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방송 사이트에 번듯이 민족방송의 한송이 꽃이라 버젓이 달앗다.
과연 그럴가?
의문이 드는 사람은 나뿐일까?
차라리 약방방송국,보건품방송국이라고 하는것이 더 적절할거 같다.
약품광고,보건품 광고를 하던데로 부터 방송국 문어구에 아예 보건품 회사를 차렷다.
아나운서마다 약값,보건품 값을 얼음에 박밀듯이 줄줄 말한다.
2010년 7월7일 방송 편성표 사이사이에 약광고,보건품광고시간이 무려 400분이나 된다.
교내방송,교회방송,불교방송 척 들으면 누구를 위한 방송인지 알수 잇다.
아리랑방송,민족방송 이름에 걸맞는 방송으로 다시 태여나길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