합성과정에 엽산은 효소를 보충해주는 작용을 한다. 이건 세포의 정상분렬과 복제에 중요한 역활을 한다. 엽산은 단백질의 진대사에 작용하며 엽산빈혈증의 예방과 치료에 쓰인다. 또한 우울증과 불안감을 제거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자궁경발육의 부진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엽산은 잉태한 태아의 신경세포발육의 조절을 도와 그것들이 정상적으로 성장 발육하게 한다. 빈혈을 억제시켜 세포의 정상적인 성장과 면의계통의 공능을 유지해준다.    엽산의 결핍증: 거핵적세포성 빈혈을 초래한다. 10. 니코틴산: 니코틴산이 결핍한 전기증상은 피로, 맥이 없고, 공작능력감퇴, 기억력이 차해지며 늘 실면하게 된다. 니코틴산의 결핍한 전형적인 증상은 피부염, 설사, 및 멍청해진다. 니코틴산은 세포생리양화 과정에서 전달작용을 한다. 펠라그라병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11.판토텐산: 응급, 추위, 감염에 대응하며 어떤 항생소의 독성을 방지하며 수술후 배가 부어나는걸 없애준다.    판토텐산의 결핍증: 저혈당, 십이지장 궤양 , 혈액과 피부의 이상한 증세. 12.인지질: 기본공능    인체 모든 세포는 인지질을 함유하고 있다. 생명활동을 유지해주는 기초물질인 인지질은 세포를 활성화시키며 신진대사, 기초신진대사와 호르몬의 균형적인 분비를  유지한다. 인체의 면의력과 재생능력을 증가시키는데 중대한 작용을 한다. 개괄하여 말하면 인지질의 기본공능은 뇌력을 증가하며 신경을 안정시키며 내분비 평형을 유지시키며 면의력을 증가시키고 재생력과 독소해제, 오줌에 리롭고 혈액을 깨끗이 해주며 건강한 피부와 청춘을 유지해주며 노쇠를 연착시켜준다.
585    인체는 몇가지 화학물질들이 있을가요 댓글:  조회:5593  추천:0  2014-11-18
유럽련맹 14명 환경부장들의 혈액검사중에서는 55종의 화학물질이 발견되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방화처리를 거친 긴의자, 손잡이가 달린 묻어나지 않는다는 가마들, 피자를 담은 그릇들, 향수, 살충제등으로 부터 오몀을 받은것으로 추적되는 이런 화학물품들은 암증, 생식장애, 발육정지 등을 일으키는바 건강에 아주 심한 영향을 주고있습니다. 한번은 세계위생조직에서 열린 회의에서 유럽련맹의 14명 환경부장들은 혈액상규화험을 받은것으로 이를 증실하게 되였는데 과연 그들 매개인 혈액중에는 평균 37종의 화학물질이 발견되였습니다.
584    인생의 제3계단: 로년기는 창신기입니다 댓글:  조회:5626  추천:0  2014-11-18
사람의 일생은 3개 계단이 있습니다. 30세이전은 기초를 닦는 계단, 60세이전은 봉사하는 계단, 60세이상은 물러앉는 계단입니다. 제3계단—물러앉는계단을 로년기라 합니다.그러나 물러 앉는다왔다고 즉 인생의  제3계단에 왔다고 인생의 종점은 아닙니다. 인생의 제3계단는 새삶의 시작입니다. 이 계단은 매우 길기도 하여 1,2계단을 초월할수도 있기에 반드시 이시기를 위하여 다시 인생을 설계하고 충실히 하며 그것을 껴안을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인생의 제3계단은 인생의 제2청춘으로 바뀌여지게 됩니다. 인생은 두개의 청춘이 있습니다. 2, 30세를 제1청춘이라 부르고 생리성숙의 청춘으로 사람마다 모두 있을수 있는 청춘입니다. 6, 70세의 인생 제2청춘은 심리성숙의 청춘이며 이 청춘은 누구나 다 있을수 있는 그런 청춘이 아닙니다. 반드시 자기가 쟁취하고 창조하여야 합니다. 만약 인생의 제3계단을 새로운 시기로 변화시키고 새 창조의 시기로 변화시키는것은 많은 사람들의 앞에 놓여지는 매우 중요한 현실적과제입니다. 