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집 한문판 출판>>이라는 제목하에 조글로에서 보도기사를 접햇다.
사진에는 번듯하게 중국조선족애국시인 윤동주라고 적은 프랑카트도 보엿다.
과연 윤동주를 중국조선족애국시인이라고 칭해도 되는지 검색해봣다.
윤동주 1917.12.30~1945.02.16
중화민국 1912~1949
중화인민공화국 1949~
중국조선족명칭에 대한 유래 기원을 아무리 검색해봐도 시원한 답을 찾을수 없엇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세워지자 중국 공산당은 1952년에 민족구역자치실시요강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길림성 동부에 연변 조선족 자치구가 생겨났고,1955년에는 연변 조선족 자치주로 명칭을 바꾼다.
는 내용을 접할수 잇었고 일찍 주당위 선전부에서 근무했으며 후에 연변일보사 기자, 총편집, 주정부 판공실 주임, 부비서장을 력임하다 퇴직후 몇년간 연변로인협회 부회장신분으로 연변인민출판사 《로년세계》잡지의 편집, 발행 사업을 협조하신 류옥철옹의 회억에서 자치주가 성립된후 다른 민족하고 구분하기 위해서 조선인들을 조선족이라고 불렀다고 한단다.
이로 미뤄볼적에 윤동주는 절대로 중국조선족애국시인이라 불러서는 않된다。
민족시인인것이맞고, 애국했다고하여도 자신의 고향적의미나,한반도를 가리키는것이 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