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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방생진료소 소개 ]

음경은 또 새로운 위기를 맞고있습니다.
2014년10월27일   조회:4714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는 책에서 저는 음경에 대하여 여러편의 문장으로 국부질병들에 대하여 언급하였습니다.
시대의 발전변화는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촌의 환경을 어지럽혔습니다. 음경도 마찬가지로 환경의 악화와 함께 성병으로 병신되고 인위적으로 후천적병신도 수두룩히 나타나면서 많은 남성들의 음경을 병신으로 괴물로 만들고있습니다. 음경은 또 새로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40대의 한 남성은 사우나도 가지 못하고 우울증정신 환자마냥 사람들과 휩쓸리지 못하였습니다. 2년은 그래도 기다려주던 안해마저 애들을 더부리고 옆을 떠났습니다. 한두번의 실수로 안해마저 잃게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뇨도가 좀 가렵고 약간 아프기 시작하였었는데 얼마 안가 음경앞부분의 포피가 부어났습니다. 그러더니 점차 귀두도 잘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좀 벗겨보려고 힘주어 뒤로 젖혔더니 아픔과 함께 포피를 다시 잡아당겨도 내려놓을수 없었습니다. 《좀 지나면 되겠지》하고 기다렸더니 점점 물이 차는듯 음경앞부분이 퉁퉁 부어나서 인젠 새하얀색으로 굳어져 주먹만큼 크게 뜬뜬하여졌습니다. 귀두는 아예 그속에 함몰되여 보이지도 않고... 포피감돈은 선천적인것으로만 여겨오던것이 오늘에는 각종 감염으로 음경은 성인들중에서 후천성포피감돈으로 되여버리는 현상이 너무나 많습니다. 잘 벗겨지지 않는 포경이 되였다면 인차 전문의를 찾아 교정치료를 받으십시오.
58세의 한 은행직원은 발기가 되지 않는다고 친구들 의 권고로 《발기촉진제》약을 먹었습니다. 한알로 안되니 두알, 세알까지 먹었습니다. 한알도 신체에 영향이 있는 약을 세알까지, 심장이 급시에 심하게 뛰더니 머리가 아파나고 메스껍고 앞이 알른알른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진정하려 하였어도 되지 않고 병원에 갔더니 혈압이 높아가고 《뇌혈전》도 있는것 같아 입원하여 진일보 검사치료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입원은커녕 응급실에서 《뇌출혈》이 왔습니다. 부끄러워 말도 못하고 치료를 거쳐 목숨은 건졌으나 《반신불수》가 되였습니다. 그래도 성으로 온 《반신불수》라고 쩔둑거리며 저를 찾아와 실토정하니 《반신불수》 치료 전문의도 아닌 나한테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약도 신체에 맞게 원인부터 찾아 치료받았더면 건강과 함께 생활도 멋졌을수도 있었으련만 58세에 흥분제로 앞날을 지내야 하는가요? 그것도 이렇게 위험스럽게…》50세 이상 지어 70세에서도 재혼률이 높아갑니다. 《서로 의지하려고만 생각했는데》《보모로 모신것이 아니였었 는데》... 병원을 찾아 병적원인과 치료약이 맞으니 《남성은 단산이 없다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와 같이 성건강도 함께 자연스럽게 찾아야지 이렇게 《강박》 적인 치료로 병신될 필요까지야?  늙은이 재혼남성 사망 률이 높다고 하는데 그 원인 찾으려면 이런 인위적인 피해 우선 피하고 재혼전신체검사부터 받으십시오. 두분의 행복을 위하여 《발기촉진제》의 맹목적인 과량사용, 남성건강을 해칩니다. 언젠가 국가약품 감독국에서는 67종의 보신제가 가짜인것으로 확인되여 전국적으로 소각하는 운동까지 벌리기도 하였지만 《소각》대신 그 생산, 그 사용이 더욱 열기가 높습니다. 더는 이런 열기속에서 송장이 되지 말고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을 키우십시오.
파라핀주입으로 음경앞부분 1/3을 확대시켰습니다. 확대된 부위와 원형부분의 경계는 파라핀주입전 포피과장으로 관상구가 늘 염증감염을 일으켰던 때와 같이 지금은 이 부위가 관상구부위보다 더 심한 더 많은 반복적인 감염을 받고있습니다. 늘 렬상까지 일어나던 부위 반흔까지 형성되였고... ... 아뭏든 그대로 두고는 시름이 놓이지 않아 수술을 권고 하였습니다. 워낙 포피과장인지라 앞부분의 포피를 잘라버렸어도 음경발기에는 지장이 없을것 같아 본지구에 가서 수술받으라 하였습니다. 후에 부인으로부터 소식이 전하여왔는데 《선생님이 의심쩍어하던 부위에서 암세포가 나타나 음경전부를 절제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줄곧 외용약만 주었었는데 수술을 권고하였기에 목숨은 살렸습니다. 수술받지 않았더면 음경암이 아니라 전이된 장기의 암으로 진단받고 세상을 떳을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과연 그 말도 도리가 없는것은 아니였습니다.