60이면 단순 양로를 연구하는것은 틀린 생각들입니다. 다시 인생을 설계하고 자기의 생활을 안배하여야지 할일이 없이 마음은 비여있다면 매우 쉽게 쇠퇴하여질것이고 병이 나고 남보다 빨리 세상을 하직하게 됩니다. 싱가포르에서는 6, 70을 로인이라 부르지 않고《아동년령》이라 부르는데 그 의미는 쾌락의 년령이라는 뜻입니다. 원래 《로년인련의회》도 《아동년령련의회》로 이름으로 바뀌었고 《6,70은 인생에서 가장 자유의 시기, 생명이 가장 활약적인 시기, 사상이 가장 성숙된 시기》로 불리우게 되였습니다. 미국은 7,80세를 《금년령》이라 부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우리로써 이 년령을 《치매가 오는 시기로서 애들이되여 버렸다》고 여기는바 말로는 그 표현이 다같은 《아이들이 돼버렸다》고 하나 그 뜻은 완전히 상반되는 의미를 나타내게 됩니다. 세계위생조직은 사람의 인생을 다시 나누었습니다. 44세전을 젊은이, 45—59세를 중년인, 60—74세를 젊은 로인, 75—89세를 로인, 90세이상이면 장수로인으로 부르게 되였습니다. 60세이후는 인생의 종점을 의미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제3계단는 인생의 시작으로 이 계단은 1,2년, 3,5년이 아닌 30,40년입니다. 이 긴 시기를 어떻게 보낼것인가?《나는 늙었다》는 천만부당한 말씀입니다. 100세를 석양이라 한다면 60세는 오후 2,3시경의 태양입니다. 영국 전수상 사체얼(撒切尔)부인은 65세 생일날 의자우에 높이 서서 전세계에 선포하였습니다.《인생은 65세에 다시 시작된다》고, 제백석은 93세에 계속 창작을 하였습니다. 로년학가들은 이렇게 인정합니다. 《무엇을 로년인이라 하는가?》 오늘까지 아직 정확한 결론은 없습니다. 부동한 국가에 부동한 규정이 있고 부동한 국가에 부동한 표준이 있는바 같은 50세, 같은60세, 같은70세라 하지만 실질상 같지 않습니다. 천진시 한 취사원은 82세이지만 식당에서 우수한 취사원으로 있으면서 볶음채 조립에 손을 놓지 않고 있었고 겨울에는 수영을 견지하는 매우 건강한 남성으로 건장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당신의 제3계단의 인생은 어떠한지? 지금이라도 다시 《인생계획》을 세울수 있어도 늦지 않습니다.아니 꼭 그렇게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세계 위생조직은 《사람마다 생명—100년을 향수하자》고 제기하였는데 이는 로년인에게만 제기되는것이 아닙니다. 세계위생조직은 또 《건강 새 지평선》에 대하여서도 제기했는바 이 내용에는 인간생애의 세개 계단을 포함합니다. 즉 《청년이전을 생명준비기, 중년을 생명보호기, 만년을 생명질기》라고 합니다.인생의 생명의 질을 어떻게 총결질것인가에 대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즉 청년계단으로부터 건강을 중시하고 자아보건방법을 알고 그대로 할수 있다면 일생을 위해 건실한 기초를 쌓는 것으로 됩니다. 무엇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자연을 향수하지 못하고 일찍 평균년령도 살지 못하고 요절되여야 하는가요? 많은 복잡한 원인이 있겠지만 공동한 점은 건강각도에서 분석하여 본다면 건강의념이 없고 건강지식을 모르고 건강한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자아보건능력이 없으며 건강과 생명을 자기 손에 장악하지 못한 탓입니다. 미래의 의학은 예방의학입니다. 예방의학의 핵심은 자아보건입니다. 