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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연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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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제서예미술작품전 댓글:  조회:1884  추천:3  2008-06-06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 일당 김태신 명예회장   국제서예,미술가들의 작품           연변대학사범분원 새일대관심위원회 주임 연변문화발전촉진회 서예미술연구소 백초당 김정송부소장   대한명인 (146호) 청악미술관 청악 이홍화선생님과 함께~   중국서법가협회 회원 연변대학서예연구소 부소장 량산 오명남 철학박사와 백년돌솥밥 박옥분 사장   왼쪽부터 량산서예학회 잠호 장룡회장, 량산서예학회 지능자문위원회 량산 오명남 철학박사, 청악미술관 청악 이홍화선생   연변로년서예연구회 익산 김영환 비서장과 청악미술관 청악 이홍화선생   왼쪽부터 성담 이명신선생, 익산 김영화선생, 일선당 김상호선생, 청악 이홍화선생   작품전 한장면~   한일문화진흥원 일선당 김상호부원장   청악 이홍화선생님의 즉흥 서예표현~ 꺼꾸로 글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감탄이 저절로~!   국제전에 참석한 분들이 기념사진 한장 남겼습니다.    2008북경올림픽기념 국제서예미술작품전 전시장소: 중국 연변미술관 (옛 송기호텔 동쪽) 주     최: 연변량산서예학회 전시일시: 6월4일 ~ 10일
4    세계 인구 2,000명의 시기 댓글:  조회:1992  추천:0  2008-06-06
세계 인구 2,000명의 시기        --인류 멸종의 위기 순간이 있었다.   아래는 AP통신의 보도다. 인류는 7만 년 전 거의 멸종의 위기까지 갔었다는 사실이 심도있는 유전자 연구로 밝혀졌다. 연구에 의하면 그 때 인류는 아프리카 대륙 여기저기에 고립된 소규모의 집단으로 나뉘어져 멸종을 기다리고 있었다. 원인은 심한 가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스탠포드 연구진이 발표한 것에 의하면 멸종의 위기까지 간 순간의 전 세계 인구는 단지 2,000명 수준이었다. 내셔널 지오그라픽 협회의 스펜서 웰스는 이 유전자를 이용하는 새로운 방식의  연구가 앞으로 인류사의 오랜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새로군 유전자 방식 연구는 가혹한 자연 조건 때문에 아주 작은 무리들의 고립된 인간들이 거의 멸종 일보 직전까지 갔다가  다시 연결되고 단합하여 회생했음을 알려 준다. 웰스는 지오그래피 협회에서 2005년에 시작한 유전학을 고생물학에 응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프로젝트의 책임자였다. 과거 모계(母系)로만 전달되는 미토콘드리아 조사 방법에 의하면 현생 인류는 20만 년 전 아프리카의 한 인류 원종(미토콘드리아 이브)으로부터 전래되었었다 . 아프리카에 았던 인류의 태초 시조 Australopithecus afarensis. 390만년전부터 290만년전까지 존재했었음. 오늘날의 인류 Homo sapiens도 여기서부터 유래한다.   현생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나와 전 세계로 퍼지기 시작한 것은 멸종의 위기를 지난 60,000년 전부터이다.  멸종위기에 벗어나서 유럽에 진출한 인류가 스페인의 알타미라 동굴에 그린 동굴 벽화 지금까지 인류 원종과 아프리카에서 나와 세계로 확산해가던 그 무렵의 인류 사이에  이 번 연구가 있기까지는 아무 것도 밝혀진 바가 없었다. 그러나 이 번 연구의 한 발견 사실로 아프리카 남부에 사는 코이人(호텐토트 족)과 산人(부쉬맨 족)의 미토콘드리아 DNA 조사 결과가 있다. [ 두 종족은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 된 종족으로 믿어진다.] 부쉬맨- 산 인 두 종족은 한 종족으로부터 90,000년과 15,000년 사이에 분리되어 나온 것이 나타났다.  호텐토트 - 코이 인 ( 부쉬맨과 비슷하지만 신장이 다소 크다.) 이 연구 발표가 있기 전에도 이스라엘의 람밤 의학 연구소, 뉴욕 주의 IBM TJ 왓슨 연구 센터 ,이스라엘 텔 아비브 대학등에서 각기 석기 시대 이전 인류는 각각 고립된 소집단으로 생존해 왔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한 바 있었다. 동부 아프리카는 135,000년과 90,000년 사이에 연속된 극심한 가뭄이 엄습했었는데 이 기후의 대변동이 인류가 작은 소그룹으로 나누고 또 이 고립된 각 무리들이 각자 독립적으로 진화하게 만들었다고 추측된다. 고생물학자 미브 리키 박사는 “누가 불과 70,000년 전 기후의 극단적인 악화가 그렇게 인류를 고립시키고 거의 소멸시켜 멸종의 위기까지 가게 만들었었다고 생각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미국의 인구 조사국의 집계에 따르면 오늘날 지구의 인구는 66억 명이라고 하니 많은 사람들은 인류에게 멸종 위기가 있다는 사실을 믿기가 힘 들 것 같다.
