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에서는 남성에게도 녀성페경기와 같은 갱년기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론란이 있었지만 이제는 적어도 남성의 일부에서는 녀성과 같이 갱년기증상이 일어날수 있다는 주장이 인정을 받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렇다면 이 일부 남성들은 과연《갱년기》라고 불러야 하는지 아니면 《갱년기양종합증》이라 불러야 하는지 좀더 깊은 사색을 돌려봅시다.
만약 갱년기의 정의를 년령과 관계된 생식생리의 돌연적변화를 말한다면 남성에게는 갱년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남성은 녀성과 같은 50세좌우의 년령에 페경기시작으로 인해 생리가 중단되고 녀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되면서 따르는 생식생리적인 돌연적 변화증상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입니다.
남성은 50세이후 전신 각종 기능이 생리성적감퇴가 시작되면서 자연히 로화기에 진입하게 됩니다. 만약 각종 병적변화증상이 이 시기의 로화를 가속화시켰다면 《갱년기》라고 부르는데 실제상 이런 《갱년기》는 로화의 시작일뿐입니다.
만성전립선염 및 기타 병발증의 치료과정에서 보면 로화는환만해지거나 심지어 로화커녕 거꾸로 역전하여 10~15년전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시기의 로화증상은 《갱년기》인것이 아니라 《갱년기양증후군》입니다.
때문에 남성이 갱년기가 있는가 하는 문제는 줄곧 의학상에서 쟁론되고있지만 여전히 남성갱년기는 존재한다고 인정되여있습니다.
남성갱년기란 무엇일가요?
현대의학에서는 이렇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30세로부터 혈내의 남성내분비물은 환만히 하강합니다. 50세에 이르면 혈중의 남성호르몬치가 내분비량은 3ng/ml에 도달되지 못하면서 많은 로화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를 남성갱년기라고 부릅니다.
남성갱년기증상들에는 어떤것을 포함하는가를 알아보기로 합시다.
1) 심리성증상이 나타납니다. 성격개변, 쉽게 노하며 변조불안하고 신경이 쇠약하며 우울증, 기억력감퇴, 집중력감퇴, 불면증, 현기증, 쉽게 피로를 느끼는 등 증상, 안면홍조, 발한(發汗) 등 증상이 나타나며 능동성이 부족합니다.
2) 성욕이 감퇴되고 발기공능이 명확하게 하강합니다.
3) 불임불육
4) 전신근육이 위축되기 시작하며 체중이 감소된다.
5) 체모, 음모가 탈락됩니다.
6) 피부탄력이 소실되며 거칠어집니다.
7) 골밀도가 감소됩니다.
8) 내장지방이 증가되여 내장공능에 영향줍니다.
9) 제2성적증상들이 소실됩니다.
10) 남성유방이 녀성형으로 개변됩니다.
녀성갱년기는 50세좌우에 페경기를 맞으면서 생리가 중단되고 녀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되면서 돌연히 대부분 녀성들이 엄중하게 갱년기증상들이보여지지만 정상남성은 이런 증상들이 녀성갱년기와 반대로 서서히 경하게 남성들에게서 나타난다면 그것은 로화의 시작입니다. 이는 전신건강 특히는 병적원인으로 오는 증상으로 보아야합니다.
그렇다면 부분적 남성들중에서 갱년기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일가요? 현대의학의 분석을 보기로 합시다.
남성로화과정중 테스토스테론, 성장호르몬, 부신남성호르몬,멜라토닌 등 내분비량의 감소와 직접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중년이후 남성혈액중 내분비량의 감소와 갱년기의 많은 증상들은 동시에 출현하기에 남성갱년기는 남성내분비량의 감소와 직접 관계가 있지 않는가고 여겨지지만 여전히 명확하지 않습니다.
남성내분비의 감소로 출현하는 많은 증상들은 원발성성선기능저하증상과 비슷하므로 갱년기의 원인과 로화과정중 남성내분비감소는 확실히 적접 관계가 있다고 말할수는 없으나 일정한 련계는 있는상싶습니다.
남성갱년기치료는 매우 많은 국제재료들에서 설명한데 의하면 남성내분비의 보충에 의하여 증상이 호전될수 있다고 기대합니다. 그 실제적효과는 어떠한지 알아보기로 합시다.
1) 골밀도가 증가되기에 골절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그러나골관절에 수종이 출현합니다.
2) 근육이 증가되나 수면중에서 무호흡증상이 악화됩니다.
3) 근육의 탄력이 증가되며 스테미나가 증가되지만 녀성형유방이 나타납니다.
4) 신체정황은 호전되나 적혈구가 증가하는바 젊은이들보다도 증가속도가 더 빠릅니다. 이는 혈전형성을 촉진시킵니다.
