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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대문명을 호기심 차원에서 관심을 두고 접근을 했었습니다.
대부분 알고 있는 고대문명에 관한 상식은 현대문명에 훨씬 뒤떨어진 원시시대라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를 거쳐 문명이 발전을 하였다.'
학교에서 교육을 통해서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접한 고대문명의 발자취는
그와 상반되게 뛰어난 건축기술과 더불어 그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유물이 발견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고대문명에 관한 상식들이 잘 못된 것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파츠라고 하는 고대문명과 관련된 유물들을 몇 개 소개하겠습니다.
오파츠라는 것은
그렇다면 오파츠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은 10만년 전으로 탄소연대 측정이 된 돌입니다.
그런데 콘센트가 박혀 있습니다. 전기가 발명된건 몇 백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10만년전 돌에 콘센트가 박혀 있을까요?
콜롬비아에서 발견된 황금제트기는 콜롬비아 북부의 시누 지역에서 복수 출토되었는데
직경 5cm 정도의 이 유물들은 조사결과 기원전 500~800년 경의 프레 잉카시대의 것으로 출토 당시
기이한 모양에 미국의 동물학자 이반 T. 샌더슨은 유물을 기계적인 속성을 간파해 '
이것은 새나 곤충을 본뜬 것이 아니라 바로 비행기를 모델로 한 것이다.'라고 밝히며
이때 처음으로 오파츠라는 단어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이 유물에 충격을 받게 된 이반 T.샌더슨 동물학자는 자신의 가설처럼
고대에 비행기가 존재했다는 것을 증명키 위해 항공 역학 전문가들에게 감정을
의뢰하기로 하고는 항공 설계 엔지니어인 아서 영이나 세계 최초의 로켓 파일럿 잭 A.올리치
등 여러 명의 전문가로부터 콜롬비아 황금제트기가 제트기로서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보증 문서를 얻기에 이릅니다.
다음 유물은 1972년, 탐헌가였던 F,A 미첼 헤지스와 그의 양녀인 안나는
마야문명의 유적을 발굴하던 중 루바안탄이라는 고대도시의 제단 아래에서
빛나는 물체를 발견하는데 그것이 바로 오파츠를 대표하는 수정해골이었습니다.
높이 약 13cm, 무게는 5kg의 이 수정해골은 현대의 가공기술과 첨단기술로도
제작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떠한 공구사용 흔적도 보이지 않는 이 수정해골이야말로
마야문명이 초고대문명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증거라는 이야기와 함께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대표적인 오파츠 미스터리가 됩니다.
다음은 기원전 이집트 아비도스 신전에서 나온 벽화이다.
잘 보면 당시 헬리콥터, 전차, 전투기를 보유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터키에서 발견된 기원전 3천년경 우주선 조각상입니다.
기원전 3천년 전에 어덯게 우주선을 타고 다녔을까요?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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