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파질병은 생식기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주는 질병중하나이다. 세계적으로 하루에 약 356,000명이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돼 성전파성질병에 걸리고있다. 서양의 경우 15~16살의 청소년층의 발병률이 가장 높다. 과거 몇십년간 더욱이 공업이 발달한 국가에서 전통적 질병 례를 들면 클라미디아, 미코플라즈마, 인간포진 바이러스, 인간유두상바이러스와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등으로 오는 세균과 종합증으로 대체되고 있다. 이를 성전파생물체의 제2대라고 하는데 제1대에 비해 그 식별, 치료와 통제 등이 복잡하고 어렵다.
세계보건기구의 통제에 의하면 매년 새로 발생하는 주요한 성전파질병에 걸린 사람들로는 임질 2500만명, 연하감 200만명, 생식기포진2000만명, 생식기 인류유두상종양바이러스 감염 3000만명, 트리코모나스 1.2억명에 달한다고 한다.
성전파질병은 남녀가 서로 영햐을 줄수 있다. 그 결과는 녀성이 남성에 비해 더욱 심각하다. 이를 테면 남성은 성전파성질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가 비교적 쉽다. 그러나 녀성들은 잘 발견되지 않으며 또 생식기내에 바이러스가 은페되여 있으며 증상 역시 명확하지 않다. 이외에도 녀성만성상행성감염은 쉽게 골반염, 자궁외임신 등 높은 위험성과 영구불임을 초래하기도 하며 심지어 말기에는 궁경암, 자궁내막암, 골반종양으로 변하게 된다. 병원체들은 태아에게도 심한 감염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성전파질병은 남성이 녀성에게 전파시키는 경로가 녀성이 남성에게 전파되는 경로보다 가능성이 더 크다. 때문에 그 전파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피임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의학의 발전으로 오늘에 와서 제2대의 성전파 균종 들도 유전자 검사에 의해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할수 있다. 진단치료가 늦을수록 그 후유증을 남기게 될수 있으므로 부정당한 행위가 있거나 주변의 성병환자와 접촉했다면 반드시 증상이 없어도 검사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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