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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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선족감독 박준희 어린이영화업계의 새별로 떴다​ 댓글:  조회:1692  추천:0  2019-08-22
[黑龙江新闻] 2019.8.22 https://v.qq.com/x/page/n0916aby3sm.html https://v.qq.com/x/page/e0916rsrmm0.html https://v.qq.com/x/page/e0916ojhm6h.html   지난 8월 6일 국가1급 조선족 감독 박준희의 극장체인(院线) 어린이영화 ‘아모의 약속(阿毛的诺言)’이 절강성 녕파시에서 해당부문 령도 및 촬영에 참가한 배우를 포함해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한 개봉 소식공개회를 열고 관중들과 대면하면서 폭발성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모의 약속’ 영화개봉 소식공개회에서 박준희 감독이 영화의 창작구도를 진술하고 있다. 박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을 맡은 ‘아모의 약속’은 북경성지영화테레비전문화전파유한회사(北京星池影视文化传媒有限公司)와 절강마환공원영화텔레비전오락유한회사(浙江魔幻公园影视娱乐有限公司)에서 공동으로 출품한 작품이며 박 감독이 ‘우리 선생님’, ‘사랑의 종소리’에 이어 세번째로 발표한 어린이영화작품이다. ‘아모의 약속’은 11살 내기 어린이가 약속을 지키고 신용 있는 사람으로 되는 과정을 서술하고 있다. 즉 아이들 지간의 사소한 이야기들로 큰 도리를 설명하고 있는데 일상생활에서 홀시당하기 쉬운 보잘것 없는 사건을 확대하고 집중 조명하여 전 사회의 주목과 토론을 불러일으키고 중시를 이끌어냄으로써 결국에는 원만한 해결을 가져오게 되는 과정을 엮고 있다. 꼬마배우들과 교류하고 있는 박준희 감독(좌1) ‘아모의 약속’은 량호한 도덕, 고상한 풍격 수립을 요구하는 시대적 수요에 수응하여 어린이들이 서로 돕고 사랑하며 성실한 사람이 되여 함께 건강하고 조화로운 사회건설의 일원이 되여야 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박 감독에 따르면 영화는 이야기의 표상과 캐리어로 주인공이 딜레마(进退两难)에 직면했을 때 신념, 태도와 행위 표현에 의해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달된다. 이같은 긍정적인 의미의 전달은 설교(说教)보다 어린이 생활론리에 부합되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행위과정을 통해 완성된다. 이같은 행위과정을 생동하고 실감성 있게 표현하기 위해 박 감독은 스타일이나 연기가 중국 어린이배우 동년배(11살) 중 최고 인기를 누리는 고명호(高铭昊) 등 스타 어린이 배역 5남 1녀를 선발했고 성인 배우들도 주호동(周浩东) 등 유명 배우들을 선발하여 록엽(绿叶)역할을 맡겨 영화의 사회적 교육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심혈을 몰부었다. 현재 사회적으로 리산 가족, 편부모 가정, 학생 폭력, 가정교육의 결핍 등 원인으로 어린이교육이 엄숙한 사회문제로 불거지고 있으며 어린이에 대한 효과적인 교육이 중시를 받고 있다. 반면 중국의 어린이영화시장은 비성숙단계에 처해있다. 박감독에 따르면 영화에서 말하는 사실은 단순한 설교보다는 인물과 이야기로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야말로 설복력이 있어 관객들의 인정을 받아 어린이 교육에서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며 이같은 현실에 대비해 어린이영화 틈새시장을 공략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박감독의 어린이영화 ‘아모의 태양’ 시나리오가 2016년 제1회 중국 어린이영화 시나리오 1등상을 수상한 후 동일한 주제 ‘성실과 믿음’으로 아모계렬작품을 만들려는 방안을 그의 소속 회사에서 공동 제안했다. ‘아모의 약속’이 바로 도시를 배경으로 한 아모계렬작품중 하나이다. 이와 때를 같이 하여 중국어린이영화협회에서 현재 어린이영화시장의 불경기상황을 개변하기 위해 올해 어린이영화극장체인을 건립할 것을 결정함에 따라 중국어린이영화협회는 어린이영화작품시장 추천권을 소유한 유일한 단위로 되였다. 