건강과 생명을 자기의 손에 꼭 틀어쥐고 건강을 진귀하게 여기고 생명을 참답게 대하여야 합니다. 건강이 없으면 생명이 없고 생명이 없다면 일체가 없습니다. 생명의 내용은 단순 심장의 박동과 흐름이 멈추지 않았다는것만이 절대로 아니라 빛나는 생명으로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세계위생조직은 사람의 일생에 대하여 다시 획분하였습니다.  44세이전은 젊은 사람,  45~59세는 중년,  60~74세는 젊은 로년기,  75~89세는 로년기,  90세이상은 장수로년인이라고 합니다. 60세이후는 인생의 종점이 아닙니다. 그저 인생의 제3계단의 시작이며 이 계단은 1년, 2년도 아닌 3년, 5년도 아닌 30년, 40년이란 긴 시기로서 어떻게 이 시기를 잘 지낼것인가하는것은 극히 중요한 생명질문제가 제기됩니다. 60을 늙었다고 여기고 석양도 지난 인생으로 본다면 아무런 일도 성사할수 없습니다. 사람은 100세를 산다고 계획한다면 60세는 오후 2~3시 태양과도  같습니다. 아직 얼마라도 열과 빛을 뿌릴수 있는 정열에 넘치는 시기가 아닐가요? 영국수상 싸첼부인은 65세 생일을 쇠던 날 걸상우에 올라서서 생일을 축하러 온 손님들앞에서 아니 전세계에 향하여 웨쳤습니다. 《인생은 65세로부터 시작된다》. 제백석은 93세에도 창작을 계속했습니다. 꼭《로》자중에서 해탈되여야 합니다. 늘 자신을 늙었다고 여기기보다는 실제상 늙었는지 아니면 늙지 않았는지는 그 자신의 년령이 아닙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이 시기를 오해하고있는바 퇴직만 하면 자기는 늙었다고 합니다. 50이 늙었습니까? 년령과 머리가 희여졌는지 아니면 검은지를 보고 결정하지 마십시오. 로년학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무엇을 로년인이라 하는가? 아직까지도 똑똑한 결론이 없는바 부동한 국가, 부동한 규정이 있는가 하면 부동한 국가에 따라 부동한 표준이 있습니다. 같은 50세, 60세, 70세라고 하나 실제상 모두 부동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년령으로는 늙기는 하였어도》아주 건실하고 어떤 사람들은 년령으로는 늙지는 않았으나 어떤 사람들은 쇠약하여지며 어떤 사람들은 건강하고 어떤 사람은 백병이 전신 어디나를 막론하고 얽혀져있습니다. 천진에 한 로인은 82세였지만 취사원직업을 계속 하였고 겨울에도 찬물에서 수영을 견지하였는데 신체는 아주 건강하였습니다.
583    인류는 응당 100년을 살아야 합니다. 댓글:  조회:5943  추천:0  2014-11-18
대만에는 이런 민요가 있습니다. 《백세에 웃음꽃이 활짝 피고,  90세는 별로 희귀하지 않구나, 아! 80이구나, 70은 작은 동생, 60은 아직도 요람이구나》, (百岁笑嘻嘻,九十不稀奇,八十多来兮,七十小弟弟,六十摇篮里). 연구에 따르면 인류최고수명 예측계산방법은 4가지가 있습니다. 1)성성숙기 예산법: 포유동물의 자연수명은 성성숙기의 8~10배 입니다. 사람의 성숙기는 14~15세로 계산하는데 그러면 사람의 최고 수명은 응당 110~150세여야 합니다. 2)성장기 예측방법: 포유동물의 자연수명은 성장기의 5~7배입니다. 사람의 성장기는 20~25년(성년기시작)입니다. 때문에 사람의 최고수명은 110~175세입니다. 3)세포분렬차수와 분렬주기성 예측방법: 사람의 최고수명까지 세포평균 분렬차수는 50차입니다. 평균매차분렬주기는 2.4년입니다. 이 둘을 승하여 얻은 적을 최고 수명이라하는바 50×2.4=120세라고 보아야합니다. 4)생물강약학의 추리방법: 기체기관과 조직강도를 측정한다면 병적 혹은 사고가 아니라면 100세이상 살수 있습니다. 