3    청악 이홍화 선생님 대한명인 선정 댓글:  조회:2144  추천:0  2008-06-05
   청악 이홍화(51세)씨가 제6차 대한명인(大韓名人)으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대한명인 문화예술교류회가 우리의 전통문화를 올곧게 계승, 발전시켜온 문화예술계 인사 중 재능과 민족정신, 덕성을 고루 갖춘 숨은 명인을 발굴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차 일깨우고 발전시키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각 분야 1명씩을 추대하는 대한명인에  서예가 이홍화씨가 선정된 것. “서예는 붓으로 하는 작업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실내에서 하는 작품보다는 여러 사람이 함께 공감하는 실외 대형작품(서예퍼포먼스)을 즐겨합니다. 대자연을 비롯해서 책, 음악, 연극 모두가 스승이요  만나고 대하는 사람들의 정이 바로 서예세계라고 할 수 있겠지요. 서예는 동양이 가지는 최고의 예술이라고 자부하면서 대자연과 함께 공감하고 보여주는 서예, 느끼는 서예, 생각하는 서예를 항상 추구하는 서예가로 살아갈 각오입니다.” 한묵유희(서예퍼포먼스)로 김천 최초 대한명인에 선정돼 다음달 13일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추대식을 갖는 이홍화씨의 말이다. 이번 대한명인 선정과 김천시민문화상 수상을 기념해 7월7일부터 일주일간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인작품전을 열 계획이라고 하는 이홍화씨는 대한민국흉제미술대전 대상을 비롯해서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대한민국서예전람회, 경상북도서예대전(미협) 등에서 입·특선을 차지한 경력이 있으며 대한민국숭산미술대전, 대한민국수묵예술대전, 대한민국서화대전, 대한민국가훈서예대전, 전국서도민전, 신라미술대전, 매일서예대전 등의 초대작가와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성내동에서 청악서실을 운영하는 이홍화씨는 초대전을 포함한 단체전 경력이 수백 회에 이르며 일본 동경, 대한민국정수미술대전, 안동민속축제 등에서 서예퍼포먼스를 한 경력이 십 회에 이른다. 전국 시·도 청사에서 무료 가훈 써주기도 30여회 했다. 서예가 이홍화씨는 현재 한국전각학회, 한국서예가협회, 한국문인화협회, 한국미협 김천지부 등의 회원과 한국서가협회 김천지부장, 국제서법연맹 대구·경북 이사, 교남서단 부회장, 예림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     © 윤학수 대표기자 전통문화의 명인 백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뛰어난 솜씨와 기량을 일반인들에게 선보이는 대한명인 추대식에서 김천시 "예림회" 서예가 청악 이홍화 씨가 제6차 대한명인으로 추대되어 지난 4월13일 전북도청 광장에서 수많은 인파가 관람하는 가운데 대형 한지에 (3m×50m) 곳곳에 봄바람이 일어난다는 뜻의 글을 거침없는 필력으로 선보이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     © 윤학수 대표기자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명인대전서 대한명인으로 추대된 김천시 청악 이홍화 씨는 한묵유희분야의 명인으로 뽑혔으며, 명인으로 추대된 예능인은 전국 각 분야별 한명만 추대되는 것으로 분야별에서 명실공이 일인자라 할 수 있다. ▲     © 윤학수 대표기자 김천 청악 이홍화(서예 부문 명인)씨는 인터뷰에서 "원래 서예란 개인 집에서 혼자 하는 것인데 대중과 더불어 서예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나와서 퍼포먼스를 하게 됐다“고 말하고, 시대흐름에 따라 전통문화가 자리를 잃어 가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현대가 전통 없이 생겨난 것이 아니며, 전통의 맥을 슬기롭게 이어나가 전통과 현대가 공유할 수 있는 예술의 세계가 활짝 피어났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     © 윤학수 대표기자 우리 전통문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명인대전은 다음 주말까지 전주에서 열릴 예정으로 국악을 비롯하여 도자기, 유기, 합죽선 등 명인들의 혼이 깃든 전통 공예품 50여 종도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     © 윤학수 대표기자 박영훈 대한명인 문화예술교류회장은 "전통문화를 대중들에게 이해시키고 인재양성과 인재발굴로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나갈 계기마련이 되었으며 한다“고 말했다.  올해 두 번째인 대한민국 명인대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인 16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연락처: 김천시 성내동 [연구실] 054-434-2053, [HP] 011-818-2053 ▲     © 윤학수 대표기자
2    李嘉诚披露捐款始末 准备第四次捐助 댓글:  조회:1890  추천:0  2008-05-26
香港首富、香港长江实业集团主席李嘉诚二十二日表示,四川大地震后,香港、台湾及大陆民众出钱出力赈灾,让他非常感动,若灾区再有实际需要,他会进行第四轮捐助。   据台湾中央社报道,李嘉诚在股东周年大会回答记者提问时表示,四川地震发生的时候是香港佛诞节假期,当时尚未能估计灾情的严重性,但他立刻决定捐款人民币三千万元给灾区,后来看到灾情非常严重,决定再捐款一亿元,为所有受灾学生支付全部的学费和部分生活费,让他们尽快恢复上学。   他说,他名下的基金会日前决定为四川灾区受伤的灾民全部免费安装义肢(假肢)装配及提供轮椅,并用最快的方法运送轮椅到四川。他说基金会已经派遣近千名受过训练的义肢技师前往四川帮助灾民,预计在两个月内为灾民装配义肢。   谈到这次大地震的感受,李嘉诚说,他感同身受,不仅政府处理灾情做得很好,而且香港、台湾及大陆人民出钱出力,让他非常感动。   被问及会否再向四川灾区进行第四轮的捐助,李嘉诚则说,只要有最实际和见效的项目,就会立刻去做
1    가끔은 서로에게 댓글:  조회:2166  추천:0  2007-04-12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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