박감독이 쓴 어린이체재 시나리오 ‘아모의 약속’과 ‘두 사람의 섬(两个人的岛)’이 중국어린이영화협회에서 정품으로 추천됨에 따라 순풍을 타게 되였고 속히 영화를 촬영하라는 임무를 하달받았다. 현재 박 감독은 ‘두 사람의 섬’ 영화촬영에 전념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총 96장(场)으로 된 ‘두 사람의 섬’은 8월 6일에 촬영을 시작하여 19일까지 56장을 촬영했으며 9월 2일 전에 촬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 감독에 따르면 커팅, 특효, 조색, 음악, 합성 등 후속작업을 마무리하고 심사 수정을 거쳐 12월 중순에 출품할 예정이다. 중국 어린이영화협회의 새로 설립한 발행부문에서 발행 및 구체 개봉시간을 결정키로 했다. 길림성 룡정출신 박준희 감독은 1987년 상해영화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북경 성지영화텔레비전 문화전파회사와 절강마환공원 영화텔레비전 오락유한회사에서 시나리오 작가 겸 예술총감을 맏고 있다.   박감독의 주요 작품으로는 ‘초연속의 수리개(战地金达莱)를 비롯한 20여부 텔레비전드라마와 영화 여섯부 및 장편소설 양광동년(阳光童年) 등이 있다. 그중 ‘히포크라테스선서(希波克拉底誓词)’는 전국비천(飞天) 1등상을, 영화 ‘우리 선생님’, ‘초연속의 수리개’, ‘소망’ 등 드라마는 전국 준마 2등상을 수상했고 그가 감독을 맡은 영화 ‘태양을 향하여’는 평양국제영화제 특별상을, ‘무쇠사람 왕진희’는 마카오국제영화제 1등상을, 어린이영화 시나리오 ‘아모의 태양(阿毛的太阳)’은 2016년 제1회 소년아동 1영화 시나리오 1등상을 수상한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그가 쓴 장편소설 ‘해빛소년(阳光少年)은 장백산잡지에 련재되기도 했다. 이밖에 박 감독은 길림성 문련에서 수여한 ‘덕과 예술 두가지 겸비(德艺双馨)’상, 길림성 제2회 10명 우수 영화텔레비전예술사업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석 기자
4    박준희 감독의 영화《아모의 약속》개봉식 댓글:  조회:1507  추천:0  2019-08-12
박준희 감독의 영화《아모의 약속》개봉식 [길림신문 김정함기자] 2019-08-12   개봉식에서 박준희 감독 박준희 감독의 극장체인(院线) 아동영화 《아모의 약속(阿毛的诺言)》 개봉식이 8월 6일 오후 절강성 녕파시에서 있었다. 배우 주호동과 꼬마배우 등이 개봉식에 참석했다. 《아모의 약속》은 제1회 중국 아동영화 시나리오 경연에서 1등상을 받은 작품으로서 국가1급 감독 박준희가 씨나리오를 쓰고 감독을 맡고 절강 마환공원영화텔레비죤오락유한회사, 절강가씨영화업유한회사, 북경성지문화전파회사에서 련합 출품한 것이다. 발표회에서 박준희 감독이 영화의 창작 구도에 대해 진술하고 제작인 정가흥이 촬영 및 발행계획에 대해 정체적인 소개를 했다. 이어 배우 주호동과 어린이 배우 고명호, 장숙옥 등 주역들이 함께 등장해 관중들과 흥미 있는 교류를 진행했다. 박준희 감독에 따르면 영화 《아모의 약속》은 10살 내기 어린이가 약속을 지키고 신용 있는 사람으로 되는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다. 꼬마배우들과 교류하고 있는 박준희 감독 즉 아이들 지간의 사소한 이야기들로 큰 도리를 설명하고 있는데 일상생활에서 홀시당하기 쉬운 보잘 것 없는 사건을 확대하고 집중조명하여 전사회의 주목과 토론을 불러일으키고 중시를 이끌어냄으로써 결국에는 원만한 해결을 가져오게 되는 과정을 엮고 있다. 박준희 감독의 아동영화 《아모의 약속》은 《우리 선생님》, 《사랑의 종소리》에 이은 세번째 아동영화 작품이다. 박준희 감독은 1987년에 상해영화학원을 졸업하고 연변텔레비죤방송국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북경성지영화텔레비죤문화전파회사에서 예술총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 감독을 맡고 있다. 박준희 감독의 《우리 선생님》, 《초연 속의 수리개》는 국가급인 ‘준마’상 2등상을 수상했다. 정률성을 다룬 《태양을 향하여》, 첫 중조합작영화 《력도산의 비밀》 그리고 《철인 왕진희》 등 영화를 제작, 《철인 왕진희》는 제4회 오문국제영화제 ‘금련화’ 우수상과 씨나리오상을 수상한 바 있다.