이상의 4종방법중 어느 방법으로 예측하든지를 막론하고 인류의 최고수명은 100세이상입니다. 만약 100년을 살지 못하였다면 그 모두가 《자연의 뜻에 따르지 못하고 요절되였다》고 보아야 합니다. 리론적이 아니더라도 현재 전세계혹은 우리 나라의 정황으로보나 백세로인은 날로 많아지고있으며 또 매우 건강합니다. 1982년 제3차 인구 보편조사시 우리나라 백세이상 로인은 3765명이 였고 1990년 제4차 인구보편조사에서는 6434명이였으며 2003년에는 만명을 초과하였습니다. 1982년 제3차인구보편조사시에 발견된 장수우승은 신강위글족 吐兹沙拉依라는 남성로인이였는데 농사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이 고장은 아주 작은 농업지구인데 백세로인이 213명으로 세계5대장수지구중의 하나였습니다. 그해 (1982년) 이 로인은 135세였는데 1986년즉 139세에 결혼하였는데 결혼후 2003년에 료해한데 의하면 여전히 아주 건강하게 두부부가 여생을 보내고 있다 합니다. 2003년에 조사한데 근거하면 세계력사상 가장장수한 부부는 남성173세, 녀성164세로 함께 생활한지도 140여년이 되는 웽그리아의 옴부부입니다. 프랑스에는 3대장수가족에 대한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루는 한 목사가 밖에 나갔다가 한 로인이 울고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목사는 걸음을 멈추고 《무엇때문에 이렇게 서러웁게 울고 계시는가?》고 물었더니 《아버지가 나를 때렸기에 서러워 웁니다》고 말하기에 목사는 집안에 들어가 아버지를 찾았더니 《내 아들은 80세인데 나의 아버지에 대하여 효도하지 못하기에 때렸습니다》라고 하는것이였습니다, 목사는 《아들이 80이면 아버지의 년세는 얼마인가요?》라고 물으니 《나는 이제 금방 100을 넘어 겨우 113세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목사는 어안이 벙벙해하면서 《그럼 로인님의 아버지는 어디에 계십니까?》고 물었더니 뒤울안에 계신다고하였습니다. 뒤울안을 찾아갔더니 과연 백발의 로인님이 계시기에 인사를 공손히 드린후 년세를 물었습니다.《내 나이 143이다》고 하였습니다. 장수 3대는 모두 아주 장수했고 건강한 모양이였습니다. 중국장수 1등 평가를 받은 조종은 180여세였는데 50차의 결혼에 54명 자식을 두었다고 합니다. 고향은 서주(徐州)였습니다. 이런 례들은 사람은 능히 100세이상을 살수있으며 매개인은 100년의 건강을 향수할수있다는 증명이기도 합니다. 
582    인류건강은 자아보건으로부터 댓글:  조회:6401  추천:0  2014-11-18
유엔세계위생조직(WHO)은 1995년 인류년령단계를 다시 나눴습니다. 44세 이전은 젊은인(年轻人), 45~59세는 중년인(中年人), 60~74세는 젊은로년인 (年轻的老年人), 75~80세는 로년인 (老年人), 90세이상은 장수로년인 (长寿老年人) 이라고. 또 《건강지평선》의 새개념을 내놓았는데 인생을 세개계단으로 나누었습니다.     30세이전은 생명준비기,     30~60세는 생명보호기,     60세이후는 생명질량기로.     이는 세계가 이미 21세기—장수시대에 진입하였음을 표시하며, 세계위생조직이 인류에게 헌례한 행복의 례물이기도 합니다. 인류수명의 전환력사를 돌이켜본다면  원시사회와 노예사회의 평균수명은 25세였고, 봉건사회의 평균수명은 30세를 넘지 못했습니다.     당나라시기 두보는 기원 758년에 자기의 《曲江二首》라는 시에서 인생70은 희귀하다(人生70古来稀) 라는 어구를 사용하였는데 그 당시 당나라인의 평균수명은 28세였고, 두보는 58세에 세상을 떴는데도 장수인(高寿者)으로 인정되였으니 당연히 70세는 아주 보기 드물었을것입니다.     