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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본,마지막 송별회.. 댓글:  조회:1260  추천:0  2010-05-01
    9월18일... 직장의 선배님들과의 마지막 만남이였다.. 모두들 늦게까지 함께 해주시고... 멋진 선물까지 주셔서... 너무 고마웠다.. 정말 소중한 인연들..... 일본을 떠날때 유일한 아쉬움이라면 바로... 많은 인연들과의 헤어짐...        
22    조사분석부 송별회..^^ 댓글:  조회:1120  추천:0  2010-05-01
  3년간 매일 함께 했던 조사분석부의 멤버 17명... 나를 위해 송별회파티를 마련했다.. 단 한명뿐인 외국인인 나를 3년동안 변함없이 아껴주고.. 지지해주고 키워주신 상사분들. 선배. 후배... 일본에 있었던 8년동안의 시간들중에서.. 이 멤버들이랑 함께 했던 시간이 제일 충실했던것 같다.. 
21    조사분석부 제2그룹 멤버들과... 댓글:  조회:1285  추천:0  2010-05-01
   조사분석부 제2그룹 멤버들이 나를 위해 마련한 송별회.. 이찌가야의 와인 바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너무 행복했던 순간들... 과장님과 후배 세명이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주셨다. 감사합니다...
20    일본..마지막 출근길.. 댓글:  조회:1302  추천:0  2010-05-01
    2008년 9월 12일... 일본에서의 마지막 출근날이다.. 여느때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회사에 돌려드려야 할 물건들을 준비..   회사 빳찌.. 마지막으로 왼쪽가슴에 달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회사 동기 마키쨩...^^ 마지막으로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마키랑 함께 먹은 점심..^^ 일본 소바...^^   회사에 돌려드린 신분증명서...^^ 회사 출근하는 날이면 매일과 같이 소지하고..다녔던..     출근길... 매일같이 지나던 길이다...       회사동기들.. 선물을 들고 나 만나러 모처럼 내 부서까지 찾아왔다.. 너무 감사한 동기친구들이다.. 덕분에 4년반의 직장생활이 너무 즐거웠다..^^   동기들이 나한테 준 선물...^^ 촬영을 무지 좋아하는 나를 잘 알고 있는지라.. SONY 디지털 포토프레임을 선물...^^ 정말 소중히 잘 간직할게~~~~~^^       힘든 일 즐거운 일.... 4년반동안 정말 수많은 어려움과 즐거움이 함께 했던..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너무나 행복했던 순간들이다..   마지막 퇴근길에서... 회사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요....    
19    선배님들과 송별회를.. 댓글:  조회:1206  추천:0  2010-05-01
  2008년 9월... 직장을 그만두고 8년간의 일본생활을 정리하면서..   그동안 직장외 선배님들이 송별회를 열어주셨다. 너무 존경스러운 선배들..   언젠가 꼭 다시 일본에서 뵙길....
18    야근기념... 댓글:  조회:1328  추천:0  2010-05-01
    일본 도꾜의 한복판에서.. 새벽 두시,세시까지 내일 당장 방송국.신문매체에 가서 프레젠테이션해야 하는 보고서를 작성했던 날들이 얼마였던지.   지금 생각하면 정말 뼈속까지 짜릿하게 아찔아찔했던 순간들이였다.. 1분1초가 그렇게 귀중했던 시간들.. 너무 힘들었지만 내 인생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그 시간들..   힘들고 싫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뜻깊고 행복했던 순간들이였다.   새벽 두시.세시에 야근하면서 남긴 사진들...
17    도쿄직장생활.. 그 추억들... 댓글:  조회:1402  추천:0  2010-05-01
 2008년 7월 6일..일요일이다.. 9월까지 업무를 모두 정리하고 인수인계 해야 하는 관계로.. 7월부터는 주말에도 출근하며 엄청 바쁜 날들을 보냈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혼자서 일하며... 이제 곧 일본을 .. 그리고 그곳을 떠나야 하는 아쉬움에 사진을 남겼다.. 내가 5년동안 머물렀던 그 자리..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며 하루하루 내앞에 놓여진 장벽을 뛰어넘었던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지금 그냥 이렇게 사진을 보고 있는것만으로 형용할수 없는 느낌이 감돈다..     회사 2층 복도에서...   화장실에서도 사진을 남겼다... 이 곳에서 직원들 만나면 늘 이런저런 얘기 주고받고.. 화장실이지만 .. 추억이 많은 곳이다..^^    조사분석부 멤버들의 일정표... 아마 7월5일 금요일날이였던것 같다.. 그날에 나는 오전에 고객회사에 들렸다가 오후에 출근했나부다.. 일정에 그렇게 적혀있네..... 이 멤버들은 지금쯤 어떻게 지낼가? 그냥 이름을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그립다..    2층 주방실... 점심이면 늘 도시락 사들고 이곳에 들렸다..ㅎ   나의 회사동기 여자애들... 도꾜 신쥬끄부근의 히로시마음식점에서 함께 회식을 하고.. 나오면서 남긴 사진이다..^^
16    쿠보상과의 만남..^^ 댓글:  조회:1293  추천:0  2010-05-01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다. 많은 조언도 해주고... 일본인들과의 회식자리에서 유일하게 한국어로 함께 노래를 부를수 있었던 분... 맛나는 요리를 먹으면서 했던 얘기도 정말 많았다. 한국을 유달리 좋아하시는 K상이다.. 언제 또 다시 뵐수 있을지... 부디 건강히 잘 계시길....                