3    박준희 감독의 아동영화 《아모의 약속》 가동식 댓글:  조회:1542  추천:0  2019-05-02
박준희 감독의 아동영화 《아모의 약속》 가동식 [길림신문 김정함] 2019-04-25     영화 《아모의 약속》 가동의식에서(오른쪽 다섯번째 사람이 박준희 감독) 박준희 감독의 극장체인(院线) 영화 《아모의 약속(阿毛的诺言)》 항목 가동식 및 꼬마배우 선발 기자회견이 4월 20일, 녕파시에서 거행되였다. 《아모의 약속》 (원작 〈아모의 태양〉) 은 제1회 중국 아동시나리오 경연대회에서 1등상을 수상한 작품으로서 국가1급 감독인 박준희(朴俊熙)가 시나리오와 감독을 맡고 절강가씨영화업유한회사와 절강마환공원영화텔레비죤오락유한회사에서 출품한 것이다. 영화 《아모의 약속》 은 아홉살 어린이가 약속을 지키는 과정의 이야기를 엮고 있다.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이야기로 사람 됨됨이란 큰 도리를 다루고 있는데 모두가 홀시하고 있는 문제를 집중 확대해 전사회적인 주목과 중시를 불러일으킴으로써 효과적인 답을 얻고저 하는 것이 바로 본 영화의 의의이다.”고 박준희 감독은 밝힌다. 이런 아동영화 《아모의 약속》이 전국을 향해 꿈이 있고 실력이 있는 훌륭한 꼬마배우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조선족 어린이는 범위에 들지 않는가는 24일 기자의 전화에 상요에서 회의중이던 박준희 감독은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이번 《아모의 약속》은 남방지역을 배경으로 하기에 언어, 생활습관 등에서 지방특색을 살려야 하는 등 원인으로 본 지역에서 배우를 물색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모의 약속》은 3부작으로 예산하기에 이중의 한부는 우리 조선족 어린이들을 “념두에 두고 있다”고 속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아모의 약속》은 현재부터 배우 물색을 시작해 여름방학에 본격 촬영에 들어가게 된다고 했다. 박준희 감독은 또 《아모의 약속》은 《우리 선생님》, 《사랑의 종소리》에 이은 그의 세번째 아동영화 작품인데 여직껏 국내에서 아동영화가 특히 저조되던 상황에서 올해부터 아동영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전략에 힘입어 극장체인(院线) 영화로 되여 추진되고 있는 등 더 힘이 실리게 되였다며 아동영화에 대한 더없는 애착을 드러냈다. 박준희 감독은 1987년에 상해영화학원을 졸업하고 연변텔레비죤방송국에서 사업하다가 현재 북경성치영화텔레비죤문화전파회사에서 예술총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 감독을 맡고 있다. 박준희 감독의 《우리 선생님》, 《초연 속의 수리개》는 국가급인 ‘준마’상 2등상을 수상했다. 정률성을 다룬 《태양을 향하여》, 첫 중조합작영화 《력도산의 비밀》 그리고 《철인 왕진희》 등 영화를 제작, 《철인 왕진희》는 제4회 오문국제영화제 ‘금련화’ 우수상과 시나리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화감독 박준희작품《공성기》상요시에서 크랭크인  [ 길림신문 김청수기자 ]  2018-04-23 영화 《공성기》 촬영식에서의 조선족영화감독 박준희선생(왼쪽 세번째) 2018년 4월 19일, 절강마환공원영화오락유한회사에서 출품하고 북경성지문화매체유한회사에서 촬영하는 영화 《공성기》(空城计) 촬영식이 강서성 상요(上饶)시에서 거행되였다. 이 영화는 범죄경고계렬 첫 작품으로서 금전의 유혹에 의해 최종 비극을 초래하는 인물이야기를 다루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범죄를 경계하도록 하는 의미있는 상업영화이다. 스토리가 간결하고 짜릿한 현념미, 독특한 촬영풍격, 개성화 연기로 본 작품의 인기를 기대하며 부동한 계층의 광범한 관중들을 영화관으로 흡인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공성기》의 스토리는 간단하다. 아남은 고향친구 우씨네 둘째한테 사기 당해 가산을 탕진한다. 그는 우씨를 쫓아 무산성으로 오고 거기서 죽마고우 청매를 만나게 된다. 청매는 그를 데리고 한창 건설중에 있는 공성거리로 오는데… 애정이냐 음모냐 아남은 무서운 갈등 속에서 배회하고 이와 동시에 6년전에 있은 모살사전이 점점 수면에 떠오른다. 