1200년이 지난 오늘 이미 력사는 바뀌였습니다. 20세기로부터 인류의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의 획기적인 발전— 특히 20세기의 평범하지 않는 1000년중 인류과학 령역의 발전과 진보는 이미 인류 수백년력사의 총화를 낳았고, 물리, 화학, 생물학의 고속도 발전은 인류에게 고도의 재부를 안겨주어 자연히 그 은혜를 향수하게 되였는가 하면 의학의 고속도 발전 역시 많은 전염병을 소멸하고 통제하게 하였으며, 불치의 병들도 치료할수 있는 병으로 되였습니다.     식물(食物)은 풍부해졌고, 영양과 보건과학은 진보하였고, 인류는 기아에서 벗어나 과학적인 양생(养生)을 배우게 되였습니다.     이 일체 — 인류가 자연을 인식하고 자연을 개조하는 위대한 성적은 21세기를 장수시대로 만들었습니다. 현대인류의 평균수명은 전세계적으로 66세입니다. 그중 중국평균수명은 71.8세, 북경79.07, 향항,대만은 80세, 상해는 80세를 초과하였습니다. 일본은 81.9세로 4년련속 세계제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지금 또 태평양도(岛)구역의 국가들에서 평균수명이 83.45세라는 새 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우리들에게 인생 70세는 희귀한것이 아니라 인생 100세 역시 기적이 아닌 현실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건강이 있어야 장수할수 있습니다. 그럼 건강의 의미는 무엇일가요?  WHO는 세계건강의 구체표준 10조를 내놓았습니다. 《정력이 충만되고 모든 일에 락관적이고 수면이 량호하며 표준체질을 보지하고 적응능력이 강하며 질병에 대한 저항능력이 있고 눈은 밝고 치아는 완전, 견고하고 머리는 광택이 있고 근육과 피부 탄성은 좋아야 합니다》。 개괄해 말한다면 생리상、심리상、 사회상 완미한 상태를 이루는것입니다. 허지만 이 역시 부족합니다. 그후 WHO는 또 하나를 가첨하였는데 도덕건강입니다. 좀더 규납하면 21세기의 건강경전(经典)정의는 신체건강, 심리평형, 사회건강, 도덕건강으로서 한마디로 말하면 심신건강입니다. 신체도 건강해야 하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심리건강이 있어야 합니다. 신체건강은 건전한 각 기관, 각항 공능, 생리활동의 지표가 정상이고 자연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고 일반성질병에 저항할줄 아는것이며, 생리건강(吃得快, 便得快, 睡得快, 洗得快, 走得快 ) 이 있어야 합니다. 심리건강은 개인과 집체 및 생활환경지간에 량호한 협조와 평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지력, 량호한 사회적응능력, 조화된 인간관계, 온정한 정서, 건전한 개성 등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적은 자신이고, 최대의 승리 역시 자신을 전승하는 것입니다. 성공한 인생은 부단히 자신을 인식하고, 자신을 전승하고, 자신의 일생을 완전무결(完善)하게 하는것입니다. 심리건강중 정서건강은 가장 중요하고 또 그 핵심은 자아통제능력입니다. 한 사람이 각 방면에서 모두 자각적으로 자기를 공제할수 있다는 것은 사람이 심리 역시 건강해졌다는 점을 설명하여주는바 심리건강은 건강의 기본준칙이자 최고표지이기도 합니다. 그럼 당신의 건강은 어떠하신지? 남의 100세도 중요하겠지만 나의 삶은 100세에 닿을수 있을런지? 혹은100세를 초과할수 있겠는지? 또 그 삶이 건강할수 있겠는지? 그것이 중요하지 않을가요? 