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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포피로 나젊은 생명을 잃었다
2014년10월31일   조회:6206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성의학적으로 보면 정상적인 음경은 행복한 부부생활을 꽃피우는 뉴대이기도 합니다.
 
    포피란 음경의 피부를 말하는데 정상적인 경우에는 포피가 귀두를 덮지 않습니다. 허나 많은 남성들에게서 흔히 포피가 귀두를 덮고있는데 만약 성기의 포피륜이 좁아 뒤로 넘어가지 않을 때에는 포경이라 하고 뒤로 넘어가더라도 포피가 길어서 포경처럼 보이는 례가 더 흔한데 그것을 과잉포피라고 합니다.
 
    많은 남성들은 포경과 과잉포피에 대한 인식의 부족과 소홀함, 그리고 불결한 위생습관으로 인해 이러저러한 질병이 생겨 고생하고있습니다. 음경포피와 귀두가 장기간 염증상태에 처해있었기에 썩살이 들어 앉아 거칠고 두터워져 끔찍스러운 성기로 되여버리다보니 40이 넘도록 색시를 얻지 못한 일, 과잉포피에 포피륜마저 좁아 발기전에는 귀두를 잘 넘어가지만 일단 발기가 되면 포리륜이 귀두를 넘어가지 못하여 성기아픔으로 고통의 성생활을 하게 되는건 물론이고 그것도 한두번이지 여러차나 거듭되니 포피가 좀씩 터갈라지고 피가 나고 감염되는지라 자연히 성행활은 하지 못하게 되여 결혼 15년간 사랑하는 안해를 산과부로 만든 일…그래도 간단한 수술을 거치면 끔찍스러운 성기는 정스러운 성기로, 생과부는 첫날색시로 변하였지만 아래의 사실은 너무나 기막힌 일입니다.
 
    35세나는 안도현 모 공장의 허씨는 과잉포피였습니다. 그는 14세때부터 귀두와 관상구부위가 붉어남을 느꼈습니다. 자주 씻으면 좀 낫고 하여 씻는것을 업으로 삼아 장가까지 갔습니다. 헌데 몇번 안되는 성생활에 그의 성기감염은 더하여져 계속 페니실린으로 소염치료를 하였으나 과잉포피는 후천적포경으로 되여 전혀 귀두를 넘어가지 못하게 되였고 성생활 역시 진작 종기부를 찍게 되였으나 계속적인 감염은 뇨도구의 아픔을 제거하지 못하여 계속 주사로 소염치료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1994년 9월의 어느날, 그날도 전과 다름없는 처방대로 10차의 점적주사를 채 맞지 않은채 남의 소개로 진료소를 찾아오게 되였습니다. 검사에서 의심이 간 나는 병리검사를 하였는데 아니나 다를가 이미 만성염증은 음경암으로 전환되였습니다. 연변병원에 전이한후 의사들은 그의 어린 나이가 너무도 아쉬워 그래도 좀 희망이 있을가 여겨 음경의 절반을 베여내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병리검사에서 또 전이가 나타났습니다. 하는수없이 음경전부를 절제하고 화학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끝내 건강을 희복하지 못한채 1995년 8월 세상과 작별했습니다. 포경이나 포피과잉은 음경암을 일으키는 주요원인이기도 합니다. 40세이후에 음경암에 걸린 남성들 대부분이 포경이나 포피과잉이라는것이 진작 밝혀졌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종교적원인으로 포경수술을 받는 유태인은 음경암이 거의 없다싶이 하고 미국, 영국은 남성암환자중2~5%가 음경암환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은 18.3%, 타이는22%나 차지합니다. 최근 연구에서 밝혀진데 의하면 포경, 포피과잉은 녀성들의 질염, 궁경염을 일으키는것은 물론이고 자궁암까지 유발하는 원인의 하나라는것이 증명되였습니다.
 
    아직 위생보급이 잘되지 못하고있는 우리 고장에서는 이같은 비극들이 많이 출현되고있는바 어려서부터 포피위생을 홀시할수 없습니다.
 
    포경은 포피과잉보다 그 해독성이 더욱 큽니다. 완전포경은 음경의 발육에 막대한 영향을 주어 성년기에 이르러 음경이 작아 고민하게 되지만 그때에 발육을 촉진하기는 이미 늦은것입니다. 그뿐만아니라 염증발생률은 더구나 심하고 그 해독성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포경이라면 5살전에 수술을 받아야 하며 포피과잉이라면 위생을 잘 지킨다 하여도 16세~20세를 넘기지 말고 결혼전에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이미 결혼한 남성이라면 쑥스러움을 버리고 더 지체하지 말고 조속히 수술을 받아 부부간의 성적행복감을 늘여가야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포피과잉, 포경으로 인한 이런 비극들이 출현되지 않도록 미연에 방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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