5) 식욕이 증가됩니다. 그러나 전립선비대의 발생, 발전을 가속시키며 전립선의 악성변화를 가속화하여 전립선암의 산생률이 높아집니다.
6) 행복감이 증가되고 정서가 호전되지만 심혈관질병의 위험도는 도리여 증가됩니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이런 치료는 비록 잠시적으로 일정하게 갱년기증상을 개선시킬수 있지만 전신신체건강과 생명에는 오히려 직접적인 위험이 존재하게 됩니다.
남성로화를 연기시키고 갱년기남성을 다시 재생시킬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가요?
필자는 다년간 남성과림상실천과 연구를 통하여 특별히는 전립선염 및 합병증의 치료과정에서 갱년기증상의 명확한 호전을 보았으며 로화과정을 연기시키거나 혹은 다시 재생됨을 관찰하였습니다.
우선 아래의 병력을 간략하여 소개하렵니다.
례1: 치××, 62세, 림업로동자
15년전부터 소변이 잦고 배뇨통, 배뇨무력이 있었으며 늘 시원한 감이 없이 채 누지 못한 느낌으로 힘주어보거나 음경을 털어보았으나 팬티를 적시기는 여전하였습니다. 그외 하복부, 요저부, 하지 심지어 전신통증이 있었으며 성생활하면 이런 증상들은 2~3일 더 심하여졌으며 발기도 사정도 제대로 될수 없었고 조설도 말이 아니였는바 각방을 사용한지도 13년이 넘었고 식물신경문란증상과 신경쇠약증상도 심하였습니다.
전립선염, 전립선비대, 전립선통으로 십여년 줄창 치료를 받았으나 전혀 효과가 없어 자약으로 소변만 나가도록 치료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방생진료소의 치료로 각항 공능과 체력은 다시 회복되여 중육체로동에 참가할수 있었으며 동년령의 림업로동자들에 비해 한결 젊어진 기분이였습니다.
례2: 박××, 54세, 우정간부
전립선염, 전립선비대, 만성비뇨기감염으로 이미 신장공능에까지 영향을 주어 소변에는 단백이 나가고 피도 있었으며 백혈구, 세균수치는 엄청 정상을 넘었습니다. 치료는 계속 되였으나 효과가 없어 7년전에 병적으로 은퇴했으며 성공능은 더 일찍부터 말이 아니였습니다. 녀성의 말에 의하면 《저는 20년 생과부입니다. 저의 나이도 50이 넘었는데 이렇게 일생을 보냈습니다.》고 하였습니다. 그의 머리는 다 빠지고 약간의 포시시한 노란머리 몇대가 까칠하게 보일뿐이였습니다. 성격도 고집이 늘었고 생활은 타락하여 매일 술밖에 모르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치료후 다시 생활의 취미를 느겼고 혼자서 《신문잡지소매점》을 꾸렸습니다. 부인의 말을 들어봅시다. 《남편의 머리는 다시 자라기 시작했는데 이미 5cm는 잘됩니다. 더는 민둥산이란 말을 듣지 않게 되였습니다. 체력도 정신도 20년전으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저는 50이 넘었지만 성생활은 물론 임신까지 하였습니다.》
례3: 김××, 48세, 간부
뇌중풍에 걸려 의식을 잃었는데 1년간의 중의약치료를 거쳐 생활에서 대소변은 자립을 할수 있지만 반신불수여서 계단을 오르내리려면 손잡이에 의거하거나 타인의 부축이 있어야 했습니다. 중풍전 2년 이미 전립선염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였으나 중풍후 증상이 더하여져 옷에다 소변을 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치료를 거쳐 소변증상은 아주 좋아졌는데 그보다 더 놀라운 일은 치료와 함께 그의 반신불수가 매우 놀라운 호전을 보였다는것입니다. 오른 손으로 아무런 장애도 없었던것처럼 밥을 먹을수 있게 되였고 2층 층계도 부인의 부축도 없이 자기로 오르내릴수 있게 되였습니다.
례4: 송××, 중학교교장, 71세
전립선비대, 전립선결석으로 수술을 받으려 하였으나 혈압이 너무 높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쩍하면 도뇨관을 꽂고 응급치료를 받으며 수차 뇨도증으로 고혈압중풍으로 《사망》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멀쩡하였으나 바깥출입은 아예 금지되였고 집에서 양병한지도 15년은 더 되는것 같았습니다. 15일간의 치료를 거쳐 전립선액에서는 레시틴(卵磷脂)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후부터 몇차의 심한 반복으로 이따금 많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되였고 심지어 작은 전립선결석마저 밀려나왔습니다. 치료의 중기로부터는 과립세포가 만시야로 분비액에서 볼수 있었는데 염증세포들이 정상으로 돌아온후 치료가 끝났어도 한시기 과립세포는 계속 많은 량을 보이다가 역시 없어졌습니다. 《전립선비대》도 초음파진단에서 정상크기였습니다. 이외에도 또 하나의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계속 고혈압으로 약을 먹어야 겨우 160~180/120~140mmHg을 유지하였었는데 약을 먹지 않아도 혈압은 정상을 유지하게 되였습니다. 정신세계는 물론 《나는 15~20년은 젊어졌소》라고 자랑하며 집에서 침대나 지키던 교장선생이 로년협회회장으로까지 되였습니다.