이런 의미에서 혹시 약간의 도움이라도 될가하여 의사로서 몇가지를 충고하고 싶습니다. 1. 나에게 병이 있는가, 없는가를 살펴보십시오. 례를 들어 녀성이라면 백대에 이상이 있는가? 하복부통증이 있는가? 생리가 아닌 질출혈이 있는가? 생리출혈일지라도 3~5일 초과하고 붉은색이 아닌 병리적 생리가 있는지? 외음부가려움이 종종 혹은 지속되지 않는지? 남성이라면 성공능이 영향이 없는지? 뇨도분비물이 있지 않는지? 음낭이 축축하지 않는지?… 2. 이상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 확진해야 합니다. 진단이 잘 나지 않을 때는 의사와 배합하여 사유를 넓혀야 하며 과(科) 설정을 다시 고려해야 합니다. 례하면 14세 소화내과에서 위장신경관능증이라고 진단받은 소녀 초경도 보지 못했으나 산부인과검사를 하니 급성골반염이였고 산부인과치료로 다시 토하지도 않고 밥먹기 시작하고 건강을 되찾듯이. 외음부, 음낭습진, 소버짐으로 수년간 피부과치료에 고생했는데 결국 남성과 부고염치료에 저절로 깨끗해 지듯이. 3. 약을 마음대로 먹지 말고 전문의의 지도를 받으십시오. 특히 서약은 독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약도 침투되지 않는 전립선염에 10~15가지 소염제를 쓰다니… 그 후과 병을 치료하기는커녕5장6부에 심각한 합병증을 남긴 남성들… 너무나 끔찍스럽습니다. 성약(成药):중약제속에 역시 서약을 넣은것이 많습니다. 례하면 남성흥분제. 순 중약제제라 하지만 그속에 서약 흥분제를 넣었습니다. 간장, 신장을 해칩니다. 중약: 골과병, 풍습병에 쓰는약-중약이라 해도 독성이 강합니다. 많이 먹으면 심장병으로 생명을 잃을수 있습니다. 4. 자아보건 WHO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수명은 60%는 자아보건, 15%는 유전요소, 10%는 사회요소, 8%는 의약조건, 7%는 기후영향에 있다.》고. 또 세계위생조직(WHO) 전 총간사였던 中岛宏은 말하였습니다. 《세계 절대다수의 건강에 영향주는 문제와 너무 일찍 요절되는 원인은 사람의 행위로써 많이는 방지할수 있음을 우리는 반드시 인식해야 합니다. 오직 생활방식과 행위를 개변한다면 사망률은 50%감소될수 있습니다.》이는 건강의 주동권은 자기의 생활방식과 행위、 자아보건에 달려있다는 점을 명확히 설명하여줍니다. 그럼 어떻게 이 주동을 쟁취하겠습니까? 1.자아보건지식을 배워 자연보건관념을 증강시켜야 합니다. 보건지식학습은 인생의 필수과이며 일찍 배우면 일찍 건강해지고、 일찌기 수익이 있고, 남보다 더 빨리 건강장수할수 있습니다.  2.보건지식교육을 적극적으로 널리 전개하여 사람마다 알게 하고(知), 신임하고(信), 행동에 옮기게 하여야 합니다(行). 즉 知: 지식전파,                         信: 관념을 형성,    行: 행위를 개변시켜야 한다는것입니다. 건강교육은 소질교육의 중요내용이며, 건강교육, 건강촉진은 이미 세계의 조류입니다. 3.건강생활방식을 학습하고 자아보건의 5가지 열쇠를 장악하고 리용하십시오. ①적극적인 신체단련 — 움직이면 늙지 않습니다.     ②뇌력훈련으로 대뇌공능을 증강하는것은 심리쇠약을 연장시키는 관건.     ③합리한 영양, 식생활의 평형을 유지하는것은 심리건강의 물질기초입니다.     ④불량한 생활방식과 행위를 개변하는것은 심리건강의 중요보증.     ⑤락관적인 정서의 보증은 신심건강의 령단묘약(灵丹妙药)입니다. 나의 건강이자 인류의 건강、 가정의 행복、 조국의 부강、 세계의 번영을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다같이 인류건강을 위하여 자아보건을 선전하고 자아보건을 실천에 옮겨봅시다.