15    회사 큰언니들과의 식사..^^ 댓글:  조회:1237  추천:0  2010-05-01
회사 큰언니 두분이 작은 송별파티 열어주셨다..^^ 내가 무지 좋아하는 이타리안요리접에서 맛나게 저녁을 먹고 기념사진.. 그리고 노래방에 갔다...^^     노래방 가는 길...^^   등여군의 야래향을 부르고 있다....^^     노래방에서 나와서....^^    
14    인연의 소중함.. 댓글:  조회:1161  추천:0  2010-05-01
  그동안 많은 신세를 졌던 회사로선배들과 함께... 한달에 한번씩은 꼭꼭 회식자리에서 많은 얘기를 주고받았었는데.. 이젠 그럴수가 없다면서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선배들.. 너무 고마웠던 분들이다.... 이제 꼭 다시 찾아뵈어서 인사드리고 싶다..
13    회사 아저씨와 식사를.. 댓글:  조회:1196  추천:0  2010-05-01
    회사의 아저씨랑 함께 한 자리.. 양고기구이가 정말 맛있었다.. 기름이 튀길래 검은 천을 앞에 두르고... 사진으로 보니 똑같은 옷을 입고 있는것 같당..ㅋㅋ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였어용....^^               식시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 SMAP랑 사진을 남겼당..ㅋㅋ    엄마는 카메롱 디어스와 사진  남기공...ㅋㅋㅋ  아키하바라에서 .. 전철 갈아탈때 찰칵..ㅋㅋ                
12    도꾜 연변음식점에서 송별회..^^ 댓글:  조회:1221  추천:0  2010-05-01
 회사 큰 언니들이 날 위해 마련한 송별회... 내가 일본 떠나기전에 꼭 연변음식을 맛보고싶다고 하시길래.. 오오쿠보의 고향음식점에 아빠,엄마랑 함께 갔다..   대학선배언니의 친절함에 모두들 기분좋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회사아줌마들과 선배언니랑 사진도 찍고... 너무나 즐거웠던 하루..      
11    나의 송별회..^^ 댓글:  조회:1252  추천:0  2010-05-01
2008년 8월 20일..   요즘은 매일이다싶이 송별회다.. 오늘은 회사선배님들이 열어주신 송별회...   어제 부모님이 일본 오셨다는 얘기를 했더니 오늘 꼭 송별회에 모셔오라고 해서 퇴근하고 집까지 가서 부모님 모시고 송별회에 참가했다.   아빠 엄마는 일본인이랑 처음 만나서 식사를 하시는지라 다소 긴장하신듯..^^ 난 중간역할로 통역을 하느라 무지 바뻤다..^^   직장에 5년동안 있으면서 한번도 같이 일을 해본적이 없는 분들인데 어느새 훌쩍 친해져버린 선배님들이다.   이제 헤어지면 언제 또 뵐지 ...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분들... 덕분에 일본회사에서 적막함을 느끼지 않고 정말 즐겁게 보냈던것 같다..          