례5: 최××, 60세, 교원
전립선염이 심하여 전립선통증이 있게 되는데 이는 녀성들의 골반염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때문에 남성골반통이라 하여도 그 의미는 다를것 없습니다. 이미 남성골반통까지 진단받은 최××는 전립선염의 증상은 물론이고 근육들도 많이 작아졌습니다. 이로 하여 전신무력도 있었습니다. 더우기 특이한 증상도 있었습니다. 《홍문이 풀려있었습니다. 그것도 1, 2년이 아닌 수년동안》말입니다. 전립선맛사지를 하려면 홍문에 식지를 삼입해야 하는데 너무도 저력이 없었습니다. 이미 열려있었으니까. 허지만 치료후 그는 홍문수축력을 되찾았고 전신은 원래의 나이보다 훨씬 늙어보였으나 지금은 원래의 건강, 젊음, 남성매력을 회복하였고 같은 동무들에 비해서도 정기가 있는 더 젊음을 뽐내게 되였습니다.
전립선염이란 무엇이고 어떤 합병증상들이 있는가부터 보기로 합시다.
전립선염의 발생, 발전은 남성들의 건강을 심하게 해치는것은 물론이고 남성갱년기양증상도 년령과 관계없이 젊은이들도 매우 명확한 심한 증상을 보여줍니다. 이런 증상을 가장 많이 심각히 보여주는 질병중의 하나는 전립선염입니다.
전립선염은 남성과중에서 가장 흔히 많이 보게 되는 질병으로 치료도 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20~40세에서의 발병률이 높은데 제때에 잘 치료가 되지 않다나니 근치는커녕 50세에 와서는 전립선염은 더 심한 증상을 보이게 되였을뿐만아니라 또 전립선비대, 전립선결석, 전립선통증 등 전립선질병까지 합병하게 되여 그 증상은 더 복잡하게 발생발전되였고 또 비뇨, 생식계통 심지어 전신건강까지 잃게 합니다.
주요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비뇨계통의 만성감염은 반복 발작합니다. 만성감염후유증의 영향으로 통증뿐만아니라 방광, 뇨도의 수축, 이환공능까지 영향을 받게 됩니다.
(2) 생식공능에 영향을 주어 불임, 기형률이 늘어납니다.
(3) 성공능장애 특히 조설증상이 우선입니다.
(4) 음낭의 각종 만성염증의 발생, 발전 례하면 음낭수종, 부고환염, 정액낭종, 고환염, 정맥정색곡장 등……
(5) 음낭 및 회음부, 대퇴내측피부병, 습진, 소버짐 등은 음낭내 질병치료가 완치되지 않고서는 아무리 치료를 받아도 반복이 많고 근치가 어렵습니다.
(6) 요저부통증, 회음부통증은 전립선통과 직접 관계가 있습니다.
(7) 홍문활약근수축력이 소실됩니다. 골반강내에 있는 각종 장기의 수축이환능력도 마찬가지로……
(8) 복부장만, 수분저류 등 위장공능문란도 례외가 아닙니다.
(9) 신경관능증, 정신우울증상의 발생, 발전
(10) 골반혈관혈액순환장애로 요저부가 차고 하지도 차고 무력하며 심지어 전신까지 차고 무력합니다.
전립선염과 합병증의 치료로부터 현대의학과 록색의학을 비교하여보기로 합시다.
(1) 전립선염 및 합병증은 응당 정체적인 록색의학방법에 의하여 배설, 화혈을 위주로 散结,软坚시켜야 합니다. 이는 현대의학의 국부성, 손상성, 독성치료를 회피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남성을 본래의 자연에로 돌려올수 있습니다.
(2) 치료방법의 부동은 진단발병률도 달라집니다.
전립선염을 현대의학에서는 4종으로 분류합니다.
ㄱ.급성전립선염 ㄴ.만성세균성전립선염 ㄷ.비세균성전립선염 ㄹ.전립선통 등 급성전립선염은 항균소치료로는 만성전립선염의 후유증을 남깁니다. 만성전립선염중 세균성은 5~10%, 비세균성은 60%, 전립선통은 30%를 점합니다.