《남성》의 욕심은 《음경》에서 집중적으로 표현 됩니다. 나의 음경은 아래로 내리보게 되니 정면으로 바라본 남들의 음경에 비해 확연히 작습니다. 하기에 90%이상 아니 대부분의 남성들은 자신의 음경은 작다고 크게 만들어보려는 마음이 공동한 심리인듯 싶습니다. 의사로 정상을 판단하고 확대수술을 엄금하기는커녕 이것을 상업화하여 파라핀주입이 이미 실패해서 교훈을 받아 80, 90년대 외국인은 다시 교정, 절제수술을 받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대량으로 주입바람이 남성들을 휩쓸었습니다. 그 결과 20세기말과 21세기초인 오늘에 와서는 그 악성변화를 맞이하게 되였습니다. 무균성감염, 유균성감염 많은 성병의 감염까지 반복되고 지연된 치료—톡톡히 그 후과로 인한 《심판》들이 련속 진행되고있습니다. 판결에서 그래도 다시 성형수술로 원래의 모습을 드러낼수 있는 남성이 대부분으로 이런 남성들은 만족이지만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우에서 제기한 남성들처럼《판결》을 기다리고있는 분들 역시 적지 않는것으로 추적됩니다.
동방인의 남성매력 음경에서 빛납니다. 그저 보기에는 작은것 같지만 조금 흥분만 되면 순식간에 딴딴하게 커져 서방남성성기만큼 커집니다. 허지만 서방남성의 것은 보기에는 큰것 같지만 발기시 변화는 뚜렷하지 않은 음경, 그들은 얼마나 동방남성을 《신기하게》여기고 그런《남성》으로 녀성을 유혹시키 고 싶어하는지 알고나 계십니까? 잘난 제것도 모르는 《미련한 남성》들 이후부터는 웃머리도 총명하여야 하겠지만 아래머리 또한 더 《총명》하여 지십시오.
출국검사에서 《매독》진단을 받은지도 이미 3년은 잘 되였습니다. 계속 치료는 하고있는데 전혀 음성으로 되지 않습니다. 더욱 머리를 아프게 한것은 음경마저 점점 그 원모양을 잃고 변화되고있다는것입니다. 농촌부엌에서 오래도록 쓰면서 불에 타기도 하면서 변형된 부뚜막—막대기 현대인들은 보지도 못한 흉측한 그 모양 부엌이면 계속 쓰든지 아니면 버리면 되겠지만 그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남성의 《괴물》, 보기만 해도 역겨웁습니다.
많은 매독들이 세관의 신체검사에서 나타납니다. 음경의 변화는 인체표면에서 육안으로 볼수 있지만 장기들의 변화는 검사하지 않고서는 볼수가 없습니다. 또 변화가 일어나기전에는 기계검사에서도 볼수 없습니다. 오직 혈액검사에서 매독양성을 호소합니다.
오늘의 오염된 환경에서는 매독도 상규검사로 된다면 좀 더 빨리 제때에 검사, 발견, 치료가 될수 있으련만… 부엌의 불쑤시개 막대기가 된 다음 수술하지 말고 질병예방으로부터 남성을 보호합시다.
나의 음경에 딱 맞는 옷으로 바뀌여진 포피, 정상포피 그 모양-《해바라기》보다 진주넣은것보다 더 점잖고 깨끗하고 미끈하고 아마 이것이 당신들의 존엄도 지켜주고 한층 높은 문명인으로 자신을 뽑내게 할것입니다.
왜 이렇게 말하게 되였는가를 아래와 같은 몇가지 좋은 점으로 찾아봅시다.
1. 깨끗합니다《원래 게으른 남성들이 하는 수술이지 나같이 깨끗한 사람이 수술하고 나니 오히려 게을러 졌습니다.》수술후의 평가입니다. 씻어도 씻어도 끝없이 어지럽고 냄새가 나던 음경 씻지 않아도 깨끗하여 졌습니다.
2. 치후의 형성으로 인한 만성자극에서 피할수 있었 습니다.
3.포피에서의 균주번식으로 귀두포피염 끝없습니다. 염증은 쉽게 위독한 상행성뇨도감염으로 내부비뇨기, 생식기에로 전파됩니다. 허나 이 번식의 길은 이미 차단되였습니다.
4. 귀도포피의 유착→후천성포피감돈, 포경으로→암 으로의 변화률이 높아집니다. 그러고 보니 음경암, 귀두암의 예방조치로 되였습니다.
5. 방광뇨도관역류현상으로 방광결석, 전립선결석의 형성을 막을수 없습니다. 소변이 통쾌하게 나가자 결석도 예방하게 되였습니다.
6. 성감에 큰 도움을 줍니다.
쓸데 없는 욕심 부리지 말고 쉽게 자아분석도 없이 《사회의 조류》에 휘말리기보다는 먼저 심사숙고부터 하여보아야 하며 더 많이 더 멀리 자문도 결부한다면 음경뿐만아니라 자신의 건강도 아주 좋은 보장방법들을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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