581    인공수정성공률 높일수 없을가요? 댓글:  조회:5996  추천:0  2014-11-18
언젠가 나는 한국KBS1에서 이런 소식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한국)인구증장률은 여전히 낮습니다.어떻게 출생률을 높일수 있을가?》《인공수정의 성공률은 30%좌우입니다.허지만 많은 부부들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해볼수 있는데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만약 정부가 이 면의 재정지출을 해결하여 준다면 그들중 30%는 애를 낳을수 있고 나라의 출생률도 증가시킬수 있습니다...》(원말 그대로일수는 없지만 내용은 그대로입니다.) 이 소식보도를 듣는 순간 저는 좀 창피스러운 감이 들었습니다.그것은 나도 의사이기때문에 그렇다고 서양의학이 이 연구를 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허지만 현실은 어떻게 노력을 했어도 인공수정성공률 30%밖에 안됩니다.성공률이 절반도 안되다니 의사들의 책임이 아니겠습니까? 나는 아래에 이런 병례를 들고 싶습니다.그들은 한국, 미국, 양의학의 최고수평의 진료와 치료를 받은 분들입니다. 병례1: 서울의 ××대학 ××교수의 부인 ××씨는 연변과학기술대학의 ××교수님과 아주 친한 벗입니다.연변의 친구는 아들 둘에 한국에서 남성절육수술까지 받은 분이였으나 연변에 와서 세째 딸을 임신하였습니다. 남성수정관수술실패가 그 원인이였습니다. 그런데 친구지간에 하나는 절육수술하였는데도 지장없이 천금을 낳을수 있었습니다. 친구의 부인 36세 박××는 유방증식으로 량측유방에서 수차의 증식된 종물을 뜯어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치료의 공제가 실패하자 유방암이 될가 두려워 의사는 유방을 절제하라고 이미 권고하였습니다. 나팔관이 완전히 패쇄되여 여러가지 물리적 치료를 받았으나 역시 실패하였습니다. 하는수없이 개통수술을 두번이나 받았지만 여전히 또 페쇄되여 버렸습니다. 하는수없이 인공수정을 하게 되였습니다. 배란도 잘 성숙되지 않아 배란촉진제약물을 복용하면서 이미 12차 인공수정을 받았습니다. 더 시도하려했어도 인젠 배란촉진제약물도 더는 란자를 성숙시키지 못하여 그만 그길도 막혀버렸습니다. 병례2: 한국의 한 식당가계의 사장 김××는 38세였는데 자연임신하려고 출국까지 하여 줄곧 불임치료를 받았으나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식당에서 근무하는 연길시에서 로무간 녀성의 소개로 찾아 왔었는데 나팔관페쇄로 불임이였는데 보수료법이 실패하여 나팔관수술이 없이 4차의 인공수정수술을 받았습니다. 계속 더 해보려던 차에 소개로 연변땅을 걷게 되였습니다. 병례3: 중국에서 한국에 시집간 남××는 결혼 1년동안 임신되지 않아 《불임증녀성》이라고 천대받았습니다. 1년후 끝내 병원에 《끌려》갔는데 원칙이 있었습니다. 《불임증》이라면 연변으로 돌려보낸다는것이 였습니다. 그런데 검사를 하고 보니 그의 원인이 아닌 남성정자가 너무 적다하였습니다. 그때로부터 그녀는 남성의 적은 정자에서 좋은 정자를 찾아내여 체외수정한후 자궁에 주입시키는것으로 3차의 인공수정수술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실패하였습니다. 경제난으로 더는 할수없게 되였는데 그녀의 권고로 연변에 두부부는 불임증검사를 받게 되였습니다. 과연 남성정자는 너무나 적었습니다. 거의 멸종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국에서 인공수정을 거쳐 실패한 불임부부통계는 없어도 방생을 찾아온 불임녀성과 불임남성은 각기 아마 수십명 되는상 싶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그 마저 포기된 부부는 또 없습니까? 이들에게 인공수정을 선택시킨 원인이 무엇이였는가요? 공동점이라면 녀성은 수란관페쇄, 남성은 소정자였습니다. 그렇다면 수란관페쇄원인이 무엇이였어요? 합병증은 없었는가요? 원인의 원인 또 찾을수 없었을가요? 원인없는 페쇄, 소정자? 절대 그럴수 없습니다. 꼭 원인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불임원인은? 례1: 부과쌍합진-내진검사에서 두 손가락이 음도에 들어가기 바쁘게 환자는 온몸을 움직였습니다. 큰 촉통을 느끼기에... 골반강염유착과 증후는 이미 전부의 골반강을 하나의 성생활도 전혀 할수 없는 상태에서 《아이를 낳겠다》는 일념으로 현대의학의 《시범품》으로 되여 생식건강은 물론 전신건강까지 잃게하였습니다. 