10    작은 송별회.. 댓글:  조회:1178  추천:0  2010-05-01
         
9    직장선배님들과.. 댓글:  조회:1309  추천:0  2010-05-01
  2008년 8월 23일.. 직장 선배님들과 점심을 함께 먹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젠 한자리에 앉을 기회가 거의 없을거라는.. 쓸쓸함....ㅡㅡ
8    사무실에서 한장..^^... 댓글:  조회:1231  추천:0  2010-05-01
  2008년 3월 28일... 직장 사무실에서 사진 한장 남겼다.. 부서이동으로 좌석을 이동하고..   제일 뒷쪽이 1그룹의 과장님.. 우리 그룹의 과장님은... 어디 가셨지? 내 오른쪽이 동기인 에리꼬쨩...^^ 나머지 네명의 여자분들은 울 회사사원이 아니고 계약직원들이다.. 남자분들은 울 회사 직원들.. 흠~~~ 표정이 무뚝뚝..뚝..뚝....   크~~ 내 얼굴이 젤 크게 나왔다.. 이럴땐 제일 뒷쪽에 가야 하는건데.. 내 카메라로 찍다보니.. 맨끝까지 달려갈 틈이 없었다.. 걍~~~ 앞에 쫑그리고 앉아서 찰칵..ㅋ 그래도 웃자... ^0^
7    너무 즐거웠던 하루...^^ 댓글:  조회:1155  추천:0  2010-05-01
  2007년 9월 15일..   어제는 새벽 세시에 집에 들어섰다...  일도 무지 많이 했고... 선배님들이랑 같이 모임도 참 많았다....   어제 쥰나쨩이 회사를 그만두른 날이였다.. 임신 6개월에 접어들어서 이젠 회사 그만두고 애기 낳을 준비 한단다.. 내 오른쪽에 앉은애..................^^   그래서 오늘 점심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선배님들 몇이서 함께 프랑스요리점에 갔다. 맛나게 먹고 실컷 떠들어대고...   오후에는 저녁에 고객에게 보내야 하는 보고서를 부랴부랴 작성하다보니.. 눈깜짝 하는 사이에 저녁이 되었다......       저녁 여섯시반에 보고서를 고객회사에 부랴부랴 메일로 보내고... 저녁에는 회사의 스즈끼상와 비서.. 그리고 쿠보상이랑 회식... 쿠보상이랑은 오늘까지 이제 겨우 네번째 만남인데.... 오래동안 만나온 인연처럼 너무 다정다감하시다..   한국어를 정말 잘하신다.. 거기에다가 한국어 노래도 무척이나 좋아하셔서 노래방에 가실적마다 한국노래를 부르신다..    오늘도 저녁 일곱시부터 새벽 두시까지 네명이 모여서 끊임없는 얘기도 주고받고.... 노래도 부르고... 자정이 훌쩍 넘은줄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벽 두시였다..   쿠보상과의 만남은 정말 소중하다.. 함께 하는 시간에 정말 수많은것들을 새롭게 깨닫게 해주시는 분이다. 무척 배려심깊으신 분이라 만날적마다 꼭꼭 함께 자리를 한 사람에게 선물을 갖고 오신다.. 그래서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하는것이 미안할뿐이다..   요즘은 중국어공부를 열심히 하신다.. 그래서 요즘은 중국어에 대한 얘기가 많아졌다.. 이번에 중국 갔다올적에 중국어발음법 책을 선물드려야지...   우리 인연이 마냥 변함이 없기를 바라면서.... 
6    일본인친구의 송별회에서...^^ 댓글:  조회:1188  추천:0  2010-05-01
    2007년 4월25일... 회사의 친구 송별회에..   동경 하마마쯔�의 아프리카음식점에 갔다... 요리도 넘 맛있었지만..   우연히 그곳에서 영화배우 요시모또타까미를 만나서.. 사진찍고 악수하고... ㅋㅋ  난리났당....   내 왼쪽에 앉은 애가 음식점의 아프리카 쥔장이다.. 나보다 한두살 이상이다.. 크~~ 근데 사진 찍으니 흑인이라서 새하얀 이만 보인당..ㅋㅋㅋ   젤 오른쪽의 큰 언니는 날 무척 이뻐해주는 회사의 모모세쨩..!! 그날 술을 가득 마시고.. 취해서 ...ㅋㅋ 넘 잼있었당... 표정 좀 봐...  졸고 계시나???  ㅍㅍㅍ         회사에서 내노라 하는 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캬캬  
5    선배님들과의 회식.. 댓글:  조회:1198  추천:0  2010-05-01
  2006년 11월 28일...   오늘 선배가 8월에 찍었던 사진을 파일로 보내왔다.  8월에 평소에 친근하게 지내는 선배님들과 회식했을때의 사진이다.  날 제외하고 모두 40대 50대 60대의 대선배들..    일본광고회사 ○○의 선배님과 ○○항공에 다니시는 분..  그리고 내 오른쪽은 30년이상 스튜어디스를 하신 선배님.  일본의 천황까지 직접 안내하셨다고 한다..    너무나 멋진 선배님들이다.  회식이 끝난뒤에 찍어서 얼굴이 발갛게 홍기돼있다..ㅎㅎ  나는 술을 안마셨으니까 얼굴이 제일 새하얗다...^^    이제 12월에 또 다시 모여 송년회를 하려고 한다.  선배님들과의 만남이 많이 기대된다.
4    직장월간잡지에 실렸던 사진.. 댓글:  조회:1112  추천:0  2010-05-01
  2005년 여름.. 직장의 월간잡지 일상패션코너에 실렸던 사진... 일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오라고 해서 사촌언니랑 길거리에서 생쑈를 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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