촬영식에서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박준희선생은 작품 창작경위를 밝혔다. 또한 목전 창작팀의 응전태세와 미술, 복장, 도구 등 여러 방면에서 준비가 충족하고 임원들의 사기가 충만하며 모두 함께 빠른 시일내에 긴장하고 유쾌한 합작을 이뤄낼 것을 전망하였다. 상요시당위 선전부 부부장 엽홍연은 축사를 올리면서 상요시는 경제가 번영하고 홍색선전기지로 유명하며 또한 문화적 내함이 깊은 우수한 관광도시로서 영화취경지로 적합하며 영상문화산업에 대한 시당위와 시정부의 고도로 되는 중시가 있는바 예술가들은 고도의 책임감으로 시대적 정신에 부합되는 영화작품을 잘 만들어낼 것을 부탁하였다. 이 영화작품의 총감독 시은강, 제작자 성가흥은 북경에서 사업하고 창업하는 상요인이다. 그들은 이 작품의 모든 경물을 상요에서 촬영하여 전국 관중들에게 영화작품을 선물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아름답고 풍요로운 고향 상요의 모습을 선전하는 하나의 문화명함을 만드는데 또다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1    “犯罪警示系列电影”之《空城记》在上饶开机 댓글:  조회:14098  추천:0  2018-04-22
  “犯罪警示系列电影”之《空城记》在上饶开机 2018-04-20 中国娱乐网   (上饶市政协副主席程观焰等领导和电影主创开机揭幕)   2018年4月19日上午九点半,由浙江魔幻公园影视娱乐有限公司出品、北京星池文化传媒有限公司摄制的院线电影《空城记》开机新闻发布会在上饶县公安局三楼多功能厅举行。上饶市政协副主席程观焰、上饶市委宣传部副部长叶红艳、上饶市委组织部副部长程德冰、上饶市政协办公厅主任熊也林、上饶市政协文史委主任艾涛、上饶饶商联合总会秘书长毛通水、以及电影《空城记》总监制时银钢、制片人程家兴、导演朴俊熙、女主角王艺颖、男主角李延桢、张嘉文、杜杜等全体摄制组人员和各大媒体的朋友出席了开机仪式。   (上饶市政协副主席程观焰等领导与主创合影)   电影《空城记》是浙江魔幻公园影视娱乐公司推出的“犯罪警示系列作品”之首部影片。电影用被金钱所诱惑而最终悲剧收场的人物故事来告诫世人不要去犯罪,是具有警示意义的商业片。简洁的故事,扣人心弦的悬念,个性化的摄影风格,演员的风格化表演等,都是本片的不同亮点,目的是吸引不同阶层的广大观众走进影院。     (电影制片人和主要演员亮相)   《空城记》一句话故事:阿南被同乡牛二所骗倾家荡产,他追寻牛二来到茂山城偶遇青梅竹马的梅青,她把他带到正在建设中的夕照街空城。是爱情,还是阴谋,阿南在迷茫中徘徊,与此同时,一桩六年前的谋杀案渐渐浮出了水面……   (上饶市委宣传部副部长叶红艳致辞)   开机仪式上,上饶市委宣传部副部长叶红艳致辞、电影总监制时银钢介绍了电影的筹备情况、导演朴俊熙先生对电影创作进行了阐述。叶红艳部长在讲话中表示,上饶不仅是经济繁荣之地和红色宣传基地,更是文化意蕴浓厚的优秀旅游城市,非常适合电影的取景拍摄,影视文化产业也是市委市政府高度重视的产业,支持和协助影视拍摄工作是应尽的责任,希望艺术家们多拍出符合时代精神的好作品。电影出品单位浙江魔幻公园影视公司董事长、电影总监制时银钢在讲话中说,经过团队的不懈努力,警示三部曲的首部影片顺利开机,第二部、第三部电影将陆续拍摄并进入全国院线公映。他同时向支持和协助电影拍摄的上饶各级领导、上饶县公安局、上饶师范学院、上饶市第三人民医院、上饶饶商联合总会、上饶市徐氏中医百灵草养生山庄、江西建亨实业公司、江西远鸿文化发展公司等单位及广大群众表示由衷的感谢。电影编剧兼导演朴俊熙表示满意目前整个创作团队的临战态势,美术、服化道等各部门满负荷工作在短时间内完成了任务,摄影、灯光部门深入研究剧本并设计出相应的方案,演员已从剧本研究进入到创作状态,他认为临阵兴奋状态是必备条件,他将带领团队进入愉快而紧张的拍摄期,希望团队始终保持活力。   (电影总监制时银钢接受媒体采访)   最后,上饶市政协副主席程观焰、上饶市委宣传部副部长叶红艳、上饶市委组织部副部长程德冰、上饶饶商联合总会秘书长毛通水等领导与电影总监制时银钢、制片人程家兴、导演朴俊熙及各位主演共同举行了电影开机揭幕仪式。简短的仪式结束后,领导和来宾在拍摄现场观看了拍摄一场戏的过程。据悉,影片总监制时银钢、制片人程家兴均是在北京工作、创业的上饶人,这也是制片人程家兴继电影《爱的钟声》在上饶玉山拍摄之后的又一部全部在上饶取景拍摄的院线电影,目的是给全国观众带来好看的电影作品的同时宣传美丽的家乡上饶,相信影片在全国上映后,定会成为大美上饶的又一张靓丽的文化名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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