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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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연길 기차역 댓글:  조회:989  추천:0  2012-01-16
외국에 있다가 몇년만에 연길돌아오는 사람들 하는 소리가 "연길이 매년마다 새롭구나"이다. 10년전의 연길 지금의 연길 . . . . . . . . . . . . .. . . . . . . . . . . .. . 사실 같은시간에 찍은 사진인데 ㅋㅋ 그냥 하나는 흑백처리 , 하나는 원본.
62    이런세상... 댓글:  조회:1111  추천:0  2012-01-16
살면서 사소한 일서 가끔식 어처군이 없는 일들이 있다. 두 부부가 사는 가정에 애가 있으면 남편은 애보다 취급을 못 받는다. 두 부부가 사는 가정에 개가 있으면 남편은 개보다 취급을 못 받는다. 남편<애완견=애  하지만 남편+돈 = 애완견 = 애 그러면 남편+? > 애완견 = 애  둘이 이러고 논다. 여자: 뛰여!! 애완견: 잘한다~~  하지만 남자들은 믿는다. 큰일이 닥쳐오면 그래도 남편이 우선이지~~~ 이거 하나만 믿고 같이 사는게 아닌가? ㅋㅋ  
61    망태기~ 댓글:  조회:1303  추천:0  2012-01-16
지구속에 생존하고 있는 동물과 사람들. 같은 동물이지만 어떤 녀석은 추운 겨울에 털이 뽑힌채로 땡땡 얼어서 사람들에게 판매 되여 있고 어떤 사람은 추운겨울에 그 녀석들을 팔고있고... 어떤 녀석은 주인을 잘 만나서 사람 처럼 추운겨울에 옷을 입고 다니고 어떤 사람은 털이 뽑히고 땡땡얼어 있는 녀석을 사서 집에가서 개와 나눠 먹고...  
60    길 가다가 일몰이 이뻐서 ㅋㅋ 댓글:  조회:1249  추천:0  2011-12-13
59    공원에도 가을이~ 댓글:  조회:1002  추천:0  2011-11-23
58    고양이의 "자오자락" 댓글:  조회:1581  추천:0  2011-11-23
57    연길 청년호 댓글:  조회:984  추천:0  2011-11-22
56    극한직업 댓글:  조회:1301  추천:0  2011-11-22
55    봉황의 꿈 댓글:  조회:659  추천:0  2011-11-22
54    내고향 댓글:  조회:1183  추천:0  2011-11-22
53    2011년 첫눈 댓글:  조회:1489  추천:0  2011-11-22
52    선우 댓글:  조회:1081  추천:0  2011-11-22
51    상처입은 여자 댓글:  조회:1876  추천:0  2011-11-22
50    서쪽하늘 댓글:  조회:1231  추천:0  2011-11-14
49    홍일점 댓글:  조회:1277  추천:0  2011-11-14
48    모아산 일몰 댓글:  조회:1198  추천:0  2011-11-14
2011-11-13
47    모성애 댓글:  조회:1046  추천:0  2011-11-14
연길공원에서 ...
46    낭만고양이 댓글:  조회:936  추천:0  2011-11-12
ㅋㅋ 11월11일 꽝궐제 - -;저는 고양이랑 같이보냇다는 ㅎㅎ 저이낭만고양이 소개 시켜드립니다
45    동산촌에 아이들 댓글:  조회:1099  추천:0  2011-11-08
2011년 7월 30일 도문에서 훈춘쪽으로 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서 우연히 들린 동산촌. 마을에서 뛰여노는...너무 순수한 어린이들을 만났답니다. 얼굴에는 때가 많아도 마음은 누구보다더 깨끗하답니다.
44    훈춘 14도구 댓글:  조회:738  추천:0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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