록색의학의 치료방법은 치료과정에서 전립선염의 유무정도가 부단히 새로운 부동한 변화를 보게 될뿐만아니라 질병체도 없거나 있거나 또 그 종류도 바뀌거나 량적으로 많은 배설이 있거나 잘 배출되지 않거나 하는 등으로 변화가 많습니다. 이런 경과를 거치는 과정에 염증분비물도 질병체들도 깨끗이 정리되여 전립선은 원형을 찾게되며 합병증들도 함께 질적인 호전을 보게 됩니다.
급성기 전립선염 역시 항균소보다는 이런 방법으로 치료하기에 후유증을 남길수 없습니다.
정체성배설치료를 통하여 만성전립선염의 부동한 류형은 배설전에 비해 큰 변화가 있습니다. 세균성감염률은 29.6%, 마이코플라스마(支原體)감염률은 55%, 클라미디아(衣原体)감염률은 18.89%,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 감염률은 합계하여보면 62.8%입니다. (두가지 감염을 합병한 환자가 있기에). 전립선통증은 세균감염환자에 비해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받은 환자중에서의 발병률이 더 높고 증상도 더 심한바 이들중에서는 30%가 아니라 50%도 더 되는상싶습니다.
전립선통은 실제로 전립선염증의 골반강복막확산, 골반벽결체조직, 신경, 혈관, 골반장기까지 포함하여 침투, 손상으로 나타나는 중후군입니다. 많은 혈관, 신경도 손상을 받아 그에 따르는 공능장애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록색의학치료는 이런 손상을 재생시킬수 있어 혈액순환과 신경전도에서도 매우 좋은 효과를 과시하게 됩니다.
항균소의 대량 사용이 피면되기에 내약성이 아무리 심한 환자라 하여도 치료에 영향이 없으며 독성의 피해를 남기지 않게 됩니다.
전립선염치료에서 본 록색의학과 현대의학의 뚜렷한 부동성은 무엇을 의미할가요? 남성갱년기증후군치료를 저는 아래와 같은 몇개 문제들을 다시 종합하여 제시하고 싶습니다.
(1) 정의로부터 본 록색의학에서의 갱년기개념: 전립선염 및 합병증의 치료로부터 《남성갱년기》는 《갱년기》가 아닌 《갱년기양종합증》이라고 여겨지며 전립선염 및 합병증들이 로화과정에서 생식생리의 신속한 변화를 일으킨 표현이라고 보아집니다.
(2) 전립선염은 남성갱년기증후군을 일으키는 주요질병입니다. 전립선염의 정체적록색의학의 치료는 전립선통의 치료에도 매우 유조한바 전신근육을 개선하였고 혈액순환신경전도 공능을 개선할수 있었습니다.
(3) 《갱년기종합증》을 주요하게 일으킬수 있는 전신질병으로는 심혈관계통의 질병, 당뇨병 등 만성병들로 될수 있는바 이런 질병들의 치료효과는 역시 효과를 연장시킴에 도움이 됩니다.
(4) 《남성갱년기양종합증》의 록색의학의 치료는 정체성치료로서 현대의학에서의 국부성, 손상성, 독성치료와는 달리 인체를 자연에로 돌려오며 로화를 연장시킬수 있고 심지어 젊음을 10~15년 돌려오며 로년에도 계속 남성의 매력을 과시할수 있기에 《갱년기》존재를 부정할수 있습니다.
(5) 전립선염 및 합병증 환자는 년령과 관계없이 병정황이 엄중하다면 어느 년령에서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갱년기양종합증》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정신상, 신경상에서의 영향은 오히려 50세이상의 남성들에 비해 더 많고 더 크다고 보아집니다. 아마 젊어서 남성매력을 잃음으로 하여 심한 정신적영향을 느껴서인것 같습니다.
(6) 시대의 변화는 전립선염의 발병률을 청소년, 로년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갱년기양종합증》 역시 더 많아지고 심하여지는 편입니다.
(7) 예방위주는 《갱년기양종합증》을 예방하는데도 가장 우선입니다.
전립선염은 20-40세에서 그 발생률이 가장 높으나 제대로 치료가 없이 50세에까지 연장되였으니 병정황이 가중하여지고 합병증도 많아 전립선비대, 전립선결석, 전립선통 및 전신합병증으로 발전할수밖에. 질병지간의 악성순환은 또 질병의 발전을 가속화시키고 가중화시키게 되니 생식생리의 돌연변화가 나타날수밖에. 만약 이미 걸린 병이라도 제때에 치료를 잘하여 원 체질을 회복시키고 또 미리 예방까지 잘하여 전립선염에 걸리지 않게 된다면 무엇때문에 50세에 심한 갱년기양종합증으로 건강을 잃고 남성매력을 잃을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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