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민족 하나로 몽골 소식 제42탄(2017. 04. 21) 몽골 특파원 | 2017-04-21

현재,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Overseas Korean Journalists Association, 회장 김소영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대표)와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OK Media=Overseas Korean Media Association, 회장 전용창 태국 교민...

TV기자문집 '길은 발밑에 있다' 출간 김철수 | 2017-04-10

연변텔레비죤방송국 김철수기자의 TV기자문집 가 2004년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소식편, 계렬보도편, 특집보도편, 수상작품편, 수기편, 취재담 등으로 엮어진 이 책은 저자가 기자생활 17...

체. 뭉흐오르길 몽골 외교부 장관, 중국 공식 방문 카운트다운 몽골 특파원 | 2017-02-19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체. 뭉흐오르길 몽골 외교부 장관, 중국 공식 방문 카운트다운   몽골 외교부 장관, 2017년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왕이(王毅) 외교부 장...

우리함께 웨치면 승리하리라 -0416주말엔 류지연 | 2016-11-21

손끝에서 펼쳐지는 민속공예의 향연-0806주말엔 류지연 | 2016-11-21

최민 제6회 리륙사문학제 대상 수상 동녘해 | 2016-09-23

좌로부터 리륙사선생의 딸 이옥비, 최민, 리륙사추모사업회 권부옥리사장. 9월 22일, 한국리륙사추모사업회가 주최하고 연변작가협회와 한국 리륙사문학관, 연변대학 조선-한국학학원이 공동주관, 한국 안동시...

2016년 9월호(서울엄마와 연변 딸들) 법률과 생활 | 2016-09-08

[단독] 2016년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수상 공식 소감 몽골 특파원 | 2016-06-24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단독] 2016년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수상 공식 소감   강외산 교수, 캐나다, 중국, 미국, 독일, 러시아, 브라질 주재 한인...

아버지 삶만큼 살고 싶다/김택만 아침은 찬란해 | 2016-05-15

올해 어느 화창한 봄날,아내,딸을 데리고 룡정시 개산툰진 회경촌으로 향했다.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은 대지인양 어쩐지 마음은 마냥 설레이고 저으기 흥분되고 기대로 부풀었다.회경촌은 나한테 태를 묻은 고향도...

해발 좋은 그 어느날, 시골향기 자연을 담그다 눈꽃나라 | 2016-03-25

  해발 좋은 그 어느날, 시골향기 자연을 담그다 지난 6월 14일, 민들레마을에서 열린 “연변민들레생태문화예술절 및 오덕된장문화절”의 장독대풍경은 그야말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짧은 단상을 금...

[몽골 인사 칼럼]‘선택’이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대안(代案)이다! 몽골 특파원 | 2016-02-27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인사 칼럼]‘선택’이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대안(代案)이다!   베. 라그바 박사(Dr. B. Lkhagvaa=Б. Лхагваа), 한반도 통일...

[인터뷰] 세상에 어려운 일 없어라 모든 일은 하기에 달렸거늘 최고관리자 | 2016-02-19

세상에 어려운 일 없어라 모든 일은 하기에 달렸거늘  ㅡ림장춘 연변일보 전임부사장 인터뷰 지난 세기 후반 격변의 년대인 1984년부터 16년간 연변일보 조선문판 주관 부사장 겸 부주필로 신문개혁의 최전선에...

누나바지 주정배 | 2016-02-08

손자가 제누나가 입던 바지라고 입지 않겠다고 난리다. 새옷을 사내라고 …. 누나가 얼마 입지도 않은 바지여서 새것과 다름이 없는 바진데도 말이다. ……       ...

사랑나눔 고아원 설위문-중앙소학교 5학년 4반 학생들 사연 서현 | 2016-02-04

중앙소학교 5학년 4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2016년 설맞이 사랑나눔 활동으로고아원을 방문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 31일  중앙소학교 5학년 4반(반주임 강송매)학생 15명과 반주임, 학부모님들...

[웃어봐요] 못믿을 여자 얼굴 두꺼비 | 2015-11-22

나는 그 여자한테 홀딱 반했다. 그 여자가 너무 예뻤다.. 쌍가풀진 올망한 눈이며 꿀샘이 퐁퐁 솟는 볼우물이며 앵두같은 입술이며 찰랑이는 웨이브 머리... 그 여자의 예쁜 얼굴과 황홀한 몸매에 나는 미쳤고...

불굴의 모성애,그것은 무엇인가... 상공 | 2015-10-27

은이엄마가 전화를 걸어왔다. "민이 엄마가 크게 아프다고 하는군요. 협회에서 한번 위문하러 가야 되지않는지요?" "그래요? 크게 아프다니 어떻게 아프대요?" "아마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았는가 봅니다...

뭉치면 살고... 견이 | 2015-09-25

 남북조(南北朝) 때, 서북지구 토곡혼국(吐谷渾國)이라는 나라 추장(酋長) 아시(阿豺)가 중병으로 드러누웠다. 그에게는 아들 20명이 있었는데 임종시에 아들들을 불러놓고 아이들의 삼촌 되는 모리연(慕利延) ...

그 정도의 대접 견이 | 2015-07-08

   유명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쇼팽이 한번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어떤 집에 억지로 끌려가 저녁 대접을 받게 되었습니다.    음식도 변변치 않게 장만하고 쇼팽을 초청한 그 집 주인은 식...

한 늙은 어미소의 이야기 현용수 | 2015-07-02

한 늙은 어미소의 이야기   아래의 이 이야기는 2011년 중국의 《도덕》인테넷 (http://www.daode.org/jwsx/256.htm) 에 수록되였던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