전신은 차갑고 무력하고 팽팽한 허리, 임신이 아니였어도 팽팽하고 허리통아리 S라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야 했고 이런 복부에 위치한 위장인들 편안할수 있습니까? 먹지 않아도 배만 부른데 변비마저 큰 배 더 크게... 얼굴은 까마잡잡 원래형태는 어떠했었는지? 유방에는 작은 칼자국들로... 만성골반염종합증, 나팔관만 페쇄되였는가? 아닙니다. 이는 만성성골반염종합증의 한개 장기에서의 한개 증상일뿐입니다. 자궁도 란소도 영향을 받지 않을수 있습니까? 진단을 위한 기계적 검사에서 진단할수 없는 병조들도 이미 검사에서 나타난것보다 더 많을수 있다는것을 명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체 더우기 내부생식기, 혈관분포, 복막들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나팔관페쇄되도록 다른 장기는 모두 무사할가요? 한소래에 담겨있는 물건들 그 속에서 하나만 어지러우면 모두가 어지러워 질것인데. 더구나 나팔관과 자궁 서로 통하여 있는데도 나만 피해받아 페쇄되여도 자궁만은 영향을 받을수 없었다는 의미인가요? 나팔관페쇄환자는 인공수정의 적응증은 옳지만 적응증먼저 나팔관페쇄 원인을 찾읍시다. 많이는 자궁감염이 우선입니다. 그런데도 자궁에서의 원인은 잘 밝혀지지 않고 홀시되기에 인공수정부터 시작됩니다. 남성불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자의 질량은 남성생식기와 전립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소정자, 사정자, 약정자, 무정자, 액화불량, 성공능장애... 원인부터 찾아봅시다. 불임증치료에서의 문제점은 2가지입니다. 첫째: 원인을 찾지 않고 있습니다. 원인도 계속 물음표를 찍어가며... 원인에 원인 또 그 원인... 계속되는 원인을 찾느라면 그래도 기본원인에 린근하겠지요. 둘째: 치료입니다. 국부치료 아무리 수술수평이 제고되였다 하더라도 수술은 잔페적인 치료입니다. 이런 잔페를 좀 줄일수 없을가요? 인공수정에서 실패한 우에서사례로설명들인 녀성들은 원인을 찾고 국부치료가 아닌 록색치료로 모두 다시 인공수정을 거치지 않았어도 자연임신되였습니다. 치료가 끝나 귀국한 그녀 담당의사 찾았더니 《이는 신이 한 치료이지 의사들의 치료가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저는 종교신앙도 없는 의사입니다. 다만 중국의학 정수를 박××뿐만아니라 모두에게 리용하여 전신건강을 찾게 하는것으로 인공수정을 피면시켰을 뿐입니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인공수정의 대상자들중 많은 남녀들은 전신건강과 함께 자연임신할수도 있었습니다. 또 인공수정을 한다하더라도 자궁정리는 수술전 필수라고 봅니다. 중국북경의 34세 나는 리××는 북경에서 인공수정을 4차 걸쳤습니다. 나팔관伞端부위는 적수가 심하였는데 이미 낭종을 형성하였기에 나팔관수술도 희망이 없어 인공수정을 하게 된것이였습니다. 비록 초음파, 자궁경검사에서 별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부과내진검사에서는 자궁이동성이 없었고 자궁안마를 하였더니 자궁강에서는 농성분비물들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자궁내막염으로 자궁청리를 하였더니 자궁의 이동성까지 좋아졌습니다. 자궁이 이동성을 잃으면 월경통이 있고 소화장애, 반복되는 심하지는 않은 장경색현상이 나타나며 자궁의 유착정도, 위치에 따라 많은 자각증상들이 결부되는데 이런 증상들은 늘 부과를 떠난 소화계통, 비뇨계통... 증상으로 오진되는바 변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생식건강, 전신건강을 회복하자 한차례의 인공수정으로 성공할수 있었습니다. 현대의학의 발전과 함께 수술치료는 점점 더 많이 사용되여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으나 손으로도 간단히 만지고 보고 인공수정의 적응증을 선택할수 있는데도 수차의 수술로 녀성을 아예 잔페인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면서도 《경제적 지원》이 있으면 더 많은 녀성들을 인공수정으로 인구증장을 해결하겠다고... 좀더 의사로서의 